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4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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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4-02-17 13:26본문
[ 사람을 쓴다는 건 곧 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다 ]
사업은 사람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 중 필요한 일이 사람을 쓰는
일이다.
따라서 사람을 쓴다는 건 공적인 일이다.
그런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질책할 때는 질책하고, 바로 잡을 때는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신념도 생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에서 -
사람을 써서 일 하다보면 때때로 질책하거나 주의를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듣는 입장에서도 싫고, 하는 쪽에서도 내키지 않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질책은 칭찬 못지않게 사람을 키웁니다.
부하들은 사사로운 감정없이 부하를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질책하는 상사의 모습에 오히려 감복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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