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 > 신비/기적/예언

      채널러중에서도 비슷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큰일이네요..

      요즘이런글이만이올라오네요............6년바깨안남앗네.........
난오래살고시퍼요ㅜㅜㅜㅜ

      우리 일반인들은 이런 글들을 믿지않고 있군요. 공부에만 열중하고. 저도 이제 고등학교 입시를 앞둿지만 저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면 않되겠다하고 대비하려고 시도해봣는데 주위에서 이단이냐? 싸이비냐? 이런 말들이 많더군요.

      뭐, 툭하면 멸망..이번에는 2012년..프리메이슨을 모독하는 소리를 하는군요..

      (2012년이면 태양의 활동이 또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는 물리학자들의 관측. 태양에 폭풍이 일면 연쇄적으로 지구에도 폭풍이 일게된다는 것.)
<------이 사실은 제가 전에 올린자료중 미국NASA가 언론에 밝힌 내용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방금 책 주문했슴다 ㅋ
그동안 자주접했던 심령술사나 예언가등이 쓴 책이아닌...과학쪽 전문가가 쓴책이라 더 궁금해집니다.

      문제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속에서 본기사와 같은 내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깁니다.
출처가 예언자나 무녀 또는 정신적 결함이 있는 자로 부터 입수된 자료라면 기사화할 가치가 없겠죠. 그냥 열린마음으로 검토하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또는 책저자가 다른 내용으로는 인세가 잘 안나오니까, 충격적인 타이틀로 관심을 끌어 '책마니파라'를 시도 했을 수도... 판단은 독자에게....

추기 :
멀더요원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흠...이글 올릴까 말까 햇는뎅...이런거 올려도 되는구나...;;

      2012년 말이 많네요 예언자들 하나같이 .. 외계인침략설 부터 행성충돌설 또 핵전쟁으로인한종말설부터 피할수없는결과라면 왜이렇게 보여주는지 쩝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멸망하더라도 모르고 가면 좋으련만,,,알고 간다면 좀억울할거같네요 얼마살지도 못했는데,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으음......진실과 현실의 괴리감이란..... 너무도 큽니다.

아직까지도 무엇이 진실인지, 진짜 <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과학자들의 계산이 맞다면 현재 역은 맞는거겠지요. 물론 현재 시간이 틀릴가능성도 있겠고요.
2012년 기다려지네요.

      만일 이게 곧 닥친다면, 저 말-예언-이 굳이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예를 들어서,
앞으로 몇 년간 무더운 여름계절이 길어지고, 태풍-태풍의 갯수적 측면, 단 커다란 태풍이 있을 수 있음-이 거의 없다면 그건 좀 문제가 될겠죠?
뭐, 지구-가이아-차원에서는 조정하느라고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거기다가 여름날의 기온이 40도를 육박하면 당근이겠지요.. 거기다가 봄은 짧고, 겨울에 때아닌 태풍이 불면 더욱 난조겠죠.
거기다가 제주도 이남에서 잡혀야 할 물괴기들이 강원도나 독도 인근에서 잡힌다면 것도 문제겠죠.

근데, 이 모든 것들을 이미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다는 것은 뭘까영..
이미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들의 중앙청과 정보부들은 알고 있었을 건데..
일부러 관망하는 걸까요?/어케 되는가..아니면 가진자들의 압력때문에 잠자코 있는 걸까여?/

      이미 달에 피신했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켐트레일을 그렇게 대량으로 뿌려대는 것들도..

모두, 그들의 수하들이 하는 것이라고.. 클론도 가능하겠다... 세뇌되 가능하겠다... 얼마든지

눈앞이 뻔히 보이는 위험한 작전을 수복들에게 시키는 것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