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이름으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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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936회 작성일 03-05-10 19:58본문
어린 동심의 세계로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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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아름답군요.....예전에는 성탄절에 친구들에게 보내는 카드를 만드는 것에도 행복과 즐거움을 느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들이 모두 메말라 버렸습니다......
한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서 친구집 대문앞에 놓고 오는 열정도 있었는데.....그런 마음들이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위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같은 나라가 있다면 모든것을 버리고 그리로 가고싶습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먼여정님과 별마음님은 마음이 너무너무 이쁘고 포근한 것 같아요. 아이 좋아 ^^::::::::::: (닭살).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별마음님께서 제일 먼저 쪽글 쓰실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죽~~따라 내려왔는데!!!!!
역시 별마음님이시군요..^^
박찬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