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달에 물이 있다고 했으니 > 자유 게시판

      이제까지 나사에 대한 온갖 의혹들과 증언들,,  대체로 일각의 사실을 흘리는 것 같은 나사의 행태로 봐서는  최근 그들이 갑작스레 물뿐만 아니라 물을 넘어서는 많을 것들이 있다고 발표하는 것으로 미루어 이제까지 우리가 알던 황량한 달과는 완전히 다른 사실이 밝혀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달의 외계인과 기지라든지...  다 포함될 수도 있고...  암튼  화살은 쏘아졌읍니다.  앞으로 계속 숨기고 번복한다 해도 한번 떨어진 그말에 대해 기존의 사실대로만 곧이 곧대로 믿긴 힘들 것 같습니다. <br />괴물딴지에 보면 과거 미국이 60~70년대에 화성을 드나들 수 있는 스타게이트를 운용했었다는 증언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고  지금도 생존해 있는 전직 달탐사 우주 비행사 미첼도 미국정부가 외계인의 존재를 숨겨왔다고 증언하였고... 그 외  전직 나사요직과 고위관리들이 모여 미정부의 기밀을 폭로하는 회합을 가지는 등 ,  이제 미국정부로서는 숨기려 하면 창피만 당하는 꼴이니 숨길래야 숨기기 힘들어졌다고 봅니다.

      <p>달에사는 원주민이 아닌 성간여행이 가능한 외계인이라면 그들은 스타트렉에 나오는 것처럼 문명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못하는 규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단순히 정치적 문제라면 외계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한 단계 넘어선 진보된 생명체라고 보기는 어렵겠죠.</p><p>어디에나 거지가 있고 노숙자가 있으며.. 제대로된 치료를 못받아 완치가능한 질병에도 숨지며 아사하는 곳도 있고 고문 학대 폭력등 인권이 유린되는 지역도 있죠. </p><p>만약 진보된 문명의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뭐라고 할까.. 추운 날씨에 불만 피면 언제든지 따스함을 유지할수 있지만 불을 피울지 몰라 옷을 두텁게 껴입은 사람은 편하게 극복하고 가볍게 입거나 벗은 사람은 그냥 죽거나 근근히 버티는 생활을 보고 있다고나 할까요?</p><p>우리의 여러가지 문제가 추운날씨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가정할때 불을 끊임없이 땔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외계인 입장에서는.. 불을 피우지조차 못하는 우리들을 볼때 이해하기 힘들겠죠.</p>

      정말 이제는 숨기는것도 전부 훤히 다보이네요..<br />점점 알거같습니다. 굉장히..

      <p>정부가 바뀌면서 .이제 세계시민들이 충격먹지 않게 조금씩 밝혀 가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p><p>오바마 형님은 전에 있던 대통령들 처럼 보수적이고 이익만 쫒는 그런 쓰레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p><p>달에 물이 존재한다치면 달에는 응달과 양달이 있기에 아침.. 그러니 태양에 달 표면 이 달구어지면</p><p>당연히 증발을 하게 되겟죠.. 지금의 지식으로는 양당은 100도 정도 응달은 영하 100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배우셧겟죠 </p><p>그럼 대기가 있고 대기가 있으면 바람도 있고 달 착률시 조작설이아니라 음폐설이 되겟죠 ㅋㅋ</p><p>그리고 환경이 그렇게 되었어도 생명체가 있을 보장이 없을거 같네요 ..</p><p>생명체가 없어도 당데에는 엄청난 흥분과 혼란이 왔겟죠 ..</p><p>지구 외에도 물과 대기가 있었다니......우선 그러면 외계인의 가능성은 높아 지겟죠 </p><p>이러한 흥분과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숨기지 않았었나..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