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 > 미스테리

      흠... 3차원 4차원 세계의 사람들이 우리 지구에 공존할수도.. ^^

      여기저기 돌아보며 글을 본바로는 북극에서 꽃이 피고 그런거 안 일어난다고 드른거
같은데요.... 지구공동설 극지방 사진만

      아 많이 본 얘기네요 ^^; 그곳에 갔다온 장군의 기록에는 또 하나의 태양이 있다더군요.
공기도 많구... 멸종된걸로만 알았던 맘모스도 있다고 하고..
그들은 지금 지구의 일에 관전만 해왔지만, 핵 무기를 개발하면서 지구의 일에 관전한다고 ..

      나는 지구공동설 얘기만 나오면 이해가 안가는게... 북극이 달처럼 먼곳도 아닌데 왜 탁상공론만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타고 그냥 한번 가보면 구멍이 뚫렸는지 막혔는지 바로 알텐데...
돈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북극점으로 ^^
혹시 왜 북극점에 못가보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멍이 열리는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그리 긴시간 열려있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열릴때 오로라 현상을 동반하는것 같구요. 어디까지나 가설이기 때문에 그저 가설로서만 받아들이시구요, 전 가끔 하늘에 바닷물이 보이면 얼마나 경이로울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상상이지만요.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것은 개미가 새를 볼수 없는것과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인지세계는 그런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북극점에 못가는 이유 한가지!
일단 자북과 정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침판으로 해서 찾아간 북극은 지축, 그러니까 그곳에 서면 바로 머리 꼭대기에 북극성이 있다는 이야기 겠죠.(물론 북극성도 지축[자전축]에 약간 빗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하여튼 정북과 자북이 다르기 때문에 비행기 타고 마냥 가봐짜 정북을 찾기는 힘이 듭니다.
그리고, 춘장요원님 구멍이 열리는 주기가 있다고요?
흠...
만약 그 구멍이 열린다면 어느 정도의 크리로 열리는 건가요?
그리고, 북극은 땅위에 얼음이 있는 것이 아닌 바다위에 얼은 얼음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물도 갈라지는 것인가여?
만약에 지구공동설이 진짜라면은 열리는 주기같은 것이 아니라...
열려 있거나...
차라리 남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 북극 가본 사람이 있는걸루 아는데염 ㅡ.ㅡ;
울나라 사람고 가기도 하구여..
북극 가서 깃발 꽃는거 봤는데..여기가 북극이라고 하면서...
저번에 TV에서 봤거든요...

가끔 뉴스에서 나왔던걸로 아는데.. 울 나라 사람이 북극 정복 했었다구....ㅡ.ㅡ;

        저두 지구공동설에 긍정적인 입장인데요.
그런데...왜
못가는거죠? 우리의 과학으로 그 정북을 찾을수 없나요?

      지구 공동설에 대해 몇가지 자료를 찾아봤는데여. 미소양국이 몇번이나 인공위성을 북극점 궤도를 지나는 인공위성을 발사해봤는데염..
감쪽같이 사라진 적이 있다고 하네염..
음 그리고 북극쪽 비행은 금지구역으로 지정 되어 있다고도 하고..
그리고 탐험가들이. 북극점이라고 하는 그 위치는... 사실.. 북극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여...ㅡ.ㅡ;
http://myhome.shinbiro.com/%7Eyoungtan/miracle/earth.html
여기에서 잠깐 글을 읽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