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에 대한 반론입니다... > 미스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스테리

지구공동설에 대한 반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1,798회 작성일 04-08-22 00:52

본문

네이버에서 '지구공동설'로 검색한 것들중 어떤 블로그에 올려져있던 글을 올립니다.
그 블로그에서도 출처는 없었습니다. 자작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에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절취선-----------------------------------------------------------

지구의 속이 비게 된 원리에 대해서 지구공동설은 이상한 주장을 합니다. 지구의 자전이 내부에 공동이 생길 만큼 강한 원심력을 만든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회전식 믹서 안의 액체의 가운데가 우묵해지는 것을 예로 듭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믹서 안에서 액체의 가운데가 우묵해질 수 있는 이유는 믹서의 그릇이 액체가 튀어나가지 않도록 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회전에 의해서 속이 비려면 지구 전체가 담길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그런 벽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속이 빌 정도로 지구의 자전이 빠르다면 지구는 이미 흩어져 버렸어야 합니다. 지구가 구형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구의 원심력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명확한 증명을 위해 간단한 계산을 해봅시다. 우리는 지구의 크기를 알고 있습니다. 반지름이 6370km 정도 되는 구형입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적도방향으로 약간 눌려 있지만 당구공보다도 구형에 가까우니까 근사치를 사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의 회전이 만드는 원심력의 크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원심력) = (각속도)^2 * (반지름) = (2π/86400)^2 * (6370000) ≒ 0.033 m/s^2

그런데 지구의 중력가속도는 9.8m/s^2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표면의 중력이 원심력보다 297배나 강하다는 뜻입니다. (9.8÷0.033=297) 그러면 이 값은 실제 지구의 형태와 맞는 것일까요? 만약에 이 값이 맞다면 지구의 적도 부분이 눌려있는 비율인 {편평률}의 실제 값과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구의 편평률은 1/298입니다. 계산과정에서 반올림을 한 것을 감안하면 아주 정확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실제로 관측된 지구 타원체는 지구의 원심력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그리고 원심력보다 중력이 훨씬 강하므로, 원심력으로 내부가 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구의 원심력으로는 지구의 적도부분이 1/298 정도 눌리도록 하는 역할 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물질과 지진파의 성질을 사용해서 지구 내부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평균밀도와 질량 등을 사용해서 지구 내부에 어떤 물질이 채워져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면 우리는 실제로 관찰되는 지진파 실험과 전혀 다른 모습의 실험 결과를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진파 실험에서는 지구의 속이 채워져 있다는 증거만이 나타날 뿐입니다.

지구공동설에서는 지구의 질량이 지구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 가볍다고 주장합니다. 흔히 말하기로는 지구의 표면적에 비해 질량이 너무 적다는 것인데, 표면적이 결국은 부피와 관련이 있으므로 지구의 질량에 어울리는 표면적이 되려면 겉쪽 표면말고 안쪽 표면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지요. 하지만 지구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 편이 아닙니다. 태양의 평균밀도가 1.4g/cm^3인 것에 비해서 지구의 평균밀도는 5.5g/cm^3이나 되고, 태양계의 행성 가운데 평균밀도가 가장 높습니다. 오히려 크기에 비해서 무겁다고 해야 맞습니다. 게다가 지각의 밀도가 2.8g/cm^3 정도이므로 지구 안쪽에는 지각보다 훨씬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부가 비어 있다면 평균밀도는 결코 5.5g/cm^3이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지구 내부는 비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비어 있다고 주장하려면 빈 공간의 밀도가 철의 밀도보다 높다는 걸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구공동설은 중력이 지구의 중심이 아니라 지각의 표면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합니다. 지각의 안과 밖에서 지각의 중심면을 따라 중력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력은 그런 방식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가우스 법칙에 따르면 공동의 중력은 모든 지점에서 무중력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아주 당연한 결과입니다. 공동은 빈 공간이고 질량이 없으므로 중력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력은 질량중심점을 향해서 작용하기 때문에 지구공동설의 주장처럼 면의 형태로 작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실험실에서 모형을 가지고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수식으로도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구공동설 주장자들은 그렇게 명확한 증명은 하지 못합니다.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이 있지 않냐구요? 하지만 위에서 이미 증명했듯이 지구의 원심력은 중력의 1/297 밖에 안됩니다. 달의 중력과 비교해도 달의 중력의 2% 밖에 안됩니다. 이런 중력으로는 대기를 잡고 있을 수도 없고 바다가 존재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합니다.

지구공동설의 주장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북극에 관련된 것이고 남극에 관련된 내용이 별로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공동설이 남극대륙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왜냐면 지구공동설의 여러 주장들은 남극대륙 때문에 설득력을 잃기 때문입니다. 우선 지구공동설에 따르면 북극과 남극에 구멍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극점은 남극대륙 위에 있으므로 남극의 구멍은 남극대륙 위에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주 이상한 결론을 얻게 됩니다.

