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달 암석, 알고보니 나뭇조각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박물관 달 암석, 알고보니 나뭇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2,118회 작성일 10-12-19 15:09

본문

정보 독점자의 극악한 횡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리 뻥을 쳐도 뻥이라는 증거도 없고, 힘(?)도 없고

태양계 끝을 탐지 ----- 뻥.뻥.뻥.

나사가 발표한 자료를 전체적으로 분석하면 앞 뒤가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태양 -> 수성->금성->지구->목성->화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까지가 현대의 과학이 밝힌 행성,

이후에도 천극성->해극성->명극성 까지가 태양계의 마무리 그리고 별 세계인 금강천, 그리고 또다른 우주

이것이 우리 조상들이 우주의 이론을 적립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미 수천년 전에 우주를 설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우주에 놓고 본다면 겨자씨 만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료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책 밖에 모르는 공자의 천원지방설 만이 존재합니다.

정말 안타 깝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폐악질인 것입니다.


블러그 펌


엽기적 뉴스 - 미국의 달 운석 사기 엽기적~ ^^


http://engjjang.egloos.com/10099115">

엽기적 뉴스 - 미국의 달 운석 사기


미국의 달 운석이....사실은....나뭇조각에 불과하다고.....ㅎㅎㅎ

미국이 과연.,..수십년전에....달에 착륙했을까....에 대한 기술적 의혹들이 매우 많다.
나도 그런 의혹의 시선을 거두기 어렵다.
하긴, 미국이란 나라는....도대체 전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나라이니...ㅉㅉ

============================================



나사(NASA)풀린 미국,달착륙 거짓증거 발견



(서프라이즈 / 통일한국 / 2009-8-28 11:53)





박물관 달 암석, 알고보니 나뭇조각


[매일경제] 2009년 08월 28일(금) 오전 09:54 i_pls.gifi_mns.gif| 이메일| 프린트 btn_atcview1017.gif


2009082809541041698_095704_0.jpg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3%D7%B4%FA%B6%F5%B5%E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네덜란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E%CF%BD%BA%C5%D7%B8%A3%B4%E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암스테르담 소재 레익스박물관이 20년 넘게 소장해 온 '달 암석'이 화석화된 나뭇조각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달 암석의 진위 여부를 조사한 레익스박물관은 이 물체가 단단하게 굳은 나뭇조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가짜 달 암석이라는 것이 판정됐다.

하지만 박물관은 이 나뭇조각을 계속 소장키로 결정했다. 이 물체는 지난 1988년 빌럼 드레이스 전(前) 총리가 작고한 뒤 유족이 드레이스 전 총리의 소장품을 기증한 것이다.

드레이스 전 총리가 미국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의 임무 완수 3개월여 뒤인 1969년 10월 윌리엄 미던도프 네덜란드 주재 미 대사로부터 선물로 받았다고 기증 당시 유족은 설명했다.

당 시 박물관 측은 미 우주항공국(NASA)에 문의했으며 NASA는 "1970년대 초 100여개 국가에 달 암석을 주었기 때문에 네덜란드에도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답했고, 전직 총리의 개인 소장품이었다는 점에서 박물관 측도 별다른 의심 없이 달 암석으로 믿고 있었다.

레익스박물관은 한때 가짜 달 암석의 파손, 도난에 대비해 10만길더 가액의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으나 단단하게 굳은 나뭇조각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 물체의 금전적 가치는 50유로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정말 황당해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일"이라며 "아직 의문점이 많지만 지금이라도 밝혀져 다행이다"고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4&type=all&articleid=2009082809541041698&newssetid=57



[1/4] 팔대팔 IP 121.147.165.x 작성일 2009년8월28일 11시54분 del.gif mod.gif
미국이 달 까지 갈 능력이 되었을까?
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2/4] 통일한국 IP 211.37.59.x 작성일 2009년8월28일 11시57분 del.gif mod.gif
40여년전에 갔던 달착륙이라면 지금도 그후로 달착륙 다시간적없고 또 여러 다른나라에서도 못가는게 말이 안됩니다.기술은 안되고 소련 따라잡자니 간것처럼 역시 언론플레이의 달인..

