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돌 암호해독 2009년 외계인침공 > 미스테리

      <p>코스타리카의 돌 암호를 풀엇는데 2009년에 외계인이 침공한다는군요.위기사는 과거기사이고</p><p>박사가 암호를 풀엇다는 기사는 이번주 일요신문에서 봣네요^^</p>

      <p>인류가 전 지구적 멸종으로 끝맺음 하려는 찰나에 딱 맞춰서 오는걸 보면..<br />"침공"이라기 보다는 "구호단 파견"이 맞을듯.. (혹시 온다면)<br /><br />웃기는 인간들은 뭔가를 지키려고 그들을 위협할게 뻔하겠고..<br />마치 거지에게 뭔가를 베풀려고 집에 초대하자 전재산(냄새나고 더러운 옷가지와 헤어진 냄비)을<br />빼앗길까봐 지레 겁먹고 상대를 경계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겠죠.<br />지구 자원은 다 쓰고 기후는 엉망으로 만들고..환경도 최악이고 가진것도 없으면서 말이죠</p>

      걱정되네요 ..<br />우린 스스로 자멸하는건가요 <br />어흥흥 ㅠ.ㅠ

      <p>이 구형 돌을 말하는건가요? </p><p><br /><img src="http://www.kirchersociety.org/blog/wp-content/uploads/2006/09/stonesphere.jpg" /></p><p>    </p>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newstitle1 vAlign=bottom align=middle colSpan=2 height=50><p><b><i>저 신문이 자료를 어디서 가져온건지는 원문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i></b><br /></p><p> </p><p>20세기 초 발견된 돌구슬 외계인의 작품 주장 관심 </p></td></tr><tr><td class=newstitle2 vAlign=top align=middle colSpan=2>어디서 굴러왔을꼬? </td></tr><tr><td class=newstitle1 vAlign=bottom align=middle colSpan=2 height=15></td></tr></tbody></table><table class=newstitle3_3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border=0><tbody><tr><td><table class=newstitle3_3 style="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 cellSpacing=1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 valign="top"><tbody><tr><td vAlign=top><img src="https://www.ilyo.co.kr/images/common/ilyo_ad.jpg" align=left border=0 /> </td></tr></tbody></table><p class=newstitle3_3 align=justify>‘미스터리 돌구슬은 외계인의 작품?’<br /><br />20세기 초 코스타리카의 정글에서 발견되었던 수백 개의 돌구슬의 정체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고문을 맡고 있는 존 펄사키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 돌구슬들은 다름 아닌 외계인의 작품이라는 것. <br /><br />펄사키 박사는 특히 돌구슬에 새겨진 미스터리한 암호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그 내용에 따르면 오는 2009년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할 계획이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그는 이 돌들이 외계인의 것이라는 자신...  <font color=#ae0000><b>로그인 후 유료 결제하시면 더 많은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b></font> <img style="CURSOR: hand" onclick="javascript:location.href='/member/login.asp?path1=/article/sub.asp|||ca=9***seq=4396';" src="https://www.ilyo.co.kr/img/include/top/btn_login.gif" align=absMiddle /></p></td></tr><tr><td> </td></tr></tbody></table>

      <p>드래곤볼이 생각난건... 암튼 기원전 그 오랜시간동안 있었다는게 조금 꺼림직하게 의문이드는 내용이네요. 외계인이라 2009년이라... 외계인이 그 먼 옛날 2009년을 예언했다는건지.. 예언한 시기가 2009년 쯤이라 인간들이 정한건지. 왜 그때 공격을 해오는건지 알고싶은게 많은 기사입니다.</p>

      <p>돌의 모양에 대해선 글을 많이 본것 같은데..<br />(완벽한 구모양이다..뭘로 다듬었을까등등0</p><p>돌에 새겨진 암호라?? 이건 처음 듣는것 같네요..^^:;</p><p>이자료도 워낙 자료가 없다보니.아님 제가 못찾는건지.ㅎ<br /><br />자료 잘봤습니다..</p>

      영화에서처럼 때가 되면 부화되여 돌속에서 무언가가 나올것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킵니다.^^

      2009년 이면 1년바꼐안남았네요.....<br />2010년에 월드컵인데....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너무 그들(?)이나 예전에 해졌던 예언(?)에 너무 민감하실 필요나<br />확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br />그리고, 그것은 일반적 지구인들중에 정확히 아는 이는 한명도 없을 겁니다..<br />참고는 하되, 너무 맹신하지 말길 바랍니다..<br />또한 설사 2013년 이전에 그런 소문들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서 절대 믿지 않으려 하거나,<br />안심하지는 말길 바랍니다..<br />사견이지만 월드컵은 이뤄질듯 하기도...

      저구슬 7개 모으면 소원들어주는 드래곤볼 일것..

      저게 하늘에서 떨어져서 아틀란티스를 박살 냈을 수도 있겠네요.....

      3천개 가량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분에서 설득력 잃음.<br />무슨 석유 매장량 측정도 아니고.<br />참 나.<br />분명 어느 정도 문명을 이룩한 고대 민족에 의해 만들어졌을 거라는 점은 대단하지만, 그걸 어거지로 아틀란티스와 연결시키는 것도 우습고요.<br />거대 공이 나왔다. -> 아틀란티스의 유물이다.<br />어째서 아틀란티스의 유물이라는 건지~

      멸망한 문명의 고대문자중에 해석이 가능한게 몇개나 될까요?<br />그나마 이집트 문자는 로제타석이 있었으니 거의 정확하게 해석이 되겠지만, 다른 문자들은 유사한 언어가 있는 상형문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br />마야의 상형문자도 극히 일부만 해독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누구가 해석해 봤는데 어쨌다더라... 하는게 별로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군요.<br />수학 정리를 증명하는것도 아니고...

      그간 얼마나 많은 예언자료들이 구라로 밝혀졌었는지... 그리고 그 예언자료들이 변형해서 마치 그 예언이 맞았단 것마냥 또 다른 예언자료를 뿌렸는지... 개인적으로 예언따윈 믿지 않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gif" align=absMiddle border=0 />

      예언이란<br />수없이 많은 예상치를 뿌려놨다가<br />시간이 지난뒤에 비슷한걸 대충 맞았다고<br />우기면 되는것이죠...<br />저도 오늘부터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하루에 10개쯤 적어놨다가<br />후손들에게 이거봐라 딱 맞지 않냐는 소리 나오게<br />자료 좀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br />날짜 기록않고 대충 얼머부려서 자기들이 맞추게 말이죠...ㅎㅎ

      그간... 외계인 침공한다는 년도는 많았었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gif" align=absMiddle borde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