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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치의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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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0-07-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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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그 어떤 글들보다 더욱 황당한 글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만약 진짜 달 뒷면에 나치의 기지가 있다고 한다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세계제2차대전에서 패망한 독일 히틀러와 그리고 그의 나치집단들...;;

그들이 패망한후에 놀라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UFO발명에 성공을 하여,

정말 달에가서 그곳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한다면....;;

사진#01

정말 상상만 해도 놀랍고 재밌지 않습니까..?;;

정말 공상과학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죠..;;

하지만 히틀러와 나치에대한 풀리지않은 미스터리들은 너무도 방대합니다..;;

세계대전에서 패망한후 히틀러를 포함한 나치들은 남극에 기지로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원반형비행체의 발명에 성공을 하여,달로 갔다고 한다면....;;

사진#02

정말 터무니없는 상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누구도 "그건 절대 아니다" 라고 부정을 하시지 못할것입니다..;;

물론 "그건 절대 맞다" 라고도 말을 할수 없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정말 SF만화나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상상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상을 한번 해봤습니다.

아래 링크의 동영상을 한번 봐보세요..재밌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Xn4DW1uvsAE&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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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섹삼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는글 잘 보았습니다. 알아보니 비슈느님께서 소개해주신 영상이 영화 티져였네요?<br />2011년 개봉 예정인 "아이런 스카이" ㅋ 재밌네요. 아이디어 굉장히 참신한 영화인듯.<br />비슈느님덕분에 요새 재밌는글 많이 보네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

비슈느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900|1--] <p>섹상님의 극찬에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감사합니다..^^;;</p><p>제가 올린 영상 네 맞습니다..재밌겠죠..?;;</p><p>저도 꼭 볼려고 생각중이랍니다..^^;</p>

쟈피트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호오.... 저 영상이 영화였습니까...? 저는 신작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한 번 정도는 보고 싶은 영화네요 과연 나치가 지금까지 현존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선장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황증거상 달 뒷면에는 거대한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p><p>제일 처음 발견한 나라는 구소련이구요 많은 자료들이 있으나 지구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감추고 있다는 추측입니다</p><p>정황증거상 심증은 가는데 정확한 증거자료가 없으니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지구인들은 몇명 안되고 감추고 있으나 인터넷상에 이 사실을 은밀히 공개하는 그룹(?)이나 개인이 있어 간혹 이런 사실이 인터넷에 올라오나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가짜와 진실이 혼합이 되어있어 진실을 말해주어도 어느게 진실인지 어느게 거짓인지 알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p><p>이런것도 모두 진실을 감추려는 단체에서 가짜을 만들어 낸다는 애기도 있습니다.</p><p>하여튼 서서히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진실은 하나 입니다.</p><p>처음에 화성이나 달에 물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는 달에 얼음이 존재한다고 발표도 되었고 화성에도 예전에는 물이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고 ...</p><p>처음부터 진실을 다 밝히면 혼란이 일어나므로 서서히 면역이 되도록 조금씩 조금씩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달 뒷면의 공개는 현재까지 어느나라도 정확한 사진이나 자료를 공개하는 곳은 없습니다. 사진을 공개를 하더라도 모두 사전에 검열을 거친것만 공개를 하겠지요</p><p>하나의 예를 들어서 화성의 사진이 처음에 나사에서 공개를 했을때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포토샵으로 원래색으로 돌려놓으면 화성의 사진은 지구의 사진이라고 해도 밑을수 있게 지구의 사진과 동일합니다. 누구나 포토샵만 있으면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처음에 이렇게 공개한 사람이 아마 제가 제일 처음일것이라고 생각되는데...</p><p>하여튼 진실은 하나 입니다. 달 뒷면을 정확히 공개하게 되면 ....</p><p>그러나 저러라 달에 간지가 어언 40년이상이 흘렀는데 왜 달에 인류를 보내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br />달에 갈때 지금으로 보면 얼마나 초라한 컴퓨터와 기술로 갔었습니까 그당시 컴퓨터는 우리들 집에 있는 퍼스널컴퓨터보다도 수백배 떨어진 컴퓨터로도 달에 인류를 보냈는데 ...</p><p>지금은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으로도 별거를 다하는 시대인데 왜 인류를 달 또는 화성에 보내지 않을까요.?</p><p>음모론에도 있지만 외계인과 지구를 관리하는 단체의 협약으로 인하여 달에 다시는 발을 붙이지 않기때문인지.?</p>

