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터미네이터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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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863회 작성일 03-05-15 21:34본문
나중에 지워주셔도 좋아요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터미네이터2가 개봉되었을때 종로근처의 서울극장에서 조조보다 한회빠른 특회표를 사서 본기억이 나네요. 예고편만 봐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멋지네요.
김광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역시 멋지네요....터미네이터1밖에 못 봤는데....터미네이터2도 빌려봐야겠군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당나구에 빨리 떳으면...!!
이윤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꿈이 뭐냐면여....음..좀..부끄러운 얘기 이지만 자식중에 한녀석을 이 지구의 지도자로 키우는거예여.
우습죠?그런데 정말 이예요.아직 어리지만 ....태통령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책도 읽었구여 지도자들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죠.
그런데 특히 터미네이터2를 보면서 가장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엄마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거 같아여.
전 터미네이터2를 보면 왠지모를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더라구여.
(무지 기대된다...^^)
이글 보시구 저를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실까 걱정됩니다.
조완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심은하님 마음 먹으신 대로 훌륭한 지도자를 키워주시길 부탁해요.
요즘 정치인들 보면 저는 사회에 나서기가 싫어집니다. 곧 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될 저로서는
외고에 합격하지 않으면 곧 차가운 사회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불안감이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