지구의 지각은 맨틀 위에서 떠다니고 있고 계속 움직입니다. 남극대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남극대륙이 남극점에 있는 구멍으로 접근하면 구멍은 어떻게 됩니까? 만약에 남극이 지구의 굴곡을 따라 움직인다면 남극대륙은 남극 구멍을 따라 안쪽으로 빨려들어가야 옳습니다. 하지만 지구공동설에 따르면 남극대륙은 구멍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남극대륙은 뚜껑처럼 구멍을 건너가야 하고, 남극 구멍은 남극대륙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으면서 대륙 위를 움직이는 꼴이 됩니다. 구멍이 지나는 지역은 그림자차럼 사라졌다가 구멍이 지나가면 다시 원래대로 나타나야만 합니다. 남극대륙에 구멍이 있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지구공동설에 이런 결정적 결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구공동설이 대륙이동설이 나오기 이전의 주장을 아직도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공동설은 대륙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모르던 시절에 만들어졌습니다. 베게너가 대륙이동설을 주장한 것이 1920년대이고 실제로 증거가 나온 것이 겨우 1950년대입니다. 20세기 중반까지만해도 지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물론 19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지구공동설도 지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습니다. 지구공동설대로라면 남극대륙은 지구가 생성될 때부터 현재의 위치에 구멍을 가진채로 지금까지 존재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각이 움직이고 있음이 확인된 오늘날에는 지구공동설이 터무니없음이 아주 분명합니다. 우리는 남극대륙이 과거에는 다른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구멍이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이라도 생각이 있는 돌팔이들은 남극에는 구멍이 없고 북극에만 구멍이 있다는 변명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돌팔이들은 남극의 구멍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남극대륙은 지구공동설의 큰 함정이기 때문에 지구공동설 주장자들은 남극에 대한 언급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남극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은 비행기로 남극대륙을 탐사한 버드 소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구공동설 주장자들은 버드가 비행기를 타고 북극과 남극을 탐사했고 특히 남극대륙의 많은 지역을 개척했다는 사실을 왜곡해서 버드가 내부세계를 목격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우리는 버드가 남극대륙을 탐사했던 목적과 시대적 배경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1929년에 미군 장교였던 버드는 남극점을 최초로 비행기로 탐험했습니다. 이후로 버드는 비행기를 사용한 남극탐사를 지휘하는 인물로 활약했습니다. 비행기로 남극대륙을 탐사한 이유는 항공사진을 찍어서 남극대륙의 지리적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이 남극탐사에 열을 올린 이유는 남극대륙을 완전한 미국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현재는 1959년에 체결된 {남극조약}으로 어느 나라도 남극대륙에 대한 영토주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남극대륙을 영토로 만들기 위해 탐사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미국은 남극기지의 이름을 {리틀 아메리카}라고 붙일 만큼 남극대륙에 많은 애착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남극탐험은 매우 정치적이며 군사적인 성격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1946~1947년에 버드가 지휘한 {하이점프} 작전은 미국이 소련과 극지방에서 군사적 대립을 하게 될 것을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작전이었습니다. 이 작전은 50여명의 과학자를 포함해 5000여명의 인원, 수십대의 선박와 항공기를 동원한 것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버드는 제5차 남극탐험까지 여러번의 남극탐사를 지휘하며 남극대륙의 많은 지역을 측량하고 자료를 남겼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대규모 탐사 덕분에 현재도 미국은 남극대륙에 대해서 우선적인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남극점 바로 위에 있는 {스코트-아문젠}기지가 바로 미국의 기지이며 항상 수십명의 인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버드가 남극대륙을 {개척했다}는 말도 무리는 아닙니다. 버드는 군인이며 탐험가로서 남극대륙에서 미국의 영토를 개척하는 활동에 가장 많은 공로를 세운 사람입니다. 버드가 남극대륙을 수천km에 걸쳐서 항공사진을 찍고 측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버드가 지저세계를 목격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버드에 관한 지구공동설의 주장은 단지 그의 이름을 빙자한 가상소설일 뿐입니다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지구공동설에 대해서 별로 믿음이 안갑니다.. 거기다 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정부에서 지원을 안해주니 못하는 거겟지만...
하여간 언젠가는 밝혀지겟죠..

변우원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심력공식에 질량 빠졌어요..
물론 밑에 중력가속도하고 비교하려면 질량 제외해도 되지만.....
우주에 벽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지....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지구 공동설 물론 믿음은 별로 안가지만....그거 없으면 무슨재미로
이 세상을 살아갈까....

인스트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이 안된다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한에서 불가능 하다는 말이죠. 제가 어렸을 때, 토성에만 띠가 있다고 알려져 있을 때, 어느날, 목성에도 띠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제가 목성의 띠에 대한 애기를 하니까, 친구들이 말도 안된다면서 비웃더군요. 자신이 알고 있는 한에서는 아니라는 거죠. 그런 예는 많죠. 지동설 등..
별로 신빙성은 없어보이지만 남극상공에는 시간게이트가 있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쫓아가보세요. 이게 사실이라면 북극상공에 시간에 따라 어떤 게이트가 열리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http://www.ageoflight.net/bbs/view.php?id=Kadji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
자신이 아는 한에서 믿음이 안가서 반론을 펼 수는 있지만, 남의 두뇌구조 운운하며 비웃는 것은 잘못된 자세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미스테리를 다루는 사이트에서는요. 말 그대로 미스테리 아닙니까? 아무도 사실 여부를 장담 못하는...

