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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다큐멘터리 1부를 내용소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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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889회 작성일 08-01-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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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로즈웰 사건부터입니다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뉴멕시코 로즈웰은 남서부 황량한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로즈웰 육군항공대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떨어드린 B-29폭격기가 발진한곳입니다.))

그러던중 라디오 방송에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1947년 7월8일

1947년 7월8일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미육군 항공대, 로즈웰지역 목장에서 비행접시 포획

육군항공대가 비행접시를 발견 보유하고있다고 발표햇습니다.


지난주에 발견된 미사일은 로즈웰에서 검사를마치고 정밀검사를마치고 오하이오주 라이트비행장으로

운송되었습니다.



월터롯 ( 509폭격대대 공보장교)인터뷰내용

"제가 받은 자료에는 우리가 추락한 비행접시의 잔해를 가지고있다고 써있었습니다.

어.. 잔해는 로즈웰 북쪽 목장지대에서 발견 되었구요....



로즈웰사건을 맡았던 레이미 장군은 비행물체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월터롯의 인터뷰내용

"제생각에는 뻔한 은폐공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잔해보유를 인정했다가 갑자기 상부에서 내용을 번복한거죠.."



로즈웰 외곽에 있는 사막에 맥클레져라는 목장주가 이상한 잔해들을 발견했습니다.

잔해는 800M이상 넓게 퍼져있었기에 클레져는 군항공기가 추락한걸로알고 미군기지에 신고했습니다

제시 마셀 주니어는 육군항공대 정보장교였던 아버지가 무었이 추락했는지 조사하기위해서 현장으로 파견됬었다고

했습니다.



제시 마셀 주니어(의학박사, 목격자)의 인터뷰내용입니다..

"그날밤 아버지가 집에오셨는데 굉장히 흥분상태였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저를 깨우시곤 이상한걸 보여주시

겠다고 했어요. "이건 비행접시 잔해야"라고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전 12살이었는데 항공기 조각이나

기상관측용 기구조각 같은건 봤었지만 그건 생전 처음보는거 였습니다.

조각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불을 비춰보니까 무슨 상징이나 글자같은게 새겨져있는것이었습니다.

그걸보고 저는 다른행성에서 온 물건이라고 생각했었죠."



작가 케빈렌드는 로즈웰사건에 대해 책을쓰려고 조사하다가 흥미로운것을 발견합니다.

마셜소령이 가져온 잔해에대해 더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케빈 렌드(작가, 조사자) 인터뷰내용입니다..

"그건 금속조각이었습니다 주석판이나 동판이라고 부르는사람도 있엇습니다. 그조각을 공처럼 뭉쳐서

테이블에 떨어트리면 혼자서 펴지고 구겨진 흔적도 없었습니다."


렌드는 1947년에 신비한 잔해조각들을 직접만져봤다는 분들과 만나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프랭키로우(목격자) 인터뷰내용입니다.

"조각을 똘똘 뭉쳐서 그걸테이블같은곳에 떨어트리면 부딪치는즉시 물처럼 넓게 펴졌습니다.

사람들이 그걸집어서 칼로 잘라보려고도 해봤고 라이터로 태워보려고도 했지만 그물체에 어떤 해도

입힐수가없었습니다.



프랭키로우의 아버지는 로즈웰 소방서의 부장이었는데 프랭키가 12살때 소방서를 방문 했을때 소방관들은

이상한 실험을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프랭키로우의 인터뷰

"소방관들이 원을그리며 테이블주위를 둘러싸서 그물체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마침 그게 제쪽으로 와서

제가 그걸 집었어요 그런다음 앉아서 한동안 그걸 가지고 놀았어요 뭉쳐서 떨어트리며 놀앗죠

그런데 그걸 손에 집었을때 손에 쥐었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렌들은 추락현장 청소작업이 엄중한 경계하에 이루어졌고 경찰조차 들어갈수없었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케빈 렌들 인터뷰내용입니다

"제가 알아낸 바로는 추락한곳에 수천명이 감시를하고 있었고 사람들을 풀어서 수레에 잔해를 실어서 한군데에 모운다음

트럭을 몰고가서 실어 날랐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사람들이 기어다니며 눈에 보이는 잔해조각까지 모두 긁어 모았

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추락현장에서는 훨씬더 놀라운것이 발견됫다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프랭키로우의 아버지는 현장의

소방관들이 소환됫엇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에서 그는 진짜외계생명체로 보이는것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프랭키로우의 인터뷰

"소방관들은 로즈웰 북부 48KM지점에 비행기가 추락한줄알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보니

그건 비행기가 아니었어요. 아버지 말씀이 비행접시였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작은 어떤...어떤 작은사람들이

있엇다고해요 그중 한명은 살아 있었고 땅바닥에있는 두명은 뭔가에 덮혀있엇답니다

아버지가보기엔 시체자루같은거에 덮혀있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명은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다친것 같진않았다고 하셧어요"



케빈렌들은 조사를 한결과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에대한 가설을 세웟습니다

케빈렌들 인터뷰

"목격자들에 의하면 로즈웰의 육군항공대에 있는 84번 격납고로 운반되서 한동안 그곳에있다가 여러차례

밖으로 운반된거 같습니다. "

렌들은 외계인의 시체와 비행접시 잔해들은 엄중한 경계속에서 84번 격납고에있었다가 다른곳으로 이송된후

두번다시 볼수없었다고 했습니다.



