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플릭스 에서 방영한 UFO 프로젝트 시리즈를 보았어요. 그리고 인류의 동행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 자유 게시판

UFO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많은 전문가들, 목격자들, 납치자들이 이야기를 한다.

UFO가 외계인에서 왔는지, 지구에서 원래 있었던 것인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은 UFO 는 지구의 것이 아니고 외계에서 왔다는 것에 동의를 하는 것 같다.

많은 UFO 목격자들과 피납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니 UFO 나 외계인들에 부정적이지 않다.

그러나 인류의 동행자책에서는, "그들의 의사에 반해 그들을 납치하고, 실험하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페루의 피스코의 마른호수가 있는 시의 시장은 UFO 가 호수의 물을 가져가버려서 호수가 말랐다고, 페루사람들도 그 물이 필요하니 제발 더이상 물을 가져가지 말라고 방송인터뷰를 하면서 호소를 한다.

그리고 많은 남미의 사람들은 UFO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우리는 그들의 의도를 모른다고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지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질문하고 있다.

일류의 동행자 책은 "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부터 시작하고 있다.

일류의 동행자 책을 읽고, 이 UFO 프로젝트를 보고 난 후,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전적으로 그들의 가장 소중한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알지도 못하는 우주에서의 신흥종족,

인류를 위해 인류의 동행자 를 준 그분들의 메시지를 신뢰한다.

그분들의 메시지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구에 방문하고 인류의 일에 개입하고 있는 이들의 의도를 알수가 없었을 것이며, 진짜 그들의 의도를 알았을때는 조선이 일제에 먹힌 것 처럼, 중남미가 외세에 먹힌것처럼, 때가 이미 늦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지구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우리가 잘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에게는 우주의 큰공동체로 진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이 모든 지적생명체에 준 앎이 있고,

그 앎을 회복하는 방법서인 앎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낫시 노바레 코람

신의 교사들의 현존이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 앎으로가는계단 296계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