[3/4] ㄹㄹ IP 121.54.254.x 작성일 2009년8월28일 12시32분 del.gif mod.gif
달 착륙이 사기라면 미국 나사가 저 나무 조각을 돌로 착각했나 보군요. 가짜 암석을 수집해서 선물로 나궈 주긴 해야 하는데 하필 그 중의 하나가 나무조각. 나무 조각이 얼마나 돌 같이 굳어 있었으면......하하.

달 착륙이 진짜라면 토끼가 가지고 놀던 계수나무 조각일테고.

[4/4] 사기질의천재 IP 211.214.168.x 작성일 2009년8월28일 12시39분 del.gif mod.gif
달착륙 거의 조작이라는게 드러나고 있네요..예전부터 의혹제기가 많았었지요..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착륙에 의혹을 품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군요~ ㅎㅎㅎ<br /><br />"정말 황당해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일..."<br />저 내용을 보고 저도 웃음을 참고 있지만 .... ^^;

신크마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893|1--] <p>보는 입장에 따라서는 달착륙 조작의 증거로서 매우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일중 하나라봅니다..(사실 좀 오래된 기사긴하지요 ^^)    </p><p>  어차피 달착륙이란 떡밥은 가서 벌어진 유엪과의 조우에따른 음모론과 아예 가지 조차 않았다는 음모론 두가지 큰 줄기가 이미 짜여진 상태라..</p><p>  하지만 단지 한건입니다...음...이건의 경우 이렇게 침소 봉대 되어야할 이유를 찾기가 힘드네요...물론 엄청나게 외교적인 결례이고 큰 사건이긴 합니다만..... 금방 드러날 학자가 아닌 정치가에게 그것도 달에대해 무지할 사람에게 자꾸 졸라대니 큰 인심 쓰는 마냥 머 던져 줄 수도있겟죠...</p><p>  저는 안가서 생긴 음모론보다 가서 벌어졌다는 음모론쪽이 더 땡기는 쪽이라 간게 사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안갔다가 되면 론건맨 달관련 미스테리의 80%가량이 말그대로 매장당할 입장이고 보니...</p><p><br />  저는 요즘 이런걸 보고 있다보면....그렇다면 반대로 인간의 능력을 극도로 무지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게 밖에 만들 수 없는 그리고 보여진 몇번을 뛰어넘은 수백번의 실패와 사라진 목숨을 딛고 생긴 몇번의 성공을 보고 사실은 쇼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큰 이유에 대해 단순히 질투라기 보다...저역시 이건 먼가 인간이 달에 간게 되어서는 안되는 역정보는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됩니다.....</p><p>  왜 인간은 달에 갈 정도 능력이 되어서는 안되고 달에 가서는 안되는 것이었을까요?  외계인과 협약까지 맻고 스타게이트로 달이던 화성이던 기지까지 있다고 처칠의 딸인가 누구의 딸인가가 말해서 미정부가 곤란하다는 말까지 있는데.....달에 간게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도대체 멀까요....좀 궁금하긴 합니다...</p><p>  사실 달에 안가서 생긴 음모론은 제일 유명은 하나 제 생각에는 2% 정도 될라나?  역시 스케일 큰 음모론이라면 나머지 달에가서 본 건축물, 유엪, 갖가지 문제등 98%의 음모론을 차지하는 쪽이 더 궁금하지 않을까 싶은데.....사실 달착륙을 못했다고 생각하는 쪽이 좀더 현실주의 자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어요.... </p><p>  제가 정보국쪽 사람이라도 98%의 정보를 가리기위해 2%지만 사람자체를 무능하다고 한계를 그음으로서 통제하기도 편한 달착륙 조작설을 좀더 중요하게 퍼뜨릴거 같긴해요 ^^    다른 요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p><p>  과학적인 추론을 제외하고 그냥 생각해본겁니다...달착륙의 진짜와 가짜를 떠나서 그냥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착륙조작론쪽으로 터뜨리는게 착륙했다에서 생긴 음모론 가리는용의 역정보로 더 좋을꺼 같더라구요...그냥 이성이 아닌 감성적인 생각입니다 ^^</p><p>  자자 이번 글한번 보고 다른요원님들도 이성은 좀 살포시 내려놓고 감성적으로 어느쪽이 마음에 드시나요?  전 그게 궁금하네요^^  </p><p>  달착륙 조작 음모론이냐 달착륙 성공 and 대신 유엪과의 조우등 각종 음모론  과연 우리의 감성이 끌리는 답은 무엇일까요?</p>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수많은 달착륙부정 관련 음모론들을 접하면서 이 주장들이 오히려 달착륙 증명을 더 뒷받침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p><p>"왜 인간은 달에 갈 정도 능력이 되어서는 안되고 달에 가서는 안되는 것이었을까요?"<br />이 부분에서는 사뭇 진지해 지고,<br />"사실 안갔다가 되면 론건맨 달관련 미스테리의 80%가량이 말그대로 매장당할 입장..."<br />이 부분에서는 절로 웃음이 나는군요~~ㅎㅎㅎ</p><p>그런데 좀 슬퍼지는 것은,<br />달착륙 부정도 믿고 있고, 달에간 사람들이 봤다는 '산타'도 믿고 있다는 현실.... ,ㅡㅡ</p><p>물론, 저같은 경우, 지금은 아예 대꾸도 안하고 있지만,<br />예전에는 눈치도 없이 그 조작론에 반박을 해대기도 했습니다~<br /><br />신크마리님의,<br />"<font color=#006bd4>과연 우리의 감성이 끌리는 답은 무엇일까요?</font>" 에 어떤 음모성이 보인다능....  ㅋㅋㅋ <br /></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전님 안녕하세요???<br />매우 의미있는 자료입니다.<br />화석화된 나무조각........그럴수도있을것이라는 <br />우리가 5ㅇㅇㅇ년전이상의 달의 환경은 아무것도 모르니....<br />아폴로11호.....외교적 관례......<br />저는 진실일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핵보일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마 진짜 미국이 달에 갔다면 당연히 달에 연구소라도 세우는게 수순아닐까요? <br />남극탐험을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기지를 건설하고 아폴로 우주선보다 더 큰 쇄빙선도 만드는데... 돈낭비란 소리는 너무 궁색합니다.</p><p> </p>

