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발표하는 달 달 달 뻥이네 > 자유 게시판

달에 수분이 있었다는것은 지금시험하고 발표하느느것보다 더 오래전부터 아는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였다.
처음 달에착륙한 우주인의 발자욱이 선면하게 흙에 찍히는것은 수분이 없다면 그렇게 찍히지 않는 것이다.
나사는 그당시 사실을 가렷고 이제서야 몰랏던 것 처럼 달에 시험을하는척하며 사실이다라고 발표 하는 것이다

오바마정부가 들어서면서 거짓 쇼.마술부리는 쇼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몇년 후 또 두고봐라.
달에 미국 성조기가 펄럭였듯이 바람이 분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어느정도 기정 사실적으로 확정되면
그때서야 미국 나사는 달에 또다시 무슨 실험 한다며 우주선 날려보내는척 흉내내며 ..았! 달에도 바람이 부는 지역이 있었다!!!대 발견이다. 라고 발표할 것이당!

예나 지금이나 .달이나 화성이나 나사는 가릴 것 다 가리고 숨길 것 다 숨기고 찌꺼기같은 사진만 발표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다.!

앞으로 미래에 사실 그데로 나사가 발표하는 시대는 지금 현대에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제일 현명하고. 아마도 전 세계인들이 나사가 발표 예정이 있을 때 아~~~아~~ 아무것도 공개하지 마라!!아무것도 발표하지마라 아무말도 하지 마라!!
들어봤자 뻔하다!!!듣기싫다!!!
그러면서 세계 곳곳에서 유혈 시위하고 대규모 적으로 피를 흘리며 죽어가며 대모하는 시대가 되어야만이 이렇게 되어야만이 나사가 좀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세계인들이 입만 뻥긋뻥긋해서는 나사는 콧 웃음만 질 뿐이지 백악관에 외계인이 똥누고 오줌을 누고 가도 나사는 간지름도 안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