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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런.. 갑자기 신용도가 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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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03-04-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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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죠?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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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51건 656 페이지

절대로 보지 마시오!

보지 말랬자나요 ㅠ_ㅠ;

일반 | 선장 967 03-04-21 14:37 0 0 3
뭐...뭐냐!

....

일반 | 선장 1,016 03-04-21 14:24 0 0 1
엇? 니비루에 관한 자료가..

전부 삭제된거 같네요? 혹시..? 괜한 혼란을 야기 시킬까봐 그러셨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요.. 혹시, 다른 곳에서도 니비루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일반 | 블루마블 857 03-04-21 09:30 0 0 1
스타워즈 사운드 보드

뭐 별거 아닙니다만.....영화 스타워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든 재미없든간에....클릭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겠죠 ? 대단한 정성을 두고 만든 플래쉬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함 보세요.... 아 글고 혼다광고 올리신 카발리에로님....그거 정말 작품이던데요....그거 정말 실사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더군여... http://www.crocopuffs.com/soundboard/starwars.html

일반 | 선장 964 03-04-21 03:46 0 0 0
양 넘귀여워 ㅋㅋㅋ

양들 넘귀여운거 같죠 허허허

일반 | 선장 918 03-04-21 00:17 0 2 4
아 드디어 리플을 달수 있구나....

감사함다.. 선장님.. 총 포인트제도로 바꾸셔서 제가 리플을 달수 있게 됐네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올리겠습니다.... 비록 고3이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겠지만은요....

일반 | 삘건용 773 03-04-20 22:48 0 0 1
음...우연히 생각해낸것인데요..

얼마전에 끝난 랜디의 초능력자를 찾아라를 보셨다면 아실텐데요 미국이 일부러 소련과 대등하려고 초능력자를 육성한다는 소문을 퍼트렸다고 하던데...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UFO도 미국의 사기극은 아닐까요

일반 | 아수라 786 03-04-20 18:30 0 0 1
시험기간의 어느학생의하루

일요일 [10:00] 오늘 마음을 단단히 먹고서 독서실로 향했다 독서실 도착 [10:30] 피같은 4000원을 독서실 총무에게 스틸당한 후 25번 좌석을 배정받았 다. 구석에 자리잡은 25번 책상을 발견하였다 그 주위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40대 아저씨와 중삐리 2마리가 있었다 내 자리에 앉았다. [10:40] 눈에 띄는 낙서가 보였다 왼쪽을 보시오 --------------] 여기가 왼쪽이냐? 이 바보야! ㅋㅋㅋ 기분이 드럽다. 재밌는 낙서를 찾아보았다.…

일반 | 선장 827 03-04-20 16:57 0 2 7
엄청난 광고...

http://www.honda.co.uk/newcars/accord300k.html 혼다사 광고인데요.. CG가 아니라 수백회에 걸친 실사랍니다..-0-

일반 | 선장 967 03-04-20 11:19 0 3 4
디즈니 만화에 여성의 누드가 !!

디즈니 만화에 여성의 누드가 등장! 1999년 1월 8일 디즈니사에서는 1977년 자사에서 만들어 홈비디오용으로 배포된 만화 "생쥐구조대(The Rescuers)"의 3백 4십만이나 되는 비디오를 디즈니사의 이미지 보호를 위해서 전량을 회수했다. 이유는 극중 여자의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이 만화 배경에 삽입된 채 어린이들이 보는 비디오에 등장했기 때문으로, 실제로 비디오사진의 왼쪽 하단을 보면 여성의 누드사진이 보인다. 사실 인어공주나 기타 다른 디즈니 만화영화에는 이와 유사한 종류의 장면 프래임이 삽입되었다는 많은 루머가 있…

일반 | 선장 1,083 03-04-20 09:38 0 0 1
군함도라고 아시는지.....?

1810년 일본 나가사키현과 얼마 떨어지지않은 바다밑에 뭍혀있는 탄광을 발견하였다 당시에는 영세하기 짝이없는 기술로 석탄을 캐내고 있었고 일본 미츠비시사가 1890년에 사들여서 막대한 인력과 자본으로 인공도를 만들었다. 그 인공도의 모습을 보자니 꼭 군함같이 생긴 모습이여서 정식 명칭인 하시마 보다 군함도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5천여명이 이 군함도에 살았었고 탄광이 폐쇠한 1974년까지지 약 1562만톤의 석탄을 캐내었고 지금은 아무도 살지았는 무인도가 되어 버렸고 그 섬은 사람들이 접근 금지구역으로 남아 있어 가끔 …

일반 | 네크로 773 03-04-20 04:49 0 0 4
음핫하하......드뎌

쪽글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0^ 선장님 감사 감사.....캬캬캬...오홋홋호.....ㅋㅋㅋㅋㅋㅋㅋ

일반 | 새벽여신 761 03-04-20 01:59 0 0 2
한국을 비꼬는글3 (펌)

