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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님들 감사합니다(내용은 없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탈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03-05-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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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데 그래도 꾸욱 눌러주신분 감사하고요

론건맨 가족님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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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52건 643 페이지

숨은그림찾기

.....수정했음

일반 | 선장 836 03-05-15 11:41 0 0 3
[만화] 찌찌뽕

.....

일반 | 선장 994 03-05-15 11:38 0 0 1
예전 론건맨에 올라온 음악 Ardas 라는 곡을 가지고계신분?

시리우스의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했다하시는 그음악을 너무 구하고싶습니다 예전 그 음악에 너무 심취해있었는데.. 컴퓨터를 포맷한후에 다시 구해보려하니까 구할수가없더군요..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반 | HyoZ 965 03-05-15 04:28 0 0 0
[심령사진]가게안을 잘보세요

http플://www.arapshow.com/zboard/data/free/scarely.swf 클릭하셔서 보시면돼구요 가게안을 잘보세요 무언가 보일겁니다.

일반 | 선장 959 03-05-14 23:26 0 1 6
진정한 악의축 미국 200년 동안침공(퍼온글)

남미,아시아의 독재자를 훈련시키고 지원하는 미국이 이라크, 북한 국민의 인권 운운하는것은 가소롭지못해 가증스러울 따름이다. 미국이 200년 동안 세계를 향해 저지른 테러, 전쟁! 트리폴리 전쟁 (1801∼1805), 모로코와 전쟁 (1801∼1805), 스페인과 전쟁 (1803∼1806),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스페인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1812∼1814), 말카스제도 누크 히버섬 상륙, 침공 (1813), 알제리 전쟁 (1816∼1…

일반 | 아나키스트 991 03-05-14 21:36 0 0 3
아버지와나.....(펌)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할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아버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넥스트1집에 실린 곡입니다.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그는 얘…

일반 | 선장 973 03-05-14 19:55 0 0 3
신기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32라고 하면... a.3+2=5 b.32-5=27 그럼 27이라는 숫자옆에 그림을 2초간 보고있다가 크리스탈볼을 클릭하면 그 모양이 나온답니다~!! 계산이 틀리면 안됩니다.. -_-;.. 만약 중복이면 삭제 하겠습니다

일반 | 선장 999 03-05-14 19:32 0 0 6
죄송하지만..엑스파일 시즌 5 이후 구합니다

가지고 계시분 올려주심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14 19:38)

일반 | s0l0 834 03-05-14 18:19 0 0 1
지금 론건맨에 접속 하신분들..

대화방으로 오세요..채팅이나 합시다..

일반 | 이터니티 777 03-05-14 17:53 0 0 0
진정한 일본? (조금 지난 글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지를... 일본은 그 수많은 방송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이 경기할 때 그 한 방송사에서도 중계를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한국의 제주도 서귀포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때 호주방송에서는 두 번이나 일본의 서귀포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고 방송을 했던 사실을... 그리고 전혀 시정이나 사과방송을 하지 않은 사실을... 그리고 한국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사실을... 이 얼마나 어이없…

일반 | aratis 968 03-05-13 23:45 0 0 7
부탁이 있어요

요즘 계속 생각나는데요 여기 노래 넘넘x10^10000000000000000000000000 좋네요 그래서 다운 받을려고 하는데 노래 제목을 몰라서 그냥 다시 그 노래가 나오기만 기달리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말인데요 전체목록 있잖아요(동영상 ufo 미스테리 과학 등등) 그 밑에 약간 여백이 있는거 같은데 현재 흘러나오는 노래제목 을 보여주는거 있잖아요 그걸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아녀 어떤 홈피 보면 ▷ □ 이렇게 재생 정비 멈춤 이런 막대랑 그위에 노래제목이 있는거 있잖아요 그걸여기에도 도입하면 많은 분들이 …

일반 | 스탈린 819 03-05-13 23:11 0 0 2
아 그런거군...

제가 옛날에 선장님에게 질문을 드린거 있었는데요,.. 아이디 표시란에 느낌표(!)이게 있다고 질문을 드렸는데 그때 선장님께서 이해를 못하신듯해서 그만뒀는데.. 그거 며칠전 라엘리안 사건으로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원가입 했다가 글을 남기고 탈퇴 처리 되면 아이디는 사라지고 (!)와 함께 글만 남는다는 사실을 방금 알았습니다 ㅡ_ㅡ;;

일반 | 울트라맨 784 03-05-13 21:45 0 0 1
이라크에서 라면먹는 우리나라 군인

ㅋㅋ재미 있네요.. 이라크에도 뜨거운 물이 있었나?? 아참 이라크는 모래위에서 라면 끓이면 되겠다 ㅋㅋ 출처: 야후 뉴스: 연합뉴스

일반 | 울트라맨 736 03-05-13 21:35 0 0 6
[re] -_-음악제목이라..

제가 듣기엔 눈사람 ost 들과 엔야노래들이네요 -_-;;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서 처음엔 아늑하다가 중간으로 갈수록 애달파지는 곡은 "겨울이야기"라는 곡이고요, 여자목소리로 움~ 하면서 슬픈듯한 곡은 "기도"라는 곡이죠-_-눈사람 메인타이틀 곡이랄까,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따뜻하면서 중간부터 광활하게 퍼지는듯한 곡은 "호숫가에서"라는 곡입니다. -_-그외는 잘모르겠어요.. 아무튼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일반 | luhass 363 03-05-13 20:36 0 0 0
록시 론건맨여....

론건맨을 하다보면 궁금하네 잇는데여... 회원들과 선장님 께서 자주 가는 사이트가 뭔지 가르쳐주세요... 제가 미스테리를 좋아한다해도 그런데 잘 찾아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말인데몾 알려주세요^^%

일반 | 울트라맨 739 03-05-13 18:10 0 0 2
돌아가신후에 후회를...

너무나 마음이 와닿는군요... 저도 지금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답니다. 어제밤에도 꿈속에서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가끔 꿈에서나마 뵐수 있다는 것 그것이 유일한 끈입니다... 생전에 용돈 한번 드리지 못하였고,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해드렸는데 편챦으실때 위로 한번 해 드리지 못했는데... 돌아가실때 임종도 지키지 못하였는데.. 지금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통회의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일반 | 한돌이 894 03-05-13 11:23 0 3 7
[re] 가족님들 감사합니다(내용은 없네요)

내용 없는데 그래도 꾸욱 눌러주신분 감사하고요 론건맨 가족님들 감사

일반 | 스탈린 355 03-05-13 00:33 0 0 0
이 음악들의 제목을 알고 싶어요,,.제목을 좀 알려주시겠어여?> 전체 다..

2003년 05월 12일 나오는 음악들..

일반 | 에라 762 03-05-13 00:24 0 0 3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펌)

> 어머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

일반 | 인생허무 968 03-05-12 21:56 0 5 6
올해의 가장 슬픈이야기 (펌)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슬픈 이야기 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 보시길...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벗어나고 말리라는 다짐을 굳히곤 했다. 내가 학교가는길 시장 저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난 어머니가 나를 발견할까봐 얼른 도망친다. 우리 부모님은 막노동을 하셨다고 한다. 일하는 도중 철근에 깔리신 어머니를 구하시려다 아버지는 사망하고 어머니는 한 쪽다리를 잃으셨다고 한다 일을 가시지 못하시는 어머니는 나물을 캐서 팔곤 하셨다. …

일반 | 인생허무 920 03-05-12 21:54 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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