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을 실제로 체험하러 가는 사람들.. > 미스테리

      우리나라 정부에서 인정하나요/

      그런것까지 인정하기를 바라다니..그렇지 않아도 이것 더것 꼬였는데요...

      과연 발견할수 있을까요 ㅎㅎ

      그냥 여행가는걸로 알고있어요 ㅋ 자세히 보니깐 지구안으로 못들어갈경우는 냉동된 맘모스 관광하러가고 이런거더라고요..

      결국 냉동맘모스 구경하러 가는듯?ㅋㅋㅋ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ㅋ 정말 텅텅비었는지 ㅋㅋㅎㅎ

      어쩌면 지구공동설을 부인하기위해 일부러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게 아닐까요?

      도훈 요원님 예리하십니다! 하하

      지구속이 비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미스테리가 아닐까 하는...

      사이트에 들어가 몃페이지 읽어 보았는데요. Steve currey expedition company사에서 소련소속의 핵엔진으로 항해하는 얼음깨기선박 Yamal 호로 100명의 탐험가들을 모집해서, 84.4 Lattitude North, 104 Longitude East 지점으로 여행한다고 합니다. Olaf Jansen 과 Richard E. byrd 제독까지 거들먹 거리며, 여행의 동기를 설명했는데요.  Olaf Jansen 이란 인물에 대해선, 인터넷에서 찿을수 없어 조사하지 못했지만, Byrd 제독은 백과사전(www.wikipedia/wiki/Richard_E._Byrd 참조-유명 온라인 백과사전임)에도 찿아 볼수 있는 인물이라, 비교해 보니, 여행사이트에선, Byrd 제독이 북극에서, 지구내부 체험을 한것처럼 명시 되 있지만, 정작, 실제 역사 자료에 의거하면, Byrd 제독이 북극 비행탐사를 마치고, Medal of honor 까지 받고, 남극 탐험의 명목성과 정식자금을 요청할수 있는 계기는 만들었으나, 1946년, Aryan계통, 또는 그 인종을 추종하는 Nazi 들이 남극에 군기지를 건설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4000명의 해군과 군함으로 조사 착수 하는 과정에서, 지구속 내부여행을 체험해, 미국 국방성에 정식보고했다고 되 있더군요.  Olaf Jansen 이란 인물은 비교자료가 없지만, 이 사이트에 따르면, 그와 그의 아버지가, 1829년 7월 1일 북극에서, 지구 내부로 통하는 곳에 들어가, City of Jehu 라는 곳을 찿았다고 기록되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World of top secret" 의 작가의 소견을 근거로 해서, City of Jehu(Lost garden of Eden)가 King of David(이스라엘 민족이 신의 계시를 전해 주는 메계체-Judaism) 의 2세가, B.C.687년경 열개의 부족들과 함께, palastine 에 있던 고대 Israel 로 부터, 이동하여 이 도시를 만들었다고 기제되있습니다.  아무래도, Steve Currey 란 인물은 유태인일거라 생각되며, 또는 여행스케줄을 참고로 했을때, 여행 9일째, 만약 도시가 발견되면, 그 곳에 설치된  monorail train 을 타고(가보지도 않은곳에 그것이 설치된지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지만), 내부로 여행한다 하더군요.
6월 27일 2007에 첫쨋날, Moscow, Russia로 소집-비행비는 개인부담이라 적혀 있군요. 둣쨋날, Moscow 에 모여 그날은 Hotel Roissya(russia)에서 관광겸하룻밤을 보내고, 셋쨋날 Murmansk Russia 로 비행, 그곳에 위치한 항구에서, Yamal호에 탑승, 여행 넷쨋날 부터, 일곱번째날에는 북극으로 항해하며 관광이라 명시 되 있구요. 여덜번째날에는 북극에서 하루를 보내며, 가족에게 연락하기, 9번째날 부터 11번째날에는 지구내부통로를 찿아 탐사, 12번째날부터 14번째날에는 "Once found, travel up  Hidakkel river into city of Jehu", -찿은 후에(명시), Hidakkel 강을 거슬러(어딘지도 모르면서, 지역을 명칭) Jehu 도시로 이동, 15번째날부터, 16일째날에는 왕의 성을 보러, 에덴의 도시로 이동, 17~18일째는, Jehu도시로 돌아와 통로 입구로 이동, Yamal 호 탑승, Murmansk 로 이동, 19~23일은 "Enjoy trip back to Murmansk"-Murmansk 로 이동하면서 여행 즐. 24일째, Moscow 로 비행이동.
여행중 지구로 통하는 통로를 찿을수 있다고는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되 있습니다.
제가, 나사에서 무상으로 보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위성 추적이 가능한 영상으로, 그지점의 환경과 인공위성자료을 켑처한 것이 있으나, 댓글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 생략합니다.
제가 보기엔, 소련에 놀고 있는 큰 배 한척을 유지비($20,000 X 100 = $2,000,000)라도 마련하고자, 사람들의 신비주의적인 마음을 자극하여, 이벤트를 만듯것 같은데요. 여행자체도, 굉장히 허접합니다.  갑비싼 여행비용인데도 불구 하고요.
한사람당, 1000불 미만으로, Alaska 유람선 팩키지가 훨씬 나을듯하네요. 헬기타고, 내륙 여행펙키지 딸린것도 있던데~ 참고로 전 여행사 직원 아님~

      네 저도 왠지 글 읽어보면서 제대로된 여행같아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천사사랑 요원님의 말씀처럼 과거 미국에서 군대를 파견하여 지구내부로 통하는 통로를 찾기 위하여 대대적인 북극원정을 시도했다고 알고 있는데, 탐사를 마치고 귀국한 인원은 절반에 불과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에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추론만 난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절반의 인원이 돌아오지 못했다는 것은 엄청난 인명손실이 있었다는 것일테고,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 뒷 이야기를 알고 계신 요원님은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절반을 잃고 왔는지 아님 남겨두고 왔는지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무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