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황당한일 > 자유 게시판

우리반에들끼리 판치기를 했다
(어른들은 판치기를 다아시겠죠 ㅋㅋ)
얘들끼리 하다가 점점 돈의수가 늘었다
다른 반얘들까지 합세한것이다
그래서 총7백원
그걸 다넘겨서 가지는 사람은 행운이다
야 이거 내자존심이다...
ㅡㅡ돈에 자존심 걸다니 속쫍은넘이다 참고로 자존심이다라고 한넘은 우리반 옆반 8반에다 ㅡㅡ
난 9반 ㅋㅋ
처음에 7개에서 4개로 줄었다...
그런다은에 두번째 얘가 1개를 따갔다
그다음에 자존심이 칠차레...
야~~~~~팍
아이들:....................................
자전심:헉~~~
두개중에서 한개도 안넘어갔다 ㅡㅡ;;
그넘은 엄청 실망했다
그넘은 자존심이라 하놓고선 그다음 애가 따가니깐
야 내알지지징~~~
으 소름 끼쳐....
그래놓건 돈을 하나얻어서 다시 판치기
결과는 뻔 했다 그넘이 또일것다
처음에는 잘하다가 어떤넘이 동전하나를 잡고 놓는순간 엄청난 타밍으로 자존이 친것이다....
ㅡㅡ;;
야이거 무효야~~~하고 소리쳤는데도 덩치많컷지 결과에 숭복할줄 모르는군,,....하고 실망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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