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칩을 넣어 프로그램을 삽입 해주고 있는데,

분실의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에서는 애완견에게 이미 칩을 삽입해서

신용카드의 코드를 넣고 다닌다고 한다..

그런 식으로 인체 칩을 몸에 삽입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칩 삽입의 의무화를 법제적으로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전자 주민증을 제도화 했는데

얼마 안가서 그렇게 될거라 판단 된다.

말로만 듣던 악마의 코드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666의 코드 그것이 현실화 되고있다..

과연 666의 단체는 프리메이슨 인가?

출처:아래와 동일합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45)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