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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경에 기록된 지구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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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609회 작성일 05-1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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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지구의 나이가 현재 약 6천년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연대기를 계산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약 6000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성경 학자들도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지구의 나이를 수십억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현대 과학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드는 수많은 증거들을 우리들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창조론과 함께 성경이 말하는 지구의 나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지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추측하는 진화론자들에게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을 제시하는 방법이 없을까? 지구의 젊음에 대하여 확실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8가지 과학적 증거들을 모아 보았다.



1) 지구의 자기장에 의하여 확인된 지구의 나이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백년 이상 동안 주의 깊게 잘 측정되어 왔다. 지난 백여년 간의 자기장의 측정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토마스 G. 반스 박사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1400년을 주기로 반으로 감소된다(이것을 지구 자기장의 반감기라고 부름). 다시 말하자면,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에는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지금보다 약 2배 이상 강하였다는 뜻이다.

지구의 자기장이란, 지구 중심에서 발생되는 전류에 의해서 형성되는 원형의 전기장을 말하는데, 우리는 지구의 자기장 세기와 그것에서 발산되는 열을 계산해 낼 수 있다.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2만년 전의 지구 자기장의 세기와 그것에서 발산되는 열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그것은 지구 전체를 녹여버리고도 남는 엄청난 열과 자기장의 세기가 된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동식물 뿐만 아니라 지구 자체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구 자기장의 반감기를 근거로해서 볼 때, 지구의 나이는 결코 만년을 넘을 수 없다는 과학적 결론을 얻게 된다.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가 만년이 안되는 젊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2) 우주 먼지를 통해서 확인된 지구의 나이

거의 모든 과학자들은 우주로부터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우주 먼지의 양이 항상 일정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동의해 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대기권 내로 들어온 우주의 먼지들은 궁극적으로 지구 표면에 쌓이게 된다. 한스 피터슨 박사는 지구로 유입되는 우주 먼지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한 결과, 지구는 일년에 약 1천 4백만 톤의 우주 먼지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5십억년 이상 되었다는 가정이 사실이라면, 지금 현재 지구의 표면에는 182피트(약 55미터) 이상의 우주 먼지가 덮혀 있어야 한다는 기상천외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지구의 어느 곳에도 이러한 우주 먼지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 뿐만 아니라, 달의 표면에도 이처럼 엄청난 두께의 우주 먼지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역사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얽혀 있는 매우 흥미있는 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는 지금도 지구의 나이를 정하는 일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증거 자료가 되고 있다. 아폴로 우주선의 설계를 맡은 미국 우주 항공국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달착륙선의 다리 길이는 매우 치열한 논쟁점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나이가 적어도 수십억년 이상 되었다고 믿는 진화론자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착륙선의 안정성이 다소 저하되는 한이 있더라도, 달착륙선의 다리를 가능한한 길게 만들어서 착륙선이 우주 먼지층의 깊은 수렁에 빠지는 위험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아폴로 11호 달착륙선의 삼각다리가 그렇게 길게 설계되었던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달표면 중에서 가장 높고 평탄한 지역에 착륙선을 안착시켜야 우주 먼지 수렁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드디어 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하고 아폴로 11호의 선장인 닐 암스토롱이 최초로 달표면에 발을 내딛는 순간, 우주항공국에서 텔레비젼을 통하여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과학자들은 숨을 죽이고 긴장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닐 암스트롱 선장의 발이 우주 먼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을 염려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 선장은 달표면에 발을 대는 순간 "It? solid!?(표면이 단단한데!)라는 탄성을 울렸다. 그의 입에서 나온 이 한마디가 지구의 나이에 대한 미우주항공 과학자들의 생각에 커다란 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은 달표면에 착륙하여 처음으로 달표면에 내려 앉은 우주 먼지층의 두께를 측정하였는데, 그들은 약 0.8인치(약 2cm) 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얻었다. 달표면의 우주 먼지층이 엄청나게 깊을 것을 염려하여 달착륙선의 다리를 길게 만들었었던 미우주항공국의 과학자들은 약 0.8인치라는 매우 얇은 우주먼지층으로 인하여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충격적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태초로부터 지구와 달표면에 쌓인 우주 먼지의 두께는 지구의 나이가 만년 이하라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3) 석유와 천연 개스가 말하는 지구의 나이

일반적으로, 석유와 천연 개스는 지금으로부터 약 4300년 전에 있었던 노아 홍수에 의해서 생성되었다. 그 당시에 엄청난 규모로 함몰된 산림의 퇴적암층에서 발견되는 석유와 천연 개스는 매우 높은 압력하에서도 누출되거나 스며나가지 않게 주변에 있는 지하 바위들에 의해서 잘 밀봉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석유와 천연개스에 가해지는 압력은 매우 높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 압력은 1만년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지질학자들은 말한다.

