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정예 요원, 미 해병의 자존심, 어둠속의 전사... 특수수색대 "포스 리컨" 이라크 전쟁에 투입.
이번 이라크 전쟁에는 베일에 가려있던 미 해병 특수부대 ´포스리컨´이 대거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극소수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포스 리컨´의 특수임무는 무엇인지, 임상범 기자가 소개합니다.
미 해병의 자존심´ 또는 ´어둠속의 전사´라고 불리는 특수수색대 ´포스 리컨´이 이라크 전쟁에 투입됐습니다.
미 해병중에서도 최정예 요원들만 선발해 만들어지는 ´포스 리컨´은 최 전선에서, 가장 위험하고 은밀한 임무를 맡아 온 부대입니다.
적 군사시설의 정탐와 폭파, 또는 스마트 폭탄의 유도같은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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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