이들은 밥 대신 "본드" "부탄가스"같은, 전투력강화제를 수시로 복용하며 내공을 쌓는다. 정말 무섭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도 안되는 무서운 "아줌마"들 또한 널려있다. 그 가운데서도 "뽀골뽀골 파마머리"나 "몸뻬"라는 전투적인 스타일을 갖춘 아줌마들은 특히 무섭다. 특정한 장소,버스나 전철 안, 시장 같은 곳에서는 거의 초자연적인 힘을 자랑한다. 이런 곳에서는 절대 피해야 산다. 예비아줌마로 불리는 젊은 처자들도 무섭기로는 만만찮다. 회사 다니는 아가씨…

일반 | 선장 968 03-04-19 19:27 0 -1 1
한국을 비꼬는글2 (펌)

"의식주"를 한번 보자. 위성TV에서 슈퍼모델들 >나오는 패션쇼를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강남,압구정 거리마다 슈퍼모델이 넘쳐난다. 세계 최신유행의 같은 패션, 같은 화장을 한 같은 얼굴의 슈퍼모델들이 넘쳐나는 거리를 보면 외국의 유명 모델들도 울고 간다. "회"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백만장자나 되면 모를까, 너무 비싸서 아무나 못먹는 고급요리이고 본고장 일본도 비싸기는 마찬가지다. 한국에서는 그 "회"집이 거리마다 넘쳐난다. 그 많은 회집이 …

일반 | 선장 901 03-04-19 19:26 0 -1 1
한국을 비꼬는글1 (펌)

☆☆한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이다...☆☆ 한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잘먹고 잘사는 대재벌,정치인,연예인은 물론이고 힘 잘쓰는 프로 운동선수들조차 줄줄이 떨어지는 그 어려운 징병검사를 가뿐이 통과한 60만이 넘는 초정예군을 가진무서운 나라다. G.O.D가 중국에 1천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팬클럽을 만들거라는 얘기가 있다. 무서운 일이다. 한국에는 G.O.D 수준의 그룹이 널려있는데 이들 모두가 중국에 진출한다면 중국을 장악하는 일쯤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

일반 | 선장 1,031 03-04-19 19:24 0 -2 0
동메달...(펌)

조금 오래된 글 입니다. 요즘 한창 아시안 게임이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선수를 응원하기위해 텔레비전을보는데, 아나운서의 말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어느 선수가 동매달을 따자, 그는 "동메달에 그쳤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아나운서는 그 선수가 동메달을 따기 위해 흘린 땀과 눈물을 모르나 봅니다..... ㅜ.ㅜ (우리는 압니다. 당신의 동메달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수고하셨습니다.)

일반 | 선장 976 03-04-19 17:18 0 2 2
핫흠~

-_-a 음 또 포인트에 대한 업뎃이 되었군요 자신의 순위를 메긴다면 편한일이겠지만.. 웬지 .. -_-a 흠... 과열경쟁이 일어날지도 '';;

일반 | 헬파이어 761 03-04-19 15:44 0 0 0
흠 프리메이슨 음악...

음모론 109번 캐스트님이 올리신 자료에 프리메이슨 음악이 링크되있어서 들어가서 음악을 들었드랬죠 그런데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익스플로러 창을 키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막 에러가 뜸니다(바탕화면도 바뀌고) 그러다가 음악이 끝나면 익스플로러 창닫기가 나오면서 인터넷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보통때는 잘돼다가 프리메이슨 음악만 틀어놓으면 컴터가 에러를 일으키더군요 게다가 이상한 다운로드가 떳다가 안떳다가 하면서...흠 과민반응인가?

일반 | 아나키스트 791 03-04-19 15:11 0 0 0
가끔 말이 좀 꼬이시는 울 엄마 사건 ^^

만 5년이 됐네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가.. 갑작스러웠지만 조용히 편안하게 가셔서 모두들 호상이라고 하셨죠.. 그 날 평일이어서 제 동생들에게 연락을 해야 했거든요? (전 백수였기에 집에 있었습죠.. ㅡ.,ㅡ) 울 엄마는 장손집안의 맏며느리라서 특히 이런날은 정말 정신을 놓을정도로 아주 바쁘시답니다. 바쁜마음에 이거저거 하시다가 동생 학교로 전화를 했드랬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걸 알려야하니까~ 참고로 제 동생은 11반이었습니다. 다급하게 전화버튼을 누르고 급한 목소리로 선생님께 이렇…

일반 | 선장 979 03-04-19 11:16 0 3 0
네이버에서 이병헌을 쳤더니...

네이버 점프로 이병헌을 쳤더니 이렇게 나오데요... 한 3번 정도는 몰랐는데... (이병헌 헤어스타일 연구중... ) 이병헌의 데뷔작을 봐주세요... 아스팔트 내고향... 되뇌일 때마다 웃기네요... 전 외 그게 6시 내고향과 오버랩 되는지... 아스팔트 사나이가 맞지요?... 네이버에서 제가 캡쳐한 것입니다. *^.^* 그럼 다들 즐거우시길... 함 쳐보세요...

일반 | 선장 1,025 03-04-19 06:10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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