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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다큐멘터리 1부를 내용소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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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질곰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881회 작성일 08-0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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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재밌는걸 구해서 1부를 봤는데영

이게 정말 혼자보기 아까운내용이 많더군요.. 이런다큐를 많이보신분들에게는

중복내용이 많을지모르겠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흥미롭고 이건 정말 혼자만

봐서는 안되겟다 싶더라구요 제가 글솜씨가 정말없는데 정말죄송 ㅠㅠ

제가 보고 내용과 느낀점을 생각나는대로 적자니 중간에 빠질내용이 많을거같아 그냥 중요부분만

동영상과 똑같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1부에서는 과거에 UFO에 대해서부터 시작하게됩니다

첫번째 주제는 옛날 원시시대 원시인들이 그린 벽화에 대해 말하게됩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에 있는 동굴벽화에서 이상한점이 발견됩니다. 그건 땅위에 동물들과 같이

하늘에 이상한 은색원반같은걸 그려넣습니다. 어떤것 우리나라의 갓모양이고 어떤건 타원형이기도 합니다.

한개씩 떠잇는그림도있고 6기이상 많이 그린것도 있었습니다.




직접 인터뷰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로버트 스와이어텍(UFO연구재단): "모양이 아주독특합니다. UFO나 비행접시처럼보이는 경우도 자주있구요.

동굴에 살던사람들이 벽화에 쓰는소재를 어디서 얻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가장중요한일을 그림으로 그렸겟죠.

그런데 그런그림은 한두번에 그친게 아닙니다. 원시인의 동굴벽화에서 자주발견할수있습니다".




또 이집트왕이 기록으로 남긴것중에 흥미로운 말이 있습니다. 4천년전 투투모스3세?? 라는왕이네요

투투모스3세: 재위 22년 겨울 셋째달에 불의원이 하늘에 나타났다.

몇일후 그수가 늘더니 햇빛을받아 그수가 하늘끝까지 퍼져나갔다 (이대목을보면 엄청나게 많은수의 UFO라고 짐작됩니다)

투투모스3세의 왕실기록 기원전 1480년....




이번에는 알렉산더 대왕이 원정길에 올랐을때의 일화입니다.

기원전 332년 알렉산더대왕이 페니키아를 포위공격하고있을때 하늘에 방패모양의 은색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들어왓다. 사람들은 도시성벽을 파괴하기위해 누군가 빛기둥을 내린거라고 생각했다.




성서에 까지도 누군가 외계비행물체에 대해 예기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에스겔1장4절???: 내가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구름이 오는데 그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사면에 비추며

그불가운데 단쇠같은것이 나타나......




톰 맥도나우(행성 협회)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아.. 한가지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문제는 자주는 아니지만 실제로 천문학적인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사실과

항성이 초신성으로 변해서 갑자기 하늘에 나타나는일 같은거 말입니다. 아.. 옛날 사람들의 천문학적 관점을

고려하면 그들이 대기현상이나 천문학적 현상을 초자연적인것으로 생각했을 가능성역시 배제하면안됩니다.

대기오염에대한 과학적인식이 높아지면서 과거에는 미신으로 여겨지던 일들이

현실적인 천체현상으로 인정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물체가 하늘을 날아다니다 서고 멤돌고

땅으로 내려오는것처럼 보이거나 색깔과 모양이 변하면 뭔가 특별한현상이라고 생각하게됩니다".



1561년 4월 4일 독일에 뮌휜베르크 주민들이 이상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그날 도시하늘은 튜브모양의 구체와 빛의 원반으로 가득했고 목격자들은 참으로 무서운광경이었다고 합니다.

1566년 여름에는 스위스인들까지도 하늘에 이상한현상을 봤습니다

목격자들이 재현한 목판은 정말 원시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화가들이 남겨준건 우리에게 아주 놀라운 그림을 선물로 남겨주었습니다.

1998년 다니엘라 지오르다노 라는 이탈리아 작가가 르네상스시대 그린 수수께끼의 비행물체에대한

경이적인 연구로 상을 수상했습니다.


