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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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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057회 작성일 04-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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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입니다...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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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상일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도가 1900년 이전의 사진이라면 순수혈통의 말이라면 바이어리다크가 맞을겁니다. 보통말의 두배크기라더군요. 현재는 0.00005%의 확률로 나온다던데-.- 저렇게 크지는 않겠죠. 근데 저 비상식적인 목둘레는.....

이지현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목의 두께라 허리둘레랑 비슷하군요...
참으로 튼튼해 보이는 말이요.
저 말 하나만 있으면 동네 밭은 죄다 갈것같소.

이유준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로이목마가 아닐듯;;;;ㅋㅋ 정말 생긴게 트로이목마 처럼 생겼네요;; 나만 그런가? 아무튼 잘뒬것 처럼 보이진 않고.. 폼은 무지 나네요;;

김태천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기를 보세요. 그리고 태권도형 차려자세하는 말은 첨봅니다. 체형이 아이들 타고노는 바퀴달린 말하고 비슷하군요.

신혜정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정수...ㅋㄷㅋㄷ
태클아닌 태클 쪼금만 걸께요..
우선...첫번째 꼬리 남긴 님..
저건 무스로 갈기를 세운게 아니라 묶은걸로 알고있습니닷
그리고 몇번째 님이더라...꼬리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너무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믿어버리는 좁은 세계관을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봅니다..^^;
물론 부정적인 시각도 중요하지만요..에헤헤..
그치만 요즘은 손가락만한 원숭이며 고양이도 있던데...저정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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