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촬영된 설인(Yeti) > 괴물/희귀동물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예티네요 ㅎㅎ 허리를 숙이고 있는 장면은 영락없이 사람인데요. 두 팔을 무릎에 대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옛날 동영상 처럼 사람이 가죽옷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닐련지요;;;

      <p>일단 이러한 사진이 나오면 털옷을 입고 연출한 것이 아닐까...<br />하는 의심부터 하게되는 것이 사실이죠^^</p><p>그러나 실제로 설인의 사진이 맞을수도 있거든요.</p><p>결론적으로, 설인을 포획해서 사진을 찍고 DNA도 분석하기 전까지는 아마도 믿기 힘들지 않을까요.</p>

      웬지 모르게 조작삘이 나는것 가타요 ㅋㅋ

      <p>저는 개인적으로 털가죽옷을 입고 사람이 조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유럽에서 발견된 것도 그렇고...저것이 사람이 가기 힘든 시베리아나 히말라야 아프리카 정글이나 아마존 밀림의 오지에서 발견되었다면 그나마 신빙성이 있지만 인구 6억 이상이 사는 유럽대륙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분명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br />이미 유럽에는 왠만한 지역에서는 곰도 쉽게 볼수 없고, 늑대도 쉽게 볼수 없습니다. 유럽들소등의 <br />경우에는 보호구역의 일부지역이나 동물원에 가야 볼수 있습니다.<br />쉽게 말해 저렇게 큰 설인(Yeti)가 살아가려면 매우 큰 숲이 필요하고 그 동물이 번식을 할 정도의 개체수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 먹이가 되는 생물종도 다양하게 있어야 합니다.<br />현재 유럽에서는 그러한 생물 피라미드 구조가 파괴되어 일부 작은 짐승이나 초식동물(사슴,엘크,무스-스칸디나비아의 오지를 포함한 북극권)을 제외하고는 쉽게 살수 있는 곳이 못됩니다.<br />저런 사진을 보면 얼굴은 알아볼수 없도록 멀리서 희미하게 찍고, 사진에 찍힌 피사체는 나 찍어보슈하고 일종의 포즈를 잡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 사진도 그 구도에서 벗어나진 않는군요....<br />저는 개인적으로 이 해프닝은 일종의 설정에 의한 사기라고 보여집니다. 한번 웃자고 한것 같네요..ㅎㅎ</p><p> </p>

      일단,<br />찍은 필름의 분량이 너무 작고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 카메라의 위치가 불안정하고<br />바위속으로 숨어 들어간 설인을 끝가지 지켜보지도 못하고 중단, 채 1분도 안되는 동영상을<br />가지고 전설속의 괴물 설인을 우리모두 믿으라고요???????<br />그냥 웃음만 나올뿐 입니다..<br />100% 연출 조작된 필름에 올인,,,,

      롯*데월드를 탈출한 탈바가지 인형 같습니다.

      놀이 동산에 탈 쓰고 하는 알바 많은거 같던데..저것이 조작이라면 시간당 얼마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