최근에 이루어진 실험을 통해서, 해저 생물과 식물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석유와 천연개스로 바뀔 수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식물성 물질들에게 적당한 온도와 압력을 20분동안 가하는 실험을 한 결과, 양질의 석유를 얻었다는 특별한 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나무와 섬유성 물질을 사용하여 동일한 실험을 한 결과, 몇 시간만에 석탄 또는 석탄과 유사한 물질을 얻을 수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석탄은 사람이 진화되기 이전 수백만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이 수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지하 석탄층의 이곳 저곳에서 사람의 뼈와 금으로 만든 각종 귀금속들이 발견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석유와 천연개스의 존재는 노아 홍수의 사실성과 함께 지구의 나이가 만년 이하로 매우 짧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4) 지구의 자전이 입증하는 지구의 나이

현대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매우 서서히 늦추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서서히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태양, 달,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이 지구를 향하여 끌어 당기는 힘(인력)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만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라면, 지구는 이미 오래 전에 자전을 멈춘채 정지했어야만 한다. 또한 만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살이라면, 지금으로부터 수십억년 전에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지금보다 훨씬 빨랐기 때문에 엄청난 원심력에 의해서 모든 대륙들이 지구의 적도 근방에 집결하게 되고, 그 결과 지구의 모양은 납작한 팬케익처럼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아는대로 지구의 모양은 둥그스럼한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서 지구의 나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십억년이 된 것이 아니라, 매우 젊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5) 혜성이 말하는 지구의 나이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중심을 도는 혜성의 나이와 태양계의 나이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들은 또한 혜성이 태양을 한바퀴 돌 때마다, 혜성이 조금씩 타서 없어지기 때문에 그 무게가 조금씩 감소된다는 사실을 밝혀 내었다. 그래서 비교적 짧은 주기를 가진 혜성들은 1만년이 지나기 전에 완전히 타서 없어지게 된다. 새로운 혜성이 중간에 추가로 나타날 수 있는 이유와 가능성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많은 혜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해서 볼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나이는 만년을 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견해이다.



6) 대기권의 헬륨이 증거하는 지구의 나이

진화론자들은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 물질의 붕괴가 지구의 표면에서 지난 수십억년 동안 끊임없이 있어 왔다고 말한다. 그런데 방사성 물질이 붕괴될 때는 항상 헬륨이 그 부산물로 생성되게 된다. 그러므로 지구의 대기권 내에 있는 헬륨의 양을 조사해 보면,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오랫동안 붕괴되어 왔는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며, 그 계산 치는 곧 지구의 나이임을 알 수 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방사성 물질의 붕괴가 수십억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면, 지구의 대기권은 현재 대기권 내에 있는 헬륨의 양보다 훨씬 많아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은 대기권 내에 헬륨의 양이 원래 있어야 할 양보다 적은 이유는 헬륨이 대기권 밖으로 빠져 나갔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헬륨이 대기권 밖으로 빠져나갔다는 그들의 가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헬륨은 수소와는 달리 대기권 밖을 빠져나갈 수 없다는 최근의 실험 통계가 발표되었다.

실제에 있어서, 헬륨은 대기권을 빠져나가기 보다는 태양의 코로나로로부터 대기권 안으로 진입하여 들어오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지구의 대기권 안에 존재하는 헬륨의 양은 지구의 나이가 만년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하여 주고 있다.



7) Poynting-Roberston 효과를 통해서 확인하는 지구의 나이

태양은 태양계에서 마치 거대한 진공 청소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10만톤에 달하는 미세한 먼지와 같은 운석 입자들을 청소해 낸다. 또한 태양 방사선의 압력에 의해서 혹성 사이에 존재하는 수많은 작은 먼지 입자들이 우주 공간으로 밀려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과학 용어로 Poynting-Roberston 현상이라고 부른다.