hvh009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 저도 원래 상상하는 걸 아주 좋아라합니다.<br />다양한 가정을 할 수 있겠죠~ <br />그런데 남극에 가서 U.F.O란 비행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 했다고 가정하면~ <br />독일이 굳이 달로 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br />어찌보면 궁극의 기술을 얻은 것인데~ <br />지구 정복시도를 다시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br />저는 어떻게 생각해도 비슷한 형태의 지구의 배행체들과, 외계인의 것들도 있다란 생각이 드네요.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 하세요????<br />요즘 비슈느남 정력적인 할동 감사드립니다.<br />나치와 그들의 재화들과 그들만의  과학은 패망하기전 계획했던대로<br />남미의 어느나라로 향했고 그곳에서 그들만의 마을을 만들어 풍습과 일차적인<br />과학의 수준을 간직했다고 봅니다.'[90년대에 확인 했습니다.]<br />그들의 남은 힘으로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이유는 <br />그많았던 독선이나 힘을 간직한채 하나둘 죽어가면서 인류를 향한 인성의 본능에대한 <br />눈을 떴을것이라 생각합니다.<br />달...화성.......선장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br />그러나 미,소에서 30년정도는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 최대한 일본정도 이상의 <br />탐사를 허가??해주지는 않을것 이겠지요.<br />돈과 욕망이나 지배을 떠나서 세워진 높은 과학의수준....<br />저는 그러한것들을 확인하여 지구의 문명에 접목하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천둥소리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 나치의 과학기술이 너무 과대 포장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br />달까지 갔을 것이다라는 상상은 당시의 v로켓, 하우니브? 등과 같은 미사일과 비행체 기술과 여러가지<br />공개 및 비공개된 기술적 부문에 의하여 유추한 하나의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br />hvh009님의 말씀처럼 궂이 험하고 모험적 부분이 엄청난 달보다는, 영화 G.I.Joe에서와 같이 하는 편이 더욱 망상을 꿈꾸기에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br />자료 감사합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909|1--]그들에게는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더이상 지구라는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느꼈을꺼라고 가정을 해봅니다..;;

천둥소리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913|2--]음...무언가 비현실적인 최고의 능력을 가지게 되면 패권에 근접해 본 경험이  있는 그들이기에 다른<br />우월성을 가지기 위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br />스케치와 영상, 그것도 비행체...과연 멋있습니다. ^^ 자료 감사합니다.

미나미가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번쨰 아래 사진 멋잇네요 외계 UFO + 인류  형 원반비행기 같네요 <br />아래 사람들을 봣을떄 저건.. 거대한 함선 이네요 호호<br />근데 영화로 2011년에 나온다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애니식으로나오는건강;;</p>

