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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부인 있었다”…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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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2-09-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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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티맥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약성경에 나타나는 예수의 여러 행적을 어린시절엔 액면그대로 믿었습니다. 아멘! 하면서..하지만 지금 탈기독교한 이후 다시 그 행적을 보면...글쎄..라는 생각만 듭니다. 가장 잘 아시는 이집트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인들의 신화에도 비슷한 행적이 있는걸로 압니다.  예수는 어떤 모종의 이익을 꿈꾸는 자들이 신격화하고 종교의 단일화를 위해 재창조되었다고 봅니다. 그가 실존했던 아니든..신약성경을 다시 읽어보면 그의 행적은 정말이지 단군신화와 다를 바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위에주장을 토대로 "다빈치코드"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죠.;;</p><p>막달라마리아 라고 하는 아내가 있었다고 추정을 하죠.;;</p><p>그래서 분명 후손이 어딘가에 있을거라는...;;</p><p>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떠나서 종교적인 문제라 아주 조심스럽습니다.^^;</p>

혼땅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 이 정도야 예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얘긴데요. 심지어는 예수가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는 말도 있죠.<br />교세 확장을 위해 한명이 희생하기로 하고 나머지 한명은 부활을 연출했다는 말도 있고...<br />그나저나 아틀란티스나 뮤대륙은 허구라 잘 말하면서도 성경 내용은 진실이라고 믿는, 인간이란 참 어이없는 경우도 있죠..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려진 부분이 너무 많지요.  굳이 다빈치코드를 예를 들지 않아도 예수님에 대한 얘기는 정사가 아닌 야사로써 많은 얘기가 내려 옴니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기독교나 천주교관계자들이고 이를 교조적으로 믿는 신도들이죠.  굳이 예수님을 인간적이라고 믿어도 그가 주장하는 교리는 숭고하고 각색되지 않았다면 그의 생애도 존경스러운 것입니다.<br /><br /><br />

호앵이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존의 성경을 반박하는 많은 주장들이 있죠.. 그중 가장 대표적인것은...<br />1.  예수는 죽지않고 유럽으로 도망쳤고 거기서 아들 딸 낳고 잘먹고 잘 살았다..<br />2.  예수의 아내는 막달라 마리아(창녀=>작년에 창녀가 아니다라는 논쟁에서 벗어남)<br />위의 주장들은  아쉽게도.. 기존 성경을 부정하던 사람들의 기록.. 주로 영리주의?라고하는 사람들이..</p><p>저도참.. 이런 내용들에 관심이 많지만.. 참 헷갈립니다.. 하지만 종교의 문제인지라.. 민감한 사항입니다..<br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내용만 믿기로 했습니다..</p><p>이번에 나온 기사역시.. 큰 문서에서 일부의 파편문서를 콥트어?를 번역햇다고 하더라구요.. 기원후 400년이어서 매우 후대에 기록된 문서이기도 하고요.. 만일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기록된? 문서라면.. 비슷한 내용이 많아야 하는데.. 그런 내용들이 너무 없다는 점.<br />막달라 마리아는 여성의 신분보다 더 아래였는데..(창녀, 귀신들린 여자).. 그래서 예수와 매우 가까운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존재는 매우 낮았을 것 같음.. <br />만일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였다면..<br />개인적으로 천주교의 성모 마리아보다 지위가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성처마리아??</p>

선장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참고로 다규멘터리를 감상하세보세요</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vie&amp;page=1&amp;page_num=20&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amp;no=171"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vie&amp;amp;page=1&amp;amp;page_num=20&amp;amp;select_arrange=reg_date&amp;amp;desc=&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keyword=&amp;amp;no=171</a></p>

깡짜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정된 정경외에 많은 외경 및 위경들이 존재합니다..<div>저 정도는 아주 양호한 수준입니다만..</div><div>그 시대에 수많은 종파와 서로 다른 교리들과 또한 교권다툼 등으로 수많은 위경들이 쓰여졌는데요..</div><div>그 중에는 예수의 성행위.. 동성애.. 구약의 부정.. 뭐 기타 여러 쇼킹한 부분들이 담겨져 있지요..</div><div>사해 문서로 알려진 쿰란사본만 보더라도 수많은 위경들이 존재했었고.. 그 중에는 예수시대보다</div><div>100년정도 전에 이미 예수와 비슷한 인물이 묘사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div><div>사실 조금만 성경의 위경에 대해 알아본다면.. 저 정도 수준이면 교계에서 그냥 웃고 넘어갈정도의 수준이라</div><div>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div>

티맥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임종을 거두는 순간 멋쟁이 12제자 및 형제자매 친척 조차 처형장에 모습을 보이지않을때 자기의 옷을 벗어 피흘리는 시신을 닦고 임종을 같이 맞이한 유일한  한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신약성서에 나타난 막달라마리아의 내용을 보면..<br /> □일곱 귀신에 걸렸었고 ,예수님으로부터 병고침을 받았으며(막16:9, 눅8:2) <br /> □예수님의 복음 사역을 물질로 섬겼다.(눅8:1-3)  <br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담대하게 곁에까지 갔던 여인이며(요19:25) <br />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마지막까지 바라보았다.(요19:25)  <br /> □무덤까지 나아가 예수님의 시체가 무덤에 넣음을 보았고 <br /> □끝까지 그 무덤을 지켜보았으며(마27:61, 막15:47) <br /> □안식 후 첫날(첫부활주일)에 무덤에 제일 먼저 찾아갔다.(요20:1) <br />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무덤이 빈 무덤임을 제자 베드로와 요한에게 전하였고(요20:2-10) <br /> □예수님의 무덤 밖에서 울며 무덤을 들여다보았으며 <br />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나고 <br /> □제자들에게 부활의 소식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요20:11-18).<br /><br />예수를 사랑하지않고서는 도저히 저런 모습을 보일수 없겠죠? ^^<br />

단테송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분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차칸일을 하면 상을 주고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주죠...</p><p>이 드넓은 우주에서 그분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있습니다...</p><p>정말 한가하신 분이시네요... 대단하기도 하고...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당신만을 지켜보고 계실까요??<br /></p>

바라터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것 보다도 사회적으로 경멸을 당하는

창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엇다는 점에서

진짜 남자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성을 떠나서 인격적으로 범인과는 다른 분이었다는게 느껴집니다.

롤랜드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마구 달라구 그래서 OK 해 준것 뿐인데 (사람들이 넘 갈구넹) ㅠㅜ;;;</p><p>막 달란 말이야! ... ... yes !?<br />[막 달 라 마 리 아    예 수]</p>

모니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18|1--]단군은 실존인물들 입니다 친일성향의 실증주의 사학자들에 의해서 신화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초대 단군이래 단군이란 성명이 아닌 직함이 됩니다 지금의 대통령 같은...

지구인님의 댓글

지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성한 론건맨에서  ...종교이야기는 하지맙시다.. ..... 창녀라도 존중하고 부인이던.
.어떻던... .....남의 부인을 이러니 저러니 하지말고 .........자기부인이나 어머니를 잘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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