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7편.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엄마의 밥 ]
" 밥 더 줄까? "
따뜻한 밥 한 그릇에는 말로 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엄마가 차려주시는 따뜻한 밥 한 끼를 먹노라면
그보다 더 큰 보약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집 밥은 누구에게든 위로이며, 정성이며, 사랑
그 자체이다! -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