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물이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여 그러면....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달에 물이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여 그러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바세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814회 작성일 09-11-24 02:08

본문

아폴로호가 달에 가서 꽂은 깃발의 흔들림은 물이있어서 그런건가요??? 그러면 원래 물이있다는사실도 알았던건가요??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모론에 가시면 이런 글도 있을법 한데요. 전에 어떤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습니다.<br />미국은 진정으로 달에 깃발을 꼽았는가 란 다큐였는데.<br />그 다큐에서는 그것을 거짓으로 보더군요.<br />그 당시 소련에게 지지 않기위한 '연출' 이라는 대목이있었는데.<br />저도 그 다큐를 보며 한참 생각을 해봤죠. 공기도 없는 진공상태의 우주에 깃발이 펄럭인다?<br />그것도 대기도 없는 달에서?<br />불가능이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죠. 즉, 미국이 사기를 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거죠.<br />달에 물이 있다고 했지만 분명 얼어있다고 했습니다.<br />물이 어는데에는 공기가 필요없습니다.<br />깃발이 펄럭이는 것과는 무관한 샘이죠.<br />원래 알았는지에 대한건 알 수 없습니다.<br />다만, 확실한건 달에는 대기가 없고, 얼고 녹는데에는 공기가 필요 없으며,<br />깃발이 흔들리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br />즉, 미국은 사기를 쳤었다는 것이죠.

숫자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8465|1--] <p>얼어 있다면.. 달에는 응달과 양달이 있지 않습니까 ? 물이 기체로 된다면 .그게 공기겟죠 ? </p><p>양달은 약 100도 정도 까지 올라 간다고 알고 있는데요 .</p>

하우돈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미국은 달에 간적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깃발이 흔들리는것은 연출을 잘해서 잘보시면 움직일때만 관성의 법칙에 따라서 펄럭이도록 했더군요 내놓으라 하는 과학자들이 그정도 연출력없이 찍지는 않았죠 음모론자들이 지적하는 것들으 대부분이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나사에서 내놓은 근거에 뒤집니다 나사의 과학자들이 치밀하게 연출해놓은 덕분이죠 그리고 달에 표면에는 물이 있을수 없습니다 물과 공기를 붙잡아 두기에는 달의 인력이 너무 작습니다. 햋빛이 있는곳은 250도이상까지 없는곳은 영하 25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모두 증밣해서 우주로 흩어져 버렷겠죠 이번에 물이 있다는것은 달의 내부에 달이 생성되었을때 얼음조각등이 뭍혀있다면 그것은 표면이 아니므로 보존되어있을거라는 또는 내부에서 화학반응에 의해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서 만들어졌을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특히 햋빛이 전혀 없었던 그래서 표면 바로 아래 숨어있는 얼음을 위성체를 충돌시켜 수증기가 증발하는것을 포착해낸것입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단하게 더 보충설명을 드리자면 과거미국에서 달에 꽂았다고 주장했던 사진에서는 미국국기가 펄럭이는 형상을 띠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사진이 공개되고 난뒤에 많은 학자들이 달에 공기가 없다면 어떻게 국기가 펄럭일수가 있냐고 반문을 제기했었죠.;;그때 미국나사에서는 이렇게 주장한것으로 압니다."그때 미국에서 꽂은 국기는 바람에 펄럭이는 국기의 형태를 띠고있는 모형이었다"고 말이죠;;<br />그러니깐 그당시에 나사에서는 달에는 공기가 없다는것을 그런식으로 주장을 햇습니다.;<br />참으로 어린얘들이 들어도 웃을 주장이었죠.;;<br />그이외에도 미국 달정복에 관해서는 아직도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들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br />이제는 사실상 그렇게 놀랍지도 않군요.;;

리얼러브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달과 관련된 몇가지 음모론적인 주장을 보면,</p><p>1. 달에 대기가 존재한다.<br />    ** 증거 **<br />    - 깃벌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은 대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br />    - 달의 저녁노을 처럼 보이는 사진도 대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br />    - 일부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달표면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달의 하늘전체가 밝게 빛나는 듯한<br />      장면이 있는데, 이건 달의 대기에 의한 빛의 산란현상이다.<br />      (호글랜드의 주장대로라면, 달에 존재하는 거대한 유리돔에 의한 빛의 산란 현상일 수도 <br />      있겠음)<br /><br />2.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 아니라 그보다 더 강력하다.(대기가 존재할려면 더 강한 중력이 필요)<br /><br />3. 달의 강한 중력을 탈출하기 위해, 달 착륙선에 반중력 기술이 사용되었다.</p><p>4. 위 주장들이 사실이라면, "달의 앞면은 지구의 건조한 사막과 비슷하며, 달의 뒷면에는 풀과 나무 등이 존재한다. 달의 뒷면에는 아직 많은 양의 물이 존재하며, 앞면의 산맥 지층 심부에도 물이 존재한다"는 조지 아담스키의 주장이 사실 일지도 모름.</p>

