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짠원인과 물이 생긴원인은 원시지구는 엄청많은 화산활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산활동중나오는 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하는게 수증기구여

그래서 원시 지구에 엄청난 양의 비가 오게 댑니다. 이 비로 지구는 식구여 많은 비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바위에 붙어있는 많은 양의 염화나트륨을 쓸어가게 대죠....
그래서 바닷물이 짜게 댔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본 글이 생각나서 적어보는대요....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원시지구에
생명이 우연히 생겨날 확률이 정말 천문학적인 확률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후의 확률은 무의미하다.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생각해보시면 벼락맞을 확률이 굉장히 낮지만 연속 2~3번 맞은 사람도 있고 로또도
1등 계속 걸리고 있습니다. 우주는 굉장히 넓고 원시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이, 그 생명이 우연히
생겨날 만큼 많았다면, 그 중에 지구에서 그 확률이 일어난게 아니겠습니까....

      일이 일어난 후의 확률은 무의미하다...음..^^ 그말에 동의 합니다 번개맞을 확률이 아주 낮은데 그거 맞는 사람도 똑같은 경우 인거 같네요..^^ 졸업압둔 초딩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ㅎㅎ

      네.. 저도 책에서 읽었었는데요...
아주 극히 희박한 확률이었다고 하는군요..

그것때문에 진화론보다는 창조론이 더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설사 생명이 우연히 발생할 확률이 10억의 10억제곱 분의 1보다 낮다고 할지라도..

 이 우주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천체와 각종 공간에서 수십억년의 세월동안 각종 반응등이 일어난다면

적은 확률만은 아니겠죠... 지구가 탄생하고 생명이 생기기까지는 십억여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 무신론자 이지만 신화론이 풀지못한 수수께끼도 많구; 한계도 있고여
창조론은 그냥 우연히 생긴것이지 신이 정말 있어서 만들었다는 걸루 착각하는
분이 없엇으면 합니다.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너무 화난다구 생각지마시구여^^;
원래 이런 글에서는 신앙을 안넣는 것이 좋다구 생각합니다. 이런글에 댓말이나
작성을 할때에는 최대한 종교를 믿는 분이라도 무신론자가 돼어서 글을 써보는것은
어떨까요?

      진화론이나 창조론 모두 다 가설이지 이론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이론이고 창조설은 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