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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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가수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2,501회 작성일 05-12-24 15:30본문
이태리 북부 성조지 성당천장에 중세때부터 내려오는 1.7m 길이의 용의 늑골이랍니다. 이태리도 용의 전설이 있는데 모습이 좀 다릅니다. 마치 공룡처럼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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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키미노타메니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뼈하나만으로는 용의것인지 잘모르겠군요.
김태원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공룡꺼가 아닐지 생각되네요
움헤헤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룡이 아니더라두 엄첨큰 동물 ??^^
작은멀더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들 놀리려고 용이라고 했던가...
아니면 그당시 사람들이 용이라고 착각할 만한 동물이던가..
아니면 진자 용이라는건데..음..
화석으로 발견한건지..아니면 사냥전리품이라는건지..
갈비뼈만 있는걸 보면 그냥 어디서 찾아낸거같으니까..
역시 공룡에 한표..ㅎ
괴물이다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별로 커보이지 안는데요 ㅡㅡ;;소갈비 강추 ㅡㅡ;;
용돌이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용의갈비뼈라는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ㅡ_-ㅋ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용의갈비뼈는 아닐것 같은데 ...ㅎ;
몰라몰라님의 댓글
키미노타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뼈 빠지면 용 시체도 저기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