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도 신기하게 생겼도 새우도 신기하고 우왕.....

      예전에 한번 올라왔던거 같은데 .

      격자무늬는 얼음이 붕괴되는 걸 막기위해 설치한 지지대 같습니다^^

      난 이런거 보면 왜 자꾸 x파일에서 멀더가 극지방 가서 벌레랑 싸운 에피소드가 생각이 날까? 정말 저 두꺼운 층안에 과거라든가? 외계에서 온 생물이 냉동되어 해빙되길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바이러스도 있을 수 있고, 아직까지 곰벌레가 지구상에 최악의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벌레라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생물체는 많으니깐 모르는 것이지요. 인류에게 해를 가할 수도 유익할 수도 있는 미지의 생명체는 남아 있으니...

      새우는 수심만미터이하에서도 살수있습니다.

      <p>오 진짜요?  </p><p>그럼 저 깊은 심해에는 최고의 포식자인 초특급 킹왕짱 새우가 살고 있을꺼 같아요.</p>

      저 새우는 크릴새우라고 생각합니다. 남극빙하 밑에 약 3억톤의 크릴새우가 산다고 다큐를 통해 들은<br />들은기억이 있습니다...

      빙산으로 만들어진 터널내에 메쉬를 제작해서 만든걸까요? 그안에 저렇게 신귀한 갑각류가 있다는것도 놀랍고...^^

      저 새우로 깡을 만든다면 참으로 고소하면서 약간 매운 맛이 날거 같습니다.

      [!--23157|1--] <div>ㅋㅋㅋㅋㅋ 새우깡 재치네요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