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달 여행이 가짜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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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느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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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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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실내 조명장치에의해 그림자가 두방향으로 뻗어나갔다는 사진)
과연 인류는 지난 1960년대 언론에 발표된 대로 달에 착륙했던 것 일까?
현재 세계의 많은 학자들은 지구인들의 달 여행이 가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02
(그림설명: 달에서 발견된 돌에 C라는 글자가 쓰여있는 인공 바위)
미국 네바다 주 UNLV 대학의 천문학 연구원 로져 페이시는 1994년 애리조나 주의 한 TV 토론회에 출연해 인간의 달 여행은 조작된 가짜였다는 발언을 했다.
그의 주장인즉 당시 찍혔던 달의 사진들과 동영상, 그리고 남아있는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달에 갔다 온 것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1969년 아폴로 11호를 끝으로 달 여행을 마친 지구인들은 후에 계속하여 탐사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다시는 달을 방문하지 않았다.
과연 인류의 달 여행이 조작된 것이라면 미국의 우주항공국은 왜 달 여행을 조작했던 것 일까?
사진#03
(그림설명: 오른쪽에 서있는 우주인의 그림자가 너무 긴 실내조명)
그 이유를 추정한 천문학자 페이시는 '1967년부터 미국 내에 반전운동이 너무 심하게 일어났기 때문' 이었다.
당시의 정부의 핵심인물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반전운동의 시선을 돌리려 많은 시도를 했으며 그중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이 인간의 달 착륙 사건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의 이유를 추측한 페이시씨는 인류가 달 여행을 조작한 이유가 당시 미국의 적국이었던 구소련의 자존심을 자극하여 불가능한 일에 예산을 소비하게 하려는 첩보작전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는 1980년대 초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발표한 스타워즈 디펜스 시스템 (레이저와 요격미사일을 이용한 우주공간상 미사일 차단 시스템)이 소련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한 만든 일화였다는 사례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04
(그림설명: 별이 하나도 없는 배경에 그림자가 없는 우주인)
그렇다면 달 여행의 음모론은 왜 지금에서야 나타나게 된 것 일까?
혹시 그 이유는 헐리우드의 최첨단의 영상기술을 경험한 인류가 30년전 만들어진 노후된 영상기술의 허점을 찾게 되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분명히 중복된 자료일것이며,우리 론건맨요원님들도 많이 접하셨던내용일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또 한번 생각을 해보지않을수가 없기에 이렇게 자료를 올립니다.
도데체 진실은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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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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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진실을 밝히는데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군요!! NASA는 60년대 이후 달에 대한 특정한 탐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얻을께 없다는 것일까요? 그러면서 더 먼 화성을 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술이면 인간은 쉽게 달에 착륙해서 달을 탐사하고 그 탐사선이 바로 이륙해서 지구로 귀환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화성탐사 로봇 같은 것을 한대만 보내면 우리는 달에 갔다왔다라고 증명해 보이면서 또 다른 달을 탐사 할 수 있는데 그 마져도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질 것입니다. 진짜 달에 갔다 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희대의 사긱극일 수 도 있고요 의심되는 한 부분은 달 탐사를 하면서 인명피해가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기술이 발달한 세계에서도 콜럼비아호 마냥 마찰 폭팔에 의한 우주선 폭팔도 없었는가 하는 것이죠! 6번이나 달에 착륙을 하면서 오차하나 없이 임무를 모두 성공하고 그 이상한 착륙선 또한 원하는 곳에 정확히 착륙을 시켰습니다. 지금 검색을 하니 달 탐사 로봇을 개발 중에 있군요 이제 진실이 밝혀 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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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기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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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구두.. 사진을 찍었는데 카메라 초점(十자)이 우주선 기체 앞이 아니라 뒤에 가려진 상태로 찍힌 사진이 있음. 사진 올려놓지 못해서 아쉽군요..
문호진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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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달에는 갔었으나 미지의 어떤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사람들의 관심을 달에 갔다왔냐 그렇지 않냐 이쪽으로 집중시키는 이중조작일것같다는 저의 생각 ;;ㅋㅋ
루나에이전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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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원래 공기가 없지 않나요? 그럼 깃발이 펄럭이지도 않을 뿐더러, 축 늘어져 있을텐데...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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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공기가 없다는 것은 우리의 어처구니 없는 상상에 나사의 조작까지 한몫해서 빚어진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권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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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있을까염 화성가는시댄데...
ditan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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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런 달착륙 조작설에 대한 주장은 대부분 조작설 주장자의 과학적 상식의 무지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입니다. 1.그림자 길이가 다르다는 것은 달의 표면이 요철이 하나도 없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금방 이해가 되는겁니다. 모든 사진에서 그림자들이 전부 일정하다면 그게더 이상한거지요. 2. 암석의 C자는 달착륙선의 우주인들이 암석을 채취하고 분류하기 위해 써 놓은것일수도 있습니다. 3. 깃발을 펄럭이게 할 충분한 대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펼쳐저 펄럭인것은 달착륙 성공후 이를 기념촬영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상단에 지지대를 보강해 펼쳐져 있게끔 만든 깃대라는 건 잘 알려진 것입니다. 펄럭이는 건 설치한 우주인이 손으로 흔든것이고요.4. 달에 남겨져 달착륙선이 이륙하는 장면을 찍은 무인카메라의 영상에서 이륙시 로켓의 화염이 순식간에 사방으로 퍼져 사라져버리는 장면이 있죠. 이걸 두고 조작설이니 하는데 이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지구에서는 지구대기의 압력으로 인해 화염이 모이게 되는 것이지만 달과 같이 진공에 가까운 대기를 가진 곳에서는 화염이 외부 압력이 없으므로 사방으로 퍼져버리게 되죠.
트리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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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짓말은 아닌거 같지만..
저 많은 학자들도 바보들은 아닐테고..
언제나 결론이 없는 이야기네요..에효
러브유에프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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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것에 대한 다큐멘터리 "아폴로호는 달에 갔는가???" (이게 맞는지 기억이......ㅠㅜ)
가 있는데요. 한 번 보니까 꽤 인상깊었습니다. 한 번 보면 좋은 것 음 물론 진짜로 갔는지는 갔던 당사자들 혹은 나사의 관계자 만이 알고 있겟죠....
다이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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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관하 다큐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 시대에는 우주복이 아주 형편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우주인들이 입었던 우주복이 아직 있는데, 요즘 과학자들이 보기에는 그 우주복으로는 달탐사ㅏ는 불가능 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