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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자연 발화 현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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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2,933회 작성일 10-03-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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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사진#03


인체 자연 발화
(人體自然發火)는 살아있는 인간의 신체가 뚜렷한 외부 발화 원인이 없이 연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인체 자연 발화의 원인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과 논란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 현상을 매우 특이하고 현재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으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이 현상의 사례들을 오늘날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과학 이론을 통해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세계에서 300여 년 동안 200건의 인용된 사례가 있었지만,이러한 사례의 대부분은 완전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소문에만 의지한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진으로 증거를 남길 수 있게 된 오늘날에는 많은 사례들의 경우 외부적인 발화 원인(대표적으로 담배)이 있었고,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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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위와같이 사전에 나오더라구요..

혹시라도 자연발화에 대하여 원인이라던가 .... 알고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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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반트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얕은 정보로 알기론<br />인체에도 전류나 자기장이 흐르는데<br />정전기가 크게반응하면 그렇다 라고 ...<br />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서 종종 발생한다고 ㅜㅜ<br />흘려들으셈..

미나토선생님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음 오랜만에 인체 자연발화 기사를 접하는군요,. ㅋ 저역시 이부분에대해 한때 흥미를 가지고 들이판적이있죠. 흠 예전에 조사하다가 이런기사도 접해봤어요. 1957년도인가? 51년도인가? 금 시기는 대충 50년대 멕시코구요. ㅎㅎ 매운칠리소스 먹는걸루 음식값 공짜 내기 하다가 너무매운걸자꾸 들이켜서 한남성이 자연발화한 사례가 있더군요. ㅎㅎ 참 세상엔 별의별일이 다있어요.

다크가디안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과학적으로 해명할려고 했던 다큐가 있었는데...주로 원인을 파악한 것은 피해자 대부분이 술이랑 담배를 즐긴다는 것이였답니다. 즉...술을 먹고 담배을 피우다가 그로인해 인화되었다는 뜻으로 굳힌 것인데...물론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요. 조금 흥미로웠던 것은 인체 내부에서 불이 나면 그 주변만 새까맣게 탄다는 것이였지요. 즉 불길이 바깥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서 났을때 저렇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왠지 불쑈가 생각 나네요 양주이다 보니 같이 삼키다가 발화 되는 것이 아닌가? 이건 제 유추입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체의 성분과 외적인 성분이 과밀도로 결합되고,거기에 몸속의 산소까지 결합되어서 일어나는 현상 아닐까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혹시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p><p>자연발화보다도 레이저 건 같은 광선무기에 의한 피격일 수 있다고...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자열발화라면 인체가 굳이 발만 남겨놓고 태워져 소화될 수 있을까요?  인체내부에서 발화된 불이면 인체와 같은 성분인 발이나 손을 남겨놓고 몸체만 타고 꺼질 수 있을까요?</p><p>아마도 과학자들이 말하는 자연발화가 맞다면 타버린 인체가 고스란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타버리고 꺼져 버렸다면 이해가 쉽게 감니다.</p><p>하지만 굳이 손이나 발만 남겨놓고 타고 그것도 주변에 불이 옮겨 붙지 않았다면 그 불 자체도 뜨거운 불이 아니란 뜻이고 아무리 불이 붙더라도 인간의 이성은 어느 정도 살아 있어서 자신의 위급을 알릴려는 행위를 했을 것입니다.</p><p>자연발화 현상은 그 모양상 상당히 순간적인 -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인체에 붙은 불은 다른 매질에 옮겨 붙지 않는 불이고 타고 남은 사체의 모양새를 보면 몸체 중심으로 타고 남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p><p>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현재 SF 과학드라마에서만 보는 광선무기에 의한 피격일 수 있습니다.  아직 광선무기가 현실화되지 않아서 그 피격형태가 정확이 이러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현재 미래학자들이 상상하고 추정하는 광선무기의 피격상황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p>

가면라면더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자연발화의 현장에서는 그 사람의 인체를 제외한 그 어떤 것들도<br />타지 않았다고 합니다. 종이나 휴지 같은것이 있었겠지만 전혀 타지 않고 오로지 사람의<br />몸만이 탔다고 봤었습니다.(그럼 옷은 -_-..;;)