만일 태양계가 정말로 수십억년이 되었다면, 이러한 우주 먼지 입자들은 태양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태양계 안에 남아 있는 우주 먼지의 비율을 계산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만년을 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 태양계에는 미소 운석 입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근거로해서 이 태양계의 나이가 상당히 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8) 대양의 침전물과 록키 산맥의 높이로 확인하는 지구의 나이

지질학계의 보고에 의하면, 매년마다 약 275억톤 가량의 침전물이 강으로부터, 토양의 침식작용으로 인하여, 그리고 홍수로 인하여 바다로 옮겨져서 쌓인다고 한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라고 한다면, 지금쯤은 바다 밑에 쌓인 침전물들의 높이가 가장 높은 산보다도 높게 올라가서 모든 산들과 계곡을 메꾸어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대양의 바닥에 쌓인 침전물의 높이를 측정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1만년 미만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해저면에 쌓인 침전물들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또한 지질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록키 산맥의 높이가 매년 약 1피트 가량 낮아지고 있는데,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 아니라 몇 만년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지금 현재 록키 산맥은 그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야만 할 것이다. 바다와 산이 공히 지구의 나이가 젊다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9)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살펴본 지구의 나이

우주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그리고 에너지가 감소하는 경향으로 퇴화되어 나가는 자연 법칙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법칙을 열역학 제2법칙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아윈은 이와는 반대로 생물계가 무질서에서 질서로, 하등 동물에서 고등 동물로 발전되어 나왔다는 가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이 우주는 다아윈의 진화론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퇴화되어 왔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형태의 발전된 생물이 나타나기는 커녕 오히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수백종의 생물들이 멸종되어 왔으며, 지금도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광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라늄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라디움으로 퇴화되고, 또 그것이 다시 납으로 퇴화됨으로써, 물질은 그것이 전환될 때마다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낮아진다는 열역학 제2법칙에 순응하고 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물질이 수십억년 전부터 존재하기 시작하였다면, 아마도 지금쯤은 모든 것이 퇴화하여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모든 것은 퇴화하여 결국에는 죽음과 혼돈만이 남게 된다는 것인데, 이러한 자연 법칙을 근거로 해서 생각해보면, 지구의 나이는 결코 수십억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지구에 생명력과 넘치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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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냐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호~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우주먼지는 좀 의하하군요.
우주먼지가 우주로부터 지구로 반입된다는 사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쌓이기만 할까요?
날려다니지 않을까요? 우주먼지가 얼마나 되는 질량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딱히 우주먼지가 쌓이기만 하지는 않을 것같군요.
우주먼지의 입자가 그리 크진 않을 것 같아요 ^^;;

안뇽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날렷다는 말도 틀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날리면 다른곳에 쌓이게 되죠 하지만 먼지층이 많이쌓인것은 못들은걸로 압니다만...

가자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이블 해석만 가지고는 안되겠죠.

종교적인 사명감은 그런대로 넘기지만,,

바이블 하나가지고 주장하기엔 엄청난 무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또한 바이블 학자들엔 이거 주장하는 사람없죠. 다른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인용하는 것이 좋을듯...

이은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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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되는 억측인듯 하네요......
한반도의 역사만 해도 반만년 인것을 생각해도 지나친 억측이 아닐까요........
좀 많은 무리가 따르는 듯.........^^

바람의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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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역사만 해도 한단고기같은데 따르면 8,000년은 된다고 하고
고대 문명설을 봐도 1만년은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
무엇보다도 현재 발견되는 화석이나 유적, 특히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같은 것은 1만년도
전에 만들어진것도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지구의 나이가 일만년이면 공룡이나 다른 생물이들이 정말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져야하고 인간의 역사도 일만년은 된것 같은데 정말 신이 창조하진 않은 이상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쭈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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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 관찰과 판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글입니다그려. 근데 밑줄 생기는 단어는 자동으로 입력이 되나 보죠. 어디 보자. 한단고기.

