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초능력을 사용한다!!(님들도 마찬가지) > 초능력/최면

      그건 좀.... 초능력이라기보다 일반적인 생체 반응 아닌가요?

      살기위한 사람의 아닐까요..

사형수가 목에 메어서 바둥바둥 거릴때, 성기에서 정액이 나오는게 생존본능이라고 들엇거든요

      2번 글이 좀...이상한디요...
그럼 목 졸라 죽이는 사람은 평소보다 20배의 힘이 필요하나요?

     
사람은 살기위해 그런것이 아닐까요? 목을 조르다가 살고 싶으면. 20배의 힘이 필요하면 주을 끓겠네요?

      저기요;;1번;;;
그거 투시능력 아니예요;;
카메라원리랑비슷한거로알고있는데
잔상현상같은거구요;;;
그...뭐랄까;;;
가끔가다인터넷에올라오는그림있잖아요
계속보고있다가벽보면귀신이나예수나온다는거
그런거이용한거구요;

      초능력은 개뿔..1번은 잔상같은거고 2번 같은경우에는 잠재능력같은거에요..
그리고 3번은 기라고 보기에는 좀 뭐하네요

      1번은 눈꺼풀에서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잔광을 보는거고 2번은 뭐 사력이란게 있으니..

3번은 체온이나 인기척을 느끼는겁니다;;

      이런말 해서 죄송하지만 확실한거아니면
진짜인거 같이 이야기 하지말아 주셨으면하네요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

      이예기는.. 돈으로 환산하면 뷁원^^

      이글 쓰신분 그 현상들을 완전히 믿고 계신듯 ^^

      마지막 문장에 의해 우리가 이끌어낼수 있는 결론은 이건 거짓이라는 거지 ... ㅋㅋ

1번에 샤워기>> 안구에 압력을 주기 떄문에 생기는 잔상 같은 효과인거고
글고 모니터에서 뭔가 보인다는거는 빛의 잔상이 남아서 그렇죠 .. 그럼 그 잔상이 보일떄 고개를 돌리면 그쪽에서도 보이는데 모니터의 전자파가 굴절되어 눈으로만 오는겁니까 >???
2번은 사실에 가까운듯 하고 ..
3번은 몸이 체온을 느끼는거지 기를 느끼는게 아닙니다 ..

      그럼 이건 뭐에요?? 제가 진짜 간지럼을 잘 타요.... 어릴땐 귓속말도 잘 못했고.....지금도

 이어폰 왼쪽빼고 오른쪽만 들으면 오른쪽귀가 간지러워요.... 그리고 특히 머리 자를때....

 바리깡(?) 그거를 내 목뒤에 한 15cm쯤 떨어져 키면 막 내 목에 전파 맞은거 같이 간지러워요...

 진짜 입니다...거짓말 아니구요.... 이것도 감지에 일종???

 요원님들 생각 들어보고 싶어요.....욕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