그대에게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비슈느님의 왕성한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p><p><br />천둥소리님의 말씀대로 저역시 나치의 과학 기술이 너무 부각되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br /><br />독일이 패망하자 미국, 영국, 소련등이 그 원천 기술을 거의 훔쳐가다시피하여<br />미국은 공군 분야, 영국은 해군 분야, 소련은 육군 분야에 상당 부분 기술 진보가 일어났다는<br />설이 공공연한 건 사실입니다.<br /><br />그러나 획기적이긴하나 실험실안에서만 존재하는 무기와 OoPARTS WEAPON으로의 전쟁 대응등이 <br />근본적으로 독일을 전쟁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게끔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br /><br />정말 다양한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에도 사용한 독일이지만 <br />또 많은 부분이 실전 배치 도중 용도 폐기 되거나 아예 참전도 못한게 많았습니다. <br /><br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br />머리가 아주 뛰어나고 비상한 사람이 식음을 전폐해가며 연구 활동을 해서 획기적인  창작품을 개발했지만<br />기아와 굶주림으로 체력을 다해 실제 그 창작품의 사용 단계에가서는 제대로 활용도 못해보고 숨을 거두는 것이나 같은 이치 아니겠습니까?<br /><br />실제로 독일군의 보급품 수송은 당시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던 명성이 무색하게 그야말로 형편 없어서 <br />군마와 인력을 이용한 지상 운송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br />당시 독일보다 못했던 소련도 보급품은 트럭으로 운송을 했는데...<br />나찌 독일 연구 개발실은 첨단을 치닫는데...<br /><br />이런 사례로 비추어보아 독일의 기술력은 인정이 되지만 너무 과장되어있는 것 같고<br />그 바람에 억측과  미스테리도 많이 양산되고 말았습니다.<br />비펠드브라운 효과를 이용한 독일산 유에프오, 독일산 무중력 벨 비행선, 독일의 달 기지, 독일의 화성 탐사...<br /><br />당시는 빛을 보지 못했던 그들의 원천 기술이 현세에 와서야 비로소 그 진가를 발하는 것일까요...?<br />우리는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를 버려야 하는 걸까요...<br /> </p><p><br />참고로 그들의 가공할 무기들 몇 가지를 올려봅니다.<br /><br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제트 전투기 (Messerschmitt)<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07/06/71/a0113471_4c3255a70d498.jpg');" height=195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07/06/71/a0113471_4c3255a70d498.jpg" width=300 border=0 /></div><br /><br />세계 최대의 포(<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S. Gustav, Dora)</span>, (수십 발 정도 쏜 후 바로 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28cbacf.jpg');" height=235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28cbacf.jpg" width=300 border=0 /></div><br /><br />세계 최대의 탱크(MAUS), (더 큰 것도 계획했었습니다.)<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32133e4.jpg');" height=178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32133e4.jpg" width=300 border=0 /></div><br /><br />세계 최대의 전함(Bismarck),<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399e2e4.jpg');" height=265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399e2e4.jpg" width=300 border=0 /></div><br /><br />세계 최대의 항공모함(Graf Zeppelin), (사용도 못했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4409068.jpg');" height=207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ab4409068.jpg" width=300 border=0 /></div><p> </p><p><br />항모, Graf Zeppelin 진수식에서 있었던 어느 장군의 비애...<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7/06/71/a0113471_4c32f467d35cc.jpg');" height=305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7/06/71/a0113471_4c32f467d35cc.jpg" width=450 border=0 /><br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비슈느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918|1--] <p>저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p><p>그리고 극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p><p>하지만 나치...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고 알면알수록 미스터리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p>

천둥소리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께서 올려주신 세계 최초의 전투기는 제가 알고 있는 모양과 약간 다르네요.<br />제가 알고 있는 제트기는 조종석 뒷 부분에 윗쪽으로 제트 엔진이 달려있었는데...<br />성능은 화려했으나 결함이 많아서 추락이나 폭발 또한 수 없이 발생했다고 하더군요.<br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br />

그대에게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925|1--] <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제가 말씀드린 것은 실전 배치된 제트전투기를 말합니다.<br /><br />님이 알고 계시는 것은 Ho-229인데 님 말씀대로 치명적인 고장으로 시험 운행에 그쳤고 실전에 배치가 되질 못했습니다.<br /><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1/71/a0113471_499fd76864a5c.jpg');" height=231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1/71/a0113471_499fd76864a5c.jpg" width=352 border=0 /><br /><br /><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1/71/a0113471_499fd7687ab1c.jpg');" height=338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1/71/a0113471_499fd7687ab1c.jpg" width=520 border=0 /><br /></div></div>

비슈느님의 댓글

섹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929|1--] <p>의학적으로도 고도의 기술을 터득하지못했다면 생명을 연장하지 못하고</p><p>난누구인가님 말씀처럼 자연사 하였을듯 합니다..빙고입니다..^^;;</p><p>저는 정말 진짜 문명의 발달은 바로 의학의 발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p><p>물론 다른것들의 발달도 중요하지만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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