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번 사진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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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03-06-13 19:37본문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이나 몇몇 기억이 안나는것들은 대충 지어내겠습니다
현수는 삼수생이다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언제나 떨어지곤 했던 현수였다
그런 현수가 삼수 말고 더이상은 없다 라며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그렇게 며칠을 공부에만 열중하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가 말이 아니었다
집에 돌아와서 잠깐 씻고 공부를 조금 할생각으로 책상에 앉았다
그러다 순간 잠이 들었고 현수는 꿈을 꾸게 된다
누군가 나의 어깨를 주물러 주는 그런 꿈을....
그런데 점점 주무르는 강도가 강해지자 현수는 그만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런데 어깨가 아직도 아픈것을 누르고 뒤를 돌아 보았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계속 짓누르고 아파오자 다시 뒤를 돌아보다가 위를 보자 웬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어깨를 딛고 올라가
현수의 어깨를 밟고 뛰고 있는거이었다
현수는 죽었고, 사인은 어깨뼈가 뿌러져 심장까지 가서 심장을 찔렀던것이다
대충 스토리는 이렇게 됩니다
지금은 고3인데 저 책을 초등학교때 읽어서 저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현수는 삼수생이다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언제나 떨어지곤 했던 현수였다
그런 현수가 삼수 말고 더이상은 없다 라며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그렇게 며칠을 공부에만 열중하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가 말이 아니었다
집에 돌아와서 잠깐 씻고 공부를 조금 할생각으로 책상에 앉았다
그러다 순간 잠이 들었고 현수는 꿈을 꾸게 된다
누군가 나의 어깨를 주물러 주는 그런 꿈을....
그런데 점점 주무르는 강도가 강해지자 현수는 그만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런데 어깨가 아직도 아픈것을 누르고 뒤를 돌아 보았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계속 짓누르고 아파오자 다시 뒤를 돌아보다가 위를 보자 웬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어깨를 딛고 올라가
현수의 어깨를 밟고 뛰고 있는거이었다
현수는 죽었고, 사인은 어깨뼈가 뿌러져 심장까지 가서 심장을 찔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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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3인데 저 책을 초등학교때 읽어서 저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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