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진화, 수천년 전부터 100배 빠르게 진행 > 미스테리

      그러하기에 인간에 관심두고 지켜본 이유중 하나입니다..그것이..

      갑자기 미드 히어로즈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나타난 호모사피엔스인데, 진화는 하지만, 그 고리가 없죠..
억지로 진화론과는 연결을 좀 삼가해야 할 대목이죠...

      제생각에는 외계인이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달이라는 기지를 뭐하려고 지구 주위를 쓸데없이 돌겠나요?
외계인의 목적은 모르겠지만, 암암리에 지구에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는게 분명합니다.
달 역시도 의문이 가는게 달의 앞쪽과 뒤쪽의 크레이터들의 수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한쪽은 매끈할정도인 반면 다른 한쪽은 그 무언가에 맞아 초토화 되어 있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이지만, 다른 분의 글에서도 달은 아주 먼옛날 혹은 지구가 생기기 전에
어디선가 엄청난 전쟁도구나 혹은 우주전쟁에 휩싸여 공격을 당했던 자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달을 구성하는 성분은 지구에 암석보다 훨신 오래 돼었다는 예기가 있잖아요?
그들은 그 전쟁이 끝났거나 혹은 피해왔거나 해서 지구에서 오랜 실험을 하고 있는것일껍니다.
지금도 늑대나 여러 동물들은 보름달에 영향을 받아서 달을 향해 울부짖거나 심지어
인간까지도 달의 영향을 받아 만달일 경우 범죄의 발생율이 확연히 높아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UFO를 그림 그림들, 심지어 몇만년전 원시인까지 동굴에다
그런 그림을 그릴정도로 UFO의 존재는 오래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마야문명이 끝내놓은 2012년에 엄청난 그 무언가가 일어 날꺼 같네요.

      딸기가좋0님 말씀대로라면...... 무서워서 살겠나... 2012년에 진짜 무슨일 생기는건 아닐런지...ㅡ,ㅡ

      딸기가좋아 요원님,
달이 자전을 안한다는 가정하에 확률적으로 치자면,
지구에서 봤을 때에 보이는 달의 앞쪽보다는
안보이는 뒷쪽부분이 다른 소행성들및 운석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기에 크레이터들이 뒷부분에 많이 산재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달이 자전을 한다면 거의 골고루 크레이터들이 분포했을 확률이 높겠지요..
왜 그럴까요?/
(지구에서)달이 관측되는 앞면 쪽은 지구라는 더 큰 행성에 의해서 다른 소행성들과의 충돌에서 상당히
보호받아지기 때문일 겁니다..그것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