???의 인터뷰

"그녀는 화가가 그 비행물체에 대한 사실뿐아니라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하늘에 나타난 특별한

무언가를보고 놀라는 사람들의 눈까지 그려냈다는 사실까지 발견했습니다. 그물체가 왜나타났는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거기있엇고 UFO처럼 보였어요 분명한건 화가가 비행물체를 그리고싶어 했다는겁니다.

화가는 마돈나의 모습뿐만아니라 뒤쪽의 비행물체의 모습 또 물체를 보고있는 사람들을 그대로 그려넣은겁니다".



1500년대에 그려진 이 카피스트리에는 성모마리아의 일생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런대 뒤쪽을보면 UFO와 비슷한물체가 눈에 띕니다.

코소보에 있는 14세기 수도원에있는 브레스코?벽화에도 비행물체로 보이는 그림물체가 있다.

1680년에 주조된 프랑스은화에도 UFO같은물체가 빛을 내리쬐고있는게 그려져있네요.



1940년대 2차세계대전 공군조종사들도 UFO목격자들의 긴명단에 이름을 올리게됩니다.

인터뷰내용입니다

"연합군과 독일동맹군 모두 이상한물체를 봤다고 보고했습니다. 비행기 날개옆을 나란히 날기도 했고

조중술도 뛰어났다고 했습니다. 비행기가 그쪽으로 날아가면 그물체도 함께이동하며 날개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래위로 비행했기떄문에 잡을수가 없었답니다.

실제로 발포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런데 총알이 그대로 통과했고 그물체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답니다.

연합군 조종사들은 그물체가 독일군 비밀무기로 생각했고 독일군은 연합군의 비밀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후 서로 그물체를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이 발견됫고 다른누군가가 만든걸로 생각했습니다".

조종술도 아주뛰어났습니다. 전쟁이 끝난후에도 그런물체를 봤다는 예기가 많이 나왔었죠 당시에는

"비행접시"고 불렸습니다.



인터뷰내용 입니다

"2차대전에 참전했던 B-24폭격기를 조종한 조종사와 예기를 해보면 한번은 물체가 비행기 주변을 선회해서

모두들 그즉시 죽을걸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물체가 비행기를 격추시킬 새로운 독일군 무기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뉴멕시코에 있는 비밀 미군기지에서 미군들이 수수께끼의 비행물체를 가까이서 봣다고 생각합니다.

1945년 전쟁터에서 돌아온 미군들이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고 베이비붐이 일던그때 수수께끼의 비행물체가

드디어 무대중앙에 올랐습니다. 때마침 등장한 한남자의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사업가 케노스 아놀드는 어느 여름날 이상한 일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자기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소방기구를 팔러다니던 사람인데

1947년 6월24 화요일 아놀드는 워싱턴주 레이니어 산을 향해 날고있었습니다.

대기는 부드럽고 맑았으며 9000피트 상공에 다다랏을때 그는 밝은 불빛을 보게됩니다

아놀드는 레이니어 상공에 빛의 물체9대가 시속1200마일의 속도로 날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1마일=1.6KM 라네요 네이버지식인검색)

그들은 V자형태로 비행하면서 아놀드의 표현을 빌리면 물위를 접시처럼 미끄러져 날았다고 합니다.

아놀드는 공항에 내려 자신이 봤던것을 사람들에게 알렸고 자신이 목격한것을 그림으로 올렸습니다.

그가그린 그림은 길이 15M 초승달모양이었다고합니다.

얼마 되지않아 아놀드의 UFO목격담은 세상에 알려지게되고 신문은 아놀드가 본 물체에 새이름을

붙였고 그이름이 바로 "비행접시"였다고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마셜플랜보다 비행접시에대해 더알정도로 관심이 높았고 UFO를 사람들 마음에 더욱더

각인시키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바로 너무나 유명한 "로즈웰사건"...............




생각보다 양이 많고 캡쳐사진도 너무 많아서 분할해서 올려야겠네요.;;

그리고 보기가 너무힘들군요 ㅠ_ㅠ 사진을 중간중간에 넣었으면 더보기쉬웠을텐데 죄송ㅜㅡ

아직 1부 안끝낫구여 로즈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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