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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별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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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RU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2,863회 작성일 03-08-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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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O. 빈더의 저서를 본다면, 지구는 몇 백만 년 몇 천만 년이나 되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하계 계획에 있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혼혈종 인류식민지라고 하는 장대한 개념을 증명하는 요점들이 열거되어 있다(註 : O. 빈더 저 '하늘을 나는 원반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약간 정정하여 가필 했으나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지구 전토의 각각 멀리 떨어져 있는 문화에 신과 같은 '하늘의 사람'이 내려와 인류에 은혜를 베풀고 인도했다는 전설이 수없이 있다.

2. 인류 자신은 정설 다윈 진화론의 체계에는 적합치 않다는 사실.

3. 소인·소귀신·소악마·요정 그 밖의 신화나 문서에 '조그마한 사람'의 예기가 압도적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으며, 오늘의 UFO 착륙보고에 90cm로부터 120cm 정도의 '조그마한 인간 같은 것'의 얘기가 많은 것과 매우 닮은 것으로 생각된다.

4. 비라스 보아스의 성적 유혹 케이스나, 그 밖의 남성과 여성의 같은 케이스는, 원반인에 의한 생물유전학상의 실험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5. 많은 콘택트의 얘기(만들어 낸 얘기나 환각이라는 것이 뚜렷한 경우를 제외하고 얘기를 액면대로 받아들여서)에 의하면, 원반인은 자신들은 언제인지는 모르나 오랜 옛날부터 지구를 방문하고 있으며, 지구 인류에 대해선 '기득이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6. 해마다 무수한 사람들이―많은 동물과 더불어―지구상에서 소실되는 일이 많으며, 이것은 UFO에 의해 유괴당했다는 해석(달리 적당한 설명이 있을 수 없다)이 가장 합리적이다.

7. 옛날부터 수많은 배가,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비행기도 지구로부터 원인 모르게 사라지고 있으며, 악명 높은 '버뮤다 삼각해역'에서는 그것이 너무 엄청난 수에 이르고 있으며, 이 해역에서는 UFO가 자주 출몰하고 있다.

8. 원반 목격 사례는(그것이 어설픈 고어로 표현되어 있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끝없이 계속되어 왔고, 수메르나 이집트의 문자로 쓰인 최고의 기록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그것이 몇 백만 년 전의 유인동물 시대에까지 이어져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9. 17세기 이후에는 태양이나 달 표면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우주 물체가 망원경에 의해 천문 관측되어 있으나, 그 정체는 알아내지 못해쓰며, 다만 이들 물체는 천체 역학의 법칙을 무시하고 있으므로 동력에 의한 인공의 공정임을 보여주고 있다.

10. 성서에서는 '화차', '빛나는 구름'과 같은 수식적 단어이긴 하나 UFO자료가 풍부하며 '천사(아마도 성인)'내방의 기술도 있다.

11. 하나의 매우 의미심장한 성서의 기술―하나님의 아들들이 그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창세기' 제6장 2절).

12. 선사시대의 상형문자·조각·동굴화 등에는 분명히 '우주비행사'나 우주선이 그려져 있다.

13.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던 고대의 토목건축 기술―피라미드·거석상·석조 대신전 등 프리미티브한 인류가 석기시대의 기술로 건조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14. 우리들의 은하계에는 적어도 1백만 개에 달하는 '지구', 즉 거주 가능의 천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성인은 그들 천체에서 온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15. 아득히 먼 항성에서 우주선이 지구까지 올 수 있을 만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왔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16. 수메르 문명의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출현, 그리고 지구에 지식을 가져오게 한 '하늘의 사람들'의 전설은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널려있다.

17. 망원경도 없었던 고대인―특히 칼데아인·마야인―에 고도로 진보한 천문지식이 있었다.

18. 면밀히 분석하면 분석할수록 '슬로 모션'한 진화에 대해 원인으로부터 인류에 이르는 짧은 시간 안에 커다란 두뇌를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없다.

19. 거인이나 괴물인간이라는 것은 실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성인의 이종교배계획의 실패작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20. 선캄브리아기에는 생물이 존재하지 않았고 '무생물시대'였으며, 그 후 지구상에는 미생물의 '씨가 뿌려진 것'으로 생각된다.

21. 사막성의 식물류에는 화석의 역사라는 것을 전혀 볼 수 없으며, 지구에 '수입된 것'으로 생각된다.

22. 생리학상·해부학상에서 보더라도 인간은 완전히 유니크한 존재이며, 일반적인 진화의 산물은 절대로 아니다.

23. 놀랍게도 피리 레이스의 지도는 기원전 1만년이라는 옛 시대에 하늘은 나는 기계가 없으면 작성될 수 없는 고대지도에서 복사한 것이다.

24. 인간·자동차·배·궤도 비행물체 등을 포함해서 UFO에 의한 지구상의 감시법에는 패턴이 있다.

26. 착륙한 원반으로부터 나와 식물이나 암석·동물까지도 표본 채집하고있는 것이 목격된 '자그마한 인간 같은 것'의 모습에는 패턴이 있다.

27. 1947∼1952년에 걸쳐 미국 남서 지방의 핵기지 가까운 곳에 '녹색의 화구'가 목격되었으니, 원반인들은 마치 핵전쟁의 발발을 감시하는 감시인과 같다.

28. UFO의 목격건수에는 1952∼1954, 1957∼1961, 1966∼1967, 1973∼1974와 같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물결'이 있으며, 이것은 이윽고 성인이 공공연히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지구인의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준비운동'인지도 모른다.

이와 같은 사실에 덧붙여 인간의 끈덕진 호기심·탐험본능·종교심·놀라운 숙명 감각이 있으며, 그 위에 우리들 인간은 육체와 정신의 양면에서 변칙성과 수수께끼의 덩어리라 할 수가 있고 과학도 이것을 조금도 해명할 수가 없다.
이것을 해명할 수가 있는 것은 인류혼혈종설과 지구 식민설뿐이다.

우리들은 오늘날 일찍이 인류의 마음이 부딪친 일이 없는 광대한 미지에 둘러싸여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우리들은 사상 최대의 새 사실의 개막전야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들은 가까운 장래에 우리들이 가장 멀고 아득한 별에까지 도달하고 있는 인류의 일대가족의 하잘 것 없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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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기문님의 댓글

MRU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거는 있으되 좀 지나친 해석인듯 합니다. ~~라고 생가된다. ~~일것이다...이건 뭐 해석하기 나름이겠죠.
하지만 분명 저렇게 해석할수도 있겠구나 하는것들이 몇몇있네요.
고대인의 천문지식이라던가 필리 레이스의 지도같은경우는 정말 거부하기가 어려울정도입니다.

이선재님의 댓글

MRU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 지극히 사람다운(?) 생각만 안한다면 불가능하지만도 않은 얘기들이죠..
빛보다 더 빠른 물질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질소 산소등의 공기가 없어도
다른 밝혀지지 않은 원소들로 살고있는 우주인도 있을테고 또다른 우주가 있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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