체인맨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8472|1--]좀 웃기는 점이 뭐하러  일부러 공기 있는 것처럼 관성에 의해서 그렇게 펄럭이도록 연출을 했을까요?<br />일부러 공기가 있는 것처럼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서??<br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되는 건데 나사는 일부러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서 오히려 별 짓을 다하는군요.<br />그리고 그냥 관성때문에 깃발이 움직인 거라고 해도  가벼운 깃발이 그렇게 펄럭인다는  것은 영 부자연스러울 뿐입니다.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8470|2--]수증기의 힘으로는 깃발을 펄럭 일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공기도 없는 그곳에서 그 얼음덩어리가 녹을 거라는 전제도 없죠. 글세요. 약간 웃긴 이야기지만 뜨거운 얼음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죠. 수증기로 깃발을 펄럭이려면 정말로 대량의 물이 필요할 겁니다. 거기다가 그런 곳에서 아무리 우주복을 입어도 인간이 오래 있지는 못하겠죠. 몇백도의 온도에서... 우주복도 무적은 아니니까요. 우주복은 성해도 인간은 뜨거움을 느끼니... 뭐 아무튼, 수증기가 존재 할 수 없을 수도 있죠.

토시의목소리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8472|1--]웃긴게..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9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음모론</font></u></a>자들이 지적하는 것들은 대부분이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에서 내놓은 근거에 뒤집니다 ' 라고하셨는데.. 그러면 진짜로 간거라고 생각해야 정상아닌가요 논리적으로 뒤지면서도 계속해서 음모론을 주장하는 이유가 궁금함

하우돈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8484|2--]짱공유에서 제가 답변한것도 있고 거기에 달로 검색해보시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여러분들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더군다나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면,,,  다 검토하시려면 일주정도 걸릴겁니다 제가 그랬으니 그거만 독파하면 여러분은 많은 호기심을 해결하실수 있을겁니다 <br />그저 남이 적어놓은 글만 보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하나 하나 검토해보시면서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소한 고등학교 지구과학수준의 지식만 있으면 음모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치 않은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지 아실수 있구요 미국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달에 갔다 왔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던 사회적 배경과 또한 그에 대응하기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고증하고 과학적 지식을 이용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금도 달에 가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주로 태양풍과 방사선 쪽에서 나사의 근거가 많이 빈약합니다 지구를 태양에서 지켜주는 반알렌대 오존층 자기장 등의 요소가 우주에서는 싸그리 사라집니다 태양은 말그대로 수소폭단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고 거기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선이 우리지구로 날라오고 있고 인류가 달에 가기 위해서는 오존층 자기장 반알렌대를 벗어나야 합니다 몇분내지 몇시간이 면 즉사입니다 생명체는,,, 나사입장에서 이상한 공식을 배열하면서 인류에게 치명적이지 않은량의 방사선만 온다고 하는데 전혀 이론적 근거가 빈약합니다. 그것 위주로 보시구요 일단 깃발이 펄럭이는 영상은 거짓으로 만든 영상도 있습니다 속지마시길,,, 우주에서 별이 찍히지 않은것은 사진을 아시는분은 다 압니다 조리개와 빛의 노출과의 상관관계때문이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만하구요<br />일단 노력은 해보세요 무조건 비난적 댓글만 다시지 말구요

체인맨님의 댓글

절망의속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8472|1--]미국이 달에 간적 없는 것 같다면서 뒤의 글들은 나사의 과학자들이 준비성이 철저하고 음모론자들이 빈약하다고 한다면  결론은 나사가  달에 갔다 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건가요?  나머지 따라오는 글들도 다 나사가 하는 말들을 그대로 뒷받침 하는 말들이군요.  그리곤 다시 밑에 쪽글은 나사의 주장이 설득력이 약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도대체 어느쪽인지 좀 혼란스럽군요. 나사가 제공하는 공식적인 필름들을 보고서 음모론자들의 주장이 나온건데 그런 것까지도 가짜 영상이니 믿을 수 없다고 한다면 정말 할 말이 없는 거군요. 음..  미국이 달에 간적은 없지만  나사가 주장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겠읍니다.  어느 한편의 주장만 완전히 옳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Total 14,227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227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 01:46
14226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 01:40
14225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 01:36
14224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 01:05
14223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 01:01
14222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 00:52
14221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 00:45
14220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 04-21
14219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 04-21
14218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 04-21
14217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 04-21
14216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 04-21
14215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 04-21
14214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 04-21
14213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 04-17
14212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 04-15
14211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 04-14
14210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 04-14
14209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 04-14
14208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 04-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5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77
  • 4 샤논115,847
  • 5 nabool99,680
  • 6 바야바94,096
  • 7 차카누기92,833
  • 8 기루루87,447
  • 9 뾰족이86,005
  • 10 guderian008384,42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085
어제
1,798
최대
2,420
전체
14,220,300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