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vs 알콜기운의 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869회
작성일 03-04-03 23:29
본문
퍼왔슴다..
-------------------------------------------
아는형 친구의 이야기 임다~
그 형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통금시간이 있었더랍니다.. 12시랍니다..-_-a
12부터 시작인데..
어느날 그 형 술이 이빠이 되서 통금 시간을 넘긴 것도
모르고 죽자고 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새벽 5시 쯤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형 아버님께서 그때까지 안 주무시고 뭉둥이 하나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취하면 아버지고 머고 없는것 같습니다..
그 형 대차게 아버지 앞에 앉더랍니다..
그리고 이 한마디를 남기고는 복날 개맞듯이 맞았다고 하는군요..
.
.
.
.
.
.
.
.
.
.
.
.
.
.
.
.
.
.
.
"아버지 우리 알고 지낸지도 20년이 됐는데 말이나 트고 지냅시다" ㅡㅡ;;;
-------------------------------------------
아는형 친구의 이야기 임다~
그 형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통금시간이 있었더랍니다.. 12시랍니다..-_-a
12부터 시작인데..
어느날 그 형 술이 이빠이 되서 통금 시간을 넘긴 것도
모르고 죽자고 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새벽 5시 쯤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형 아버님께서 그때까지 안 주무시고 뭉둥이 하나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취하면 아버지고 머고 없는것 같습니다..
그 형 대차게 아버지 앞에 앉더랍니다..
그리고 이 한마디를 남기고는 복날 개맞듯이 맞았다고 하는군요..
.
.
.
.
.
.
.
.
.
.
.
.
.
.
.
.
.
.
.
"아버지 우리 알고 지낸지도 20년이 됐는데 말이나 트고 지냅시다" ㅡㅡ;;;
추천1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www.alcham.co.kr/ 35회 연결
- http://www.alcham.co.kr/ 21회 연결
Loading...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 별로 느낌도 않오고 재미도 없네요..
서주철님의 댓글
☆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밌다고 말한적은 없는데요... -_-
선장님의 댓글
☆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폭스님의 말이 더 웃기는데요..( --;; 어감이 좀 이상한가?)
아름풍경님의 댓글
☆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