천호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839|1--] <p>그러고보니.. 사진에서 일부분이 거의다 남아있군요..</p><p>그런생각은 안해보았는데..</p><p>혹여라도 병기같은걸로 인하여 이루어 졌다고도 생각할수 있겠네요.. 무섭...ㄷㄷㄷㄷ</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광선무기 > <br />미국과 러시아에서 전략 미사일을 요격하는 무기로 개발 중이다. 광선무기에는 고(高)에너지의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는 레이저 광선무기와 전자·양자 등 하전입자(荷電粒子)를 빔 모양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무기가 개발되고 있다. 1972년 미국에서 공개한 빔총은 8km 떨어진 곳에 있는 인체에 지름 6mm의 구멍을 뚫었다. ><br />http://k.daum.net/qna/view.html?qid=0DYWF&amp;q=?%A8%EC?%EA%B9????</p><p>보통 광선무기라고 불리우는 레이저는 그 크기를 조절해서 발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인용한 글에서 와 같이 구멍을 낼 수 있고 현재 의료업계에서 사용하는 레이저는 길이와 깊이를 조절해서 인체내부의 암덩어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레이저광선이 의학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레이저가 특정부위만을 태울 수 있는 특성때문입니다.</p><p>레이저의 특징은 빛의 직진성으로 인해 특정물체에 구멍을 낼 수 있다는 것과 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이 이 정도 이고 현재 군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무기는 대형여객기정도의 비행기에 태워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  </p><p>현재 그런데.. 과학이 발전하면 레이저를 개인이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소형화가 반드시 이루어 지겠죠.  미드 스타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 선원들이 가지고 다닐 정도의 크기로요.  </p><p>스타트렉에서 그리는 그 광선무기의 특징은 두가지 모드로 사용됨니다.  기절모드와 살상모드로 2가지 모드로 쓰이는 무기로 그려짐니다. </p><p>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 할 수록 공기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 우주에서 인간이 만든 총이란 무기는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총이란 무기는 공기역학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무기로 우주같이 진공의 상태에서의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무기입니다.</p><p>단 빛을 이용한 무기인 레이저 같은 광선무기가 우주에서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다 시피 우주에서는 빛이 우주의 진공상태를 투과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과학드라마에서 레이저무기가 사용된다는 가정은 상당한 과학적 상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입니다.</p><p>인체발화현상을 보면서 인체 내부의 이상현상에 의한 자연발화현상에 의한 인체의 연소라기 보단 비록 공상과학적인 얘기일 지는 모르지만 제3문명체의 출현에 의한 광선무기에 피격되어 저 상태로 사망한 것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추론해 봅니다. (내가 너무 over 했나?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7.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누리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알고 있는건 두가지 측면이 있습니다.<br /><br />음모론적으로 본다면 위에 다른 요원님들께서 충분히 설명해주셨고<br /><br />회의론적으로 본다면 우리인체는 특정 조건을 만족 하면 순간적으로 정전기 수치가가 3만볼트 이상 까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때면 타기쉬운 장기부터 타들어가게 되는대 발화점이 장기가 집중한곳이다보니 장기가 없으며 끝부분인 손과 발은 특히 발화점의 아랫부분에 있는 발은 잘 타지 않은 위의 사진처럼 된다고 하는군요.<br />그리고 이미  발화가 시작 되기전에 높은 전류에 뇌가 사망하기에 저항의 흔적이나 고통의 흔적없이 자연스럽게 보이는거라고 하는군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852|1--]누리님.  반갑습니다.  요즘 통 론건맨에서 유명한 누리님 아이디를 볼 수 없네요.  좀 자주좀 오세요.  요즘에 론건맨에 실력있는 역전의 용사들이 잘 안보여서 너무 쓸쓸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론건맨에서 누리님의 높고 깊은 답글을 자주 봤음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gif" align=absMiddle border=0 />

고려장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이 책 집에 소장하고있는데..ㅎㅎ<div><br /></div><div>UFO 미국 극비문서 나치 주술 자연발화등의 내용이 수록되어있죠 ㅎ 재밌는책 일본분이 쓰신걸로 ㅎㅎ</div>

진스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839|1--]와,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r />광선총(?)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은...<br />어쩌면 지구에 온 어느 인격 나쁜 외계인의 소행이 아닐까요?

살신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으.... 맨날 궁금했지만 아직 풀리지않는...</p><p>사람몸에 원인이나 문제라기보다 어떤장소에 특정사람이있을때 기운(에너지)으로 인해서그런거같다는 제생각이 ..</p>

고바보님의 댓글

사반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상 인간은 조물주가 창조한종과 다시 사람이 만든 두종이 혼합되 있으며 이로 인한 유전자 불결합의 결과로 자연연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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