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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투탕카멘의 피라미드 발굴과 저주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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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63회 작성일 01-02-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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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왕의 무덤에서 카터씨과 함께 있는 카나본 경)


1922년 11월 26일 투탕카멘 왕의 피라미드 무덤을
발견하고 발굴작업을 지휘하던 영국의 고고학자 하와드
카터씨는 투탕카멘 왕의 관을 비롯하여 무덤안에 있는
유물들이 3000여년전에 만들어졌다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히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1919년경 금덩이가 벽돌같이 쌓여있다는 소문을 듣고
피라미드에 침입한 도굴꾼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이
되었다는 왕의 무덤은 무덤 밖에 새겨져 있던 고대
문양을 본 도굴꾼들이 모두 겁에질려 도망을 가는
바람에 무덤 내부에 있는 유물들이 보존되었다고 합니다.

1922년 왕의 무덤을 방문한 카터씨는 같이 동행한
아랍계 발굴대원들중 상당수가 무덤밖에 쓰여진 고대
이집트어가 풀이되자 겁에 질려 밖으로 뛰쳐 나가는
모습을 보았고, 죽음의 저주 경고글을 무시한뒤 무덤을
부수고 들어가도록 지시한 카터씨는 발굴대원들에게
죽음의 저주란 있을수 없는일이니 안심하고 작업에
임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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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원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저주에 대한거 2가지 의 원인이 있다는데... 하나는 무덤속의 세균.. 둘째는 정말로 투탕카맨이 저주를 내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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