헬레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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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마나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할 것일텝니다--; 저사람들은 사해문서가 발견된 것을 아직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믿고싶지 않은건지

세모네요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몇만년전이니 몇억년전이니 하는 화석들이나 지하 자원들은 지구만들어지고 나서 땅에다 묻어놓은 것인가? 어디서 가져다가 묻어놨는지 -_-;;

루르드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 중력장이론이 틀린 것으로 증명되는 과정에서 기성 괴학지들의 이론은 별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특히 끼어 맞추기식의 이론은 문제가 많지요..
틋히 진화론을 걸고 넘어 가는것은 만만한게 홍어X 이라고 흑백논리로 끌고 가는 과정에서 대상을 삼은거지..진화론 ..자체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론 이잖아요..지구상에서 진화의 과정이 설명되지 않는것은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이미 진화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지구상으로 반입(?) 된것이고..가장 나중에 들어온게..은행나무..굴(Oyster)...화석이 없잖아요^^우리 인간도요..뭐 인간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창조주가 손수 창조를 하셨겠습까?
그건에는 뭐 하고 살았는지는 모르지만...나중에 물속에서 살다가...범우주적으로 개량(잡종)된 종자라고 ..다들 이야기 하는데....
우선 태양계의 균형에 대해서는 지구의 구심력과 태양의 척력에 대해서 먼저
연구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만...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요...

엘사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판타지소설을 중심으로 지구나이를 측정하다니.. 여긴 중간계가 아니랍니닷.
창조론자들의 주장에는 체계적인 분석도 없고 그냥 그런게 있는데 그것에
대입해보면 이런결론이 나온다 그러므로 이렇다, 라는 식밖에 없어서 진화론자
들의 주장에 비하면 매우~ 신빙성이 안가요.

maxone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연대기를 가지고 지구 나이를 측정하는 것은 창조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겁니다. 성경은 신앙인들의 고백서이지 역사서가 아닙니다. 창조과학자들이 하는 일은 과학에 성경을 억지로 짜맞추려는 억지 이론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신앙과 과학이 비교대상이 될 수가 있는지 이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지 증명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시간이라는 개념은 고대 유대인들의 시간개념인 카이로스(신의시간,질적인시간)와 크로노스(인간의시간,양적인시간)에 기초한 것입니다. 이런 성경적인 기초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과학으로 성경을 증명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모르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지겹지두 않나바요 저런말 지껄일 시간있음 정신수양이나하고 불우이웃돕기나 좀 하지
그리 성경에 집착하고 싶을까 의식상태가 궁금하네요
다른 종교는 안그러는데 유독 개신교가 저런 궁상을 떨어요
저러니 싫다니까요...

사브레이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건 그냥 하나의 설일뿐입니다... 성경에는 지구의 나이를 알만큼 그리 자세히 나와있지 않을걸요... 그냥 어떤 일이 있었다는 것만 적혀있지... 역사에 대해 자세히 나오진 않을것이니깐 말이죠...

신크마리님의 댓글

소소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웃기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요...침전물 이야기만해도 어디 침전물은 가만히 침전만 된답니까?  중국에 맨날 홍수나서 황화일대 지도가 수십번을 바뀌는데 천천히 진행되니 그기에 맞춰서 사람들이 살다가 안살다가 하구 바다가 어디 가만히 잔잔한 호수처럼 있습니까?  태풍이다 머다 조류다 머다 해서 쓸고 가고 또 쓸려간것들이 어딘가는 퇴적되구 어딘가는 쓸려나가구 이러는거지...6,000년안에 지각의 변화가 글케 심했으면 아프리카랑 미주대륙 떨어져나갈때 되게 무서웠겠네요...ㅋㅋ 왜 그건 성경에 안나오나요? 걍 홍수땜에 그사이에 바다가 새로 생긴거라 할려나...머든지 홍수로 때울라구 그래...그때 공룡이 다 죽었다고 주장하는사람도 있더만은....그럼 하나님이 모든 암수 동물 실으라고 할때 니들은 진화적으로 봤을때 갈아치워져야될 생물들이니 걍 죽어라하고 안태워줬다는 말쌈?  고상한 성경공부하시는 분들 동물사육해봤을라나...도대체 얼마나 큰 방주여야 그넘에 생물들을 그렇게 오랜시간 먹여살릴수 있는지 생각은 해봤삼?  걍 신의 은총으로 안먹고 안싸고 살았다?  분뇨처리하는데만도 노아식구들 뼈골이 빠져 죽었것네요..

너무 터무니없이 끼워 맞추실라한다....열역학 제 2법칙은 알면서 질량보존의 법칙은 모르시나?

한번돌때 타버린다고 해도 중력에 의해서 그 물질은 다른 물질로 형성되서 그대로 남게 된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  넘 아는척 끼워 맞추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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