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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689회
작성일 04-08-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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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의 별게 다 있죠 ..
꽃이니 사람이니 건물이니 돌이니 산이니 나무니 컴퓨터니 손톱깎이니 ... 주절주절 ...
이런 모든것의 시작은 자연이라고 봅니다.
꽃도 자연이고 돌도 자연이고 산도 자연이고 나무도 자연이고
건물의 재료도 자연에서 얻어서 그걸로 만들고 ...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연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가는걸까요 ?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 눈을 크게뜨고 보면 그게 다 자연인데 ..
사람들은 인류/자연 을 따로놓고 보는것 같네요.
인류는 자연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것도 모르고 ..
제 생각에는 인류가 멸망할날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구 온난화니 전쟁이니 ....
시간이 남아서 한번 주절주절 떠들고 갑니다.
바라는 일이 다 이루어 지시길 .. =)
꽃이니 사람이니 건물이니 돌이니 산이니 나무니 컴퓨터니 손톱깎이니 ... 주절주절 ...
이런 모든것의 시작은 자연이라고 봅니다.
꽃도 자연이고 돌도 자연이고 산도 자연이고 나무도 자연이고
건물의 재료도 자연에서 얻어서 그걸로 만들고 ...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연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가는걸까요 ?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 눈을 크게뜨고 보면 그게 다 자연인데 ..
사람들은 인류/자연 을 따로놓고 보는것 같네요.
인류는 자연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것도 모르고 ..
제 생각에는 인류가 멸망할날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구 온난화니 전쟁이니 ....
시간이 남아서 한번 주절주절 떠들고 갑니다.
바라는 일이 다 이루어 지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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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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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람들은 자연과 인공을 구분하는데, 모두 부질 없습니다.
제생각도 인간이 만든 모두가 자연입니다.
사람이 만든 자동차, 화학을 이용해서 석유로 만든 나이론,
그것들은 단지 모양이 변화되거나 위치가 이동된 자연일 뿐이죠.,
번개가 한번만 쳐도 수많은 탄소화합물이 생기고, 산화과정이 생깁니다.
인간이 창조하는 모든 화학현상은 원래부터 자연에서도 일어나고 있었지요.
인간은 그 현상을 실험실과 공장에서 일으키는 것일 뿐,,,
다만 인간에 의해 원치않는 장소에서 변화된 자연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말기를 바랄 뿐이구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