이성호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도 배울만큼 배웠고 모든 생활 역시 정상입니다.
초자연 현상이나 미스테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지능과 학식에 관련 없습니다.
하바드대학의 저명한 노교수가 UFO 납치사건을 진실로 믿으며 수십년간 연구하며 매달리고 있습니다.
초자연 현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호기심이 강하고 마음이 순수합니다.
이런사람들을 두뇌구조 운운하며 매도하는것은 초자연현상을 믿지 않는 부류의 아집입니다.

서재옥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자연현상을 믿지 않는 부류의 아집이 아니라 초자연현상을 믿는 사람의 아집이 아닌가요....
미스테리에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 객관적이여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맹목적이고 주관적이지 않나요?...

이성호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자연현상이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냥 믿고 싶으면 믿고 믿기지 않으면 안믿으면 됩니다.
초자연현상에 과학의 잣대를 들이댈수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현상들이 아주 많이 존재합니다.

서재옥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초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나여 아주 먼 옛날에는 개기일식이나 월식을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학적으로 다 밝혀 졌죠....
초자연현상이란 우리가 아직까지 알지못하는 하나의 현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 세상에 이유없는 현상은 없는 겁니다.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어도 앞으로까지 설명할수 없을까요?

변우원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멋진 토론장이 되었도다..아름다운 모습이여...
엑파보면 초자연적 현상을
믿어서 좋을때도 있고..
안 믿어서 좋을때도 있고..
멀더와 스컬리처럼 서로 믿어주며 삽시다...(야호!)

이성호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연하죠. 초(超)자연현상, 말그대로 자연의 이치를 뛰어넘었다는거죠.
여기서 자연이라는게 자연그대로의 자연이 아니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을 말합니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자연의 개념도 변하는게 참 우습죠.
자연은 언제나 스스로 그대로인데 인간이 느끼는 자연은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自 : 스스로 자
然 : 그러할 연

정진회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시바시 요원님의 말씀 멋집니다...
'자연은 언제나 스스로 그대로인데 인간이 느끼는 자연은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게요..인간이란 존재들 넘 교만합니다...자연의 일부이면서...과학이니..뭐니 하며
다 안다고 생각하지요...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제나 그렇지만 이렇듯 단정짓는 태도의 글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믿음을 갖을수 있게 할지는 모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글쓴이가 반론의 여지를 알고 미리 막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출장갔다와서 좀 피곤한데 몇 글자 적겠습니다.

간단한 내용이고 모두가 찾아보면 알 겁니다.

그냥 위에 내용 보고 생각나는 거 적었습니다.



1. 버드 소장 내용은 미국기밀문서 해제내용을 참고하세요
   
    - 미국같은 나라에서 거짓말을 기밀로 취급했을까요?

2. 북극에 구멍있어요 . 이건 언론에도 발표되었는데 미국과
  소련이 냉전시대 때 엄청 조사 많이 했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이 열리는 걸 확인했고 이를 자신들만의 기밀로 취급하
  다 몇년전에 기밀해제되어 발표했음.
 
3. 지구속 빈 거

  - 쥐불놀이할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공동설입니다......또하나의 지구가 아닙니다.
위에 봉지돌리기를 생각해 보시고 중력점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갈겁니다.

이기원님의 댓글

김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 공동설은 틀렸습니다. 지구의 속은 꽉차있고 남극과 북극에는 각각 남극빙정(南極氷精)과 북극신각(北極神角)이 있습니다. 구멍으로 보이는것은 이둘의 에너지가 안정적이지 못해서 폭주하기 때문입니다. 적은 시간동안만 관찰한다면 일정하겠지만 크게는 일정하지 않게 폭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공동설은 틀렸습니다. 지구 각 극점에 있는 빙정과 신각을 누군가가 소멸시키거나 흡수 한다 해도 일정시간 있으면 음기가 몰려 다시 생성됩니다.

Total 1,459건 1 페이지
미스테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59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 0 05-07
1458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3 0 03-10
1457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20 0 07-20
1456 남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5 0 07-11
1455 큰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4 0 05-15
1454 익스딕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6 0 05-11
1453 부산방랑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9 0 05-09
1452 부산방랑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4 0 05-09
1451 부산방랑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7 0 05-09
1450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9 0 04-29
1449 주성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8 0 04-29
1448 주성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2 0 04-29
1447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1 0 04-28
144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5 0 04-05
1445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9 0 09-22
1444
독일 u 보트 댓글+ 4
홍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7 1 09-20
1443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3 0 09-11
1442 으뜸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3 0 07-29
1441 으뜸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4 0 07-22
1440
운명이란 댓글+ 4
으뜸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3 0 07-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9,42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32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010
  • 6 바야바94,846
  • 7 차카누기93,253
  • 8 기루루87,907
  • 9 뾰족이86,745
  • 10 guderian008385,17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622
어제
2,384
최대
2,420
전체
14,246,763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