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아는분이 계시면 ..... > 신비/기적/예언

      돈이라.. 애초에 물물교환에서 비롯된것입니다 하지만 물물교환을 하면서 부득이하게 가치가 정해져있지않아 불편을 겪었고 그것을 해결하고자 조개로 대신했습니다. 조폐지요 돈의 시초인 샘입니다..<br />돈이란 다른 가치있는것과 교환을 하는 도구지요 하지만 지금은 의미가 변했습니다. 교환의 도구가<br />결국 힘의 도구로 되버렸지요. 바로 욕구 문제일겁니다..돈이 힘이라는 생각을 가진 자는 그욕구를 이용합니다.남들보다 위에 서기위해서 뭣때문에 위에 서려 하는지 모르겠지만 환율전쟁이라는것도 결국 자신의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위에 있기 위해서 벌어졌던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욕구를 자제할줄만 안다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돈의 힘 즉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일을 하게되면 너도 나도 이익을 얻거나 혹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승자는 결국 한사람뿐(승자는 승자가 되지 못하는 승자가 되겠지요..)  일 것이며 패자는 불행해질수 밖에(그렇게 느끼게되버릴정도로..)없겠지요돈의 힘에 이끌리지 않게 욕구에 휘둘리지만 않는다면 모두가 잘 살수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돈은 결국 교환의 도구니까요..

      천년백작님의 말씀처럼 교환의 의미가 공식적이지만 비공식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할수 있겠지요<br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가는 것이 아닐까요

      천년,스위님 안녕하세요???<br />교환을위한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 상위필요조건이 있었을것같습니다.<br />예를들어 초고대 인류사회의 정부기관의 최고우두머리가  자신의 권력이나 <br />세습적이고도 항구적인 지위를 위하여 친족이외의 다른 인간들을 <br />생사여탈처럼 마음대로 할수있는 콘트롤메커니즘이 필요하엿을것이며 그대책이 <br />돈이었던것 같습니다.<br />님들께서 살고있는 이지구 어디를 가도 님들은 돈이없다면 불편을 감수하며 살아야하며<br />남들처럼 ?????위하여 무수한 노력을 기울이다가 본문의 글처럼 인간의 속절함보다 더 못한 <br />인간의 탐욕을 위한 돈의 가치를 확인하게될겁니다.<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