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3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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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3-07-30 14:58본문
[ 시련을 견딜 때 ]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중에서 -
=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 사라진 고민들처럼 미래에
성숙해진 자신에게 부탁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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