커티스 피블스(항공우주학 사학자)의 인터뷰

"1950년대 사람들은 미군이 증거를 가지고있으면서 은폐했다고 믿었습니다."



제시 마셜주니어 인터뷰


"그사건은 분명 은폐되었습니다. 몇년후에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당신도 은폐에 한목 거들었다고 하셨거든요

기상관측용 기구라고 말씀하셧답니다. 기상관측용기구라고 발표하라고 압력을 받앗고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절대 어디가서 발설해선 안된다며 그때 전 꼬마 공군이었죠 전 군에 명령을 믿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말을 하지않기를 바랬죠.


케빈랜들의 인터뷰

"군 관계자들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을 직접 방문해서 입을 다물라고 강요했습니다"


프랭키로우의 인터뷰

"그사람은 큰소리로 넌아무것도 보지못한거다 라고 했어요 그사람은 벨트에 몽둥이 같은걸 차고 있었는데

그걸 집어들더니 아주큰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힘줘 말할떄마다 그몽둥이로 자기손을 내려쳤어요

넌아무것도 못본거야 넌 거기없엇어! 그러면서 그예기에 한마디라도 하면 평생동안 가족들이랑 헤어져서

살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걸로도 불충분했던지 이근방이 사막이란거 알지? 널 사막한가운데 놔두면 시체도

못찾을거다 라고 했어요.



UFO가 로즈웰에 찾아온 이유는 무었일까? 그당시 로즈웰은 무기 계발과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던 중심지였고

당시 로즈웰지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레이더와 로켓 그리고 핵무기 실험이 행해졋던 곳이었습니다

따라서 UFO의 존재는 국가 안보의 치명적이었습니다

1948년 1월 미공군은 UFO목격자들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암호명은 "프로젝트 사인" 이었습니다. 그들은 10월말에 작업을 끝내고 놀라운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크로데지어(하이넥 UFO 연구센터 과학이사) 인터뷰내용입니다

"프로젝트 사인은 상황 평가서라는 최종보고서를 작성했는데

UFO가 "행성간 교통수단"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당연히 그 보고서는 국방부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죠. 정부는 UFO가 행성간 교통수단이라는 결론을 인정할수가 없엇고

그래서 로즈웰 추락사건을 은폐하려고 했었죠.



케빈렌들의 인터뷰

" 그보고서는 미공군 최고사령관 한테 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보고서가 설득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다시 돌려보내고 프로잭트 사인의 관계자들을 거의 해고 시켰습니다

남은 프로잭트사인의 관계자들은 벽에 있는 글을봣습니다.

외계물체라고 말하면 직장을 잃을 것이고 모든게 끝날것이다


이후 새로운 프로잭트가 시작됬는데 프로잭트 그러찌 라고합니다 이때를 UFO조사의 암흑기라고 한다는군요

1951년 V자형태로 불빛을 뿜는 UFO가 목격됬는데 그러찌 팀은 그게 도시불빛에 반사된 새때였다라고 발표합니다

후에 그러찌팀은 개편이되서 프로젝트 블루북으로 바꼇습니다.



스탠튼 프리드먼의 인터뷰

"프로젝트 블루북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어요 하지만 조사장비나 실력이 부족했어요

레이더도 없었고 컴퓨터도 없었죠 아무런 준비자체가 없었습니다.

장교 1명 부관1명 부서 2명이 전부였죠. 그들의 존재자체가 UFO는 존재하지않는다가 목적이었습니다.

해군장교가 가까이서 UFO를 보았고 그걸 필름에 담았으나 블루북은 새때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후 미공군은 UFO사건에서 손을 때게 됩니다.




후;;; 너무 긴거같네요 뒤에 내용이 조금 더있습니다만.. 너무 길어질것같고 내용이 그리 중요하지않은것같아서

여기까지 씁니다. 뒤에 조금남은부분은 자기가 UFO 타봣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UFO안에는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엇고 UFO마다 방이 다있었고..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제가 정신없이 쓰다보니 정말 허접한데 ㅠㅡ 차라리 처음부터 쓰지말앗어야.. 라는 후회도 조금드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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