레뮤리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p><p><br /></p><p>자료는 달에 안간 증거라고 한편으로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p><p>그러나...또 한편 이런 생각이 듭니다.</p><p>달에 있는 비밀군사기지(미국&amp;소련)와 하베스트문 전투는무얼의미하는가?</p><p>&#160;</p><p><br /></p><p><br /></p><p><br /></p>

고추잠자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감정이 필요할지요..    달에 갔으면... 한번 가본곳에  조사하기 위해 않가고 있는것도  웃기는 것이고요<br /><br />달에 가보지 못했으면  가보지도 못햇는데  갔다고 사진찍는것도 웃기는 일이니 

블랙홀맨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갔는데 또 못간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만약에 갔는데 미국에서 허위로 주거나 대사가 아까워서 다른 화석을 준 경우도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Total 14,227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227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 04-28
14226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 04-28
14225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 04-28
14224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 04-28
14223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 04-28
14222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 04-28
14221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 04-28
14220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 04-21
14219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 04-21
14218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 04-21
14217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 04-21
14216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 04-21
14215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 04-21
14214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 04-21
14213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 04-17
14212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 04-15
14211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 04-14
14210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 04-14
14209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 04-14
14208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 04-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16
  • 7 차카누기92,853
  • 8 기루루87,46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611
어제
1,997
최대
2,420
전체
14,222,823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