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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착륙은 거짓?…음모론 10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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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845회 작성일 10-10-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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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인류 최초로 첫발자국을 남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아폴로의 달착륙이 ‘역사적인 거짓’이라는 음모론을 믿는다.

최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그동안 제기된 대표적인

음모론 10개를 정리해 보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 10가지 이유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달에 성조기를 꽃는 역사적인 장면. 성조기가 바람에 날리듯 흔들리고 있다. 달에는 공기가 없는데도 말이다.

2. 아폴로 우주인이 찍은 사진들에 별이 없다.

3. 달착륙선이 찍은 달의 표면에 달분화구가 보이지 않는다.

4. 달착륙선의 무게는 17t이나 달표면에 아무런 자국을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잠시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선명하게 남아있다.

5. 달표면에는 습기대기도 없다.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그런데 닐 암스트롱이 남긴 발자국은 너무 선명하다.

6. 달착륙선이 이륙하는 순간, 아무런 로켓발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이륙했을까?

7. 달표면에서 움직이는 우주인의 모습은 지구에서 촬영한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것과 동일하다.

8. 달착륙선의 우주인들은 생존할 수 없다. 지구를 감싸는 반 알렌 방사능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9. 아폴로 우주선이 가져온 월석은 남극에서 채취한 암석과 동일하다.

10. 총 6섯번의 달착륙은 모두 러시아와 냉전시대였던 닉슨정권 하에서 이루어졌다. 그후로 40년 동안

어느 정권도 달착륙을 시도 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은 40년 전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는데도 말이다.


사진 : 텔레그래프
출처 : 나우뉴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0:1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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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으로 논란이 많은 부분 인것 같습니다.;</p><p>아직까지도 속시원하게 밝혀지지가 않으니 말입니다.;;</p><p>과연 진실은 언제쯤 알게 될까요..?;</p>

세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용이 그때보다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br />이미 달착륙으로 기술 우위를 점했으니, 불필요할 수도 있습니다.<br /> 텔레그레프가 프리메이슨 계열은 아닌 모양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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