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 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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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032회 작성일 03-05-15 16:11본문
터프 닭 이야기
어느날 주인이 두마리 닭 중 보통 닭을 잡아 먹으려 하자 보통닭이
한번만 살려 달라기에 아무소리없이 똥폼잡고 있턴 자칭 터프한 닭을
잡아먹기로 했다
주인이 털을 뽑으려하자 터프 닭 왈!
놔라! 털은 내가 뽑는다.
알아서 털을 다 뽑은 닭의 목을 잡고 솥에 집어넣으려 하자 터프닭 왈!
노아라! 알아서 들러 간다
기가 막힌 주인이 닭이 들거가는 걸 확인 후 뚜껑을 덥고 시간이 흘렀다
근데 솥안에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이상하게 생각한 주인이 뚜껑을 열자 터프한 닭이 주인을 노려 보며
하는말.
(최민수 버전으로)닫아라 춥다!
어느날 주인이 두마리 닭 중 보통 닭을 잡아 먹으려 하자 보통닭이
한번만 살려 달라기에 아무소리없이 똥폼잡고 있턴 자칭 터프한 닭을
잡아먹기로 했다
주인이 털을 뽑으려하자 터프 닭 왈!
놔라! 털은 내가 뽑는다.
알아서 털을 다 뽑은 닭의 목을 잡고 솥에 집어넣으려 하자 터프닭 왈!
노아라! 알아서 들러 간다
기가 막힌 주인이 닭이 들거가는 걸 확인 후 뚜껑을 덥고 시간이 흘렀다
근데 솥안에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이상하게 생각한 주인이 뚜껑을 열자 터프한 닭이 주인을 노려 보며
하는말.
(최민수 버전으로)닫아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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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신지구니임.........--;; 아닙니다.......에혀~
장정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지막 닭의 심정이 지금의 저랑 같네요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