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허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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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허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735회 작성일 03-05-11 20:25본문
하루는 저녁 먹을때 너무 빨리 먹어서 언쳤습니다.(맞춤법 맞으려나?)
언쳐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언치면 일단 무서움,두려움이 사라집니다.ㅡㅡ;;
귀신을 보더래도 비명 지르기는 커녕 아무 반응이 없어요.
두분째로는 왠지 살기 싫어 지더군요.
내가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을까...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놓고 또 바늘로 따면은 다시 두려움이 생겨나죠.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마음도 들구요
거참 저는 신기 하기만 합니다.
경험있으신분? ^^
저의 잡담 이었습니다. ~.~
언쳐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언치면 일단 무서움,두려움이 사라집니다.ㅡㅡ;;
귀신을 보더래도 비명 지르기는 커녕 아무 반응이 없어요.
두분째로는 왠지 살기 싫어 지더군요.
내가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을까...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놓고 또 바늘로 따면은 다시 두려움이 생겨나죠.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마음도 들구요
거참 저는 신기 하기만 합니다.
경험있으신분? ^^
저의 잡담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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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rotting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일단 채하게 되면 가슴이 답답하죠 -_-; 짜증도 나구요..^^; 바늘로 따면 시원하죠 ~ 동감합니다~
이재민님의 댓글
arot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치면....
짜증 부터 나죠속이 덥수룩해지고...
뭐먹을때마다 토할거 같은 느낌이 들고(뭐 안머을 때도 그러는데....)
나중에더심해지면 바늘로 따면 되겠죠...
저도 옛날에 많이 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