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요원 양성 고등학교 훈련모습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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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42회 작성일 04-08-26 18:25본문
댓글목록
장주한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울학교로구만...흠흠, 불쌍한 것들...
그러게 교관오기전에 이불개고
빨리 기상하라고 했잖아...
변우원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학생들은 무릎꿇고 있고.그뒤에 여학생들은 업드려뻗쳐...
남녀평등을 주장하는것인가??
최민석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흑. 좀 심한듯.;; 거참 선생님도 무섭네..; 통나무를 들게하니.=+근데 통나무 드는 학생들,무릎꿇은 학생들 전부 벌받는 이유가 틀린듯?=
조형건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나무 저래뵈도 무거운데 ㅡㅡ;;
여자들은 외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는가?
홍조화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안산고등학교인데^^...............ㅋㅋㅋㅋ
신부경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0ㅡ 무서운 학교로군 저런학교 안가야겠다ㅜ0ㅜ
정광필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광주의 저희 학교에는 창고에 모형 장총,바주카포 가 있답니다 옛날 박정희 시절때는 교련시간때 모형 총을 들고 총검술을 연마했다는 말이 학교의 전설로 들려오고 있고 체육시간때 창고의 창살사이로 모형총은 확인하였습니다.^^;
좌정봉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73년생..저희 때만도 모형총(m-16a1)으로 집총훈련 했습니다.
요즘은 안하나보군요...몰랐어요ㅡ,.ㅡa
이윤주님의 댓글
장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74년생...금시초문 옆학교가 남녀공학이였는데 왜 전 몰랐을까요?
지들이 에프비아이두 아니구 교련시간의 일은 기밀사항이였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