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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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소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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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조회 2,504회
작성일 05-12-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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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북부 성조지 성당천장에 중세때부터 내려오는 1.7m 길이의 용의 늑골이랍니다. 이태리도 용의 전설이 있는데 모습이 좀 다릅니다. 마치 공룡처럼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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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키미노타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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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뼈하나만으로는 용의것인지 잘모르겠군요.
김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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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꺼가 아닐지 생각되네요
움헤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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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 아니더라두 엄첨큰 동물 ??^^
작은멀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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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놀리려고 용이라고 했던가...
아니면 그당시 사람들이 용이라고 착각할 만한 동물이던가..
아니면 진자 용이라는건데..음..
화석으로 발견한건지..아니면 사냥전리품이라는건지..
갈비뼈만 있는걸 보면 그냥 어디서 찾아낸거같으니까..
역시 공룡에 한표..ㅎ
괴물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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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커보이지 안는데요 ㅡㅡ;;소갈비 강추 ㅡㅡ;;
용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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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갈비뼈라는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ㅡ_-ㅋ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용의갈비뼈는 아닐것 같은데 ...ㅎ;
몰라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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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빠지면 용 시체도 저기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