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씨 저장소는 지구 대재난 대피소? > 음 모 론

      <p>상당히 일리가 있는 글이군요..<br />만일 저것을 실행하고 있을 정부입장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믄,<br />세상은 공황상태에 빠져서 혼란사태가 오게 됩니다..</p>요즘, (아마도)일부 학교에서 선생들과 학생들속에 화제가 지구멸망 혹은 인류멸망, 지구온난화 같은 것들이 자꾸 언급되는 것으로..<hr />

      미래는 큰그림은 정해져 있지만 미래는 각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br />2012년 지구 멸망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이지요<br />결국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 지겠지요

      <p>저렇게 한다고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조금 우습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저도 2012년이 지구문명의 멸망이나 모든 생명체의 죽음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br />새로운 변화의 시점에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할 일로 생각합니다. </p><p>필연적으로 일어나야하는 일에는 대규모의 지각변동, 엄청난 규모의 해일, 동시다발적인 화산폭발, 해류의 변화로 발생하는 이상기후가 있겠죠. 지구가 스스로 자정작업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p><p>위에서 나오는 지하 구조물이 대규모의 지각변동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가장 단순하게 지하 구조물이 있는 지역이 둘로 갈라진다면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gif" align=absMiddle border=0 />    너무 비관적인가요 ^^:</p><p>하지만 노르웨이 정부에서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위한 대피소를 만든다는 마음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힘있는 사람들이 그랬으면 좋으련만..</p>

      편지가 진품 이라면 이미 알만 한 사람들은 다가올 현실이나<br />결과를 알고 있다는 건대...<br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씨 저장소? 용도가 어떻게 쓰이든...저건 진짜 맞지않나요?<br />건설중???

      <p>저 건물은 현재 건설 중입니다~ 뉴스나 신문에서도 많이 보도 되었었지요~</p><p>저도 상상만 해도 무섭군요 ㅜ.ㅜ 5년동안 동굴가서 어떻게 살지;;</p><p>1년도 안되서 먹을거 다 먹을듯 ;;; 그리고 씻지도 못하고 대,소변은 어떻게;;;</p><p>정말 그렇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군요 ;;</p>

      진짜로 2008~ 2012년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진다면..<br />지구의 멸망이 아닌..현재 지금..이시대의 문명의 종말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br />너무 암울하게만 생각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린 어떻게든 살아갈테니깐요..<br />

      요즘 괴물딴지의 글들이 자주 올라오네요...그다지 신빙성이...

      <p>'에반게리온의 서' 란 일본애니가 생각나는군요.</p><p>그 애니처럼 일본은 현재 지하도시를 건설하고 있는지도 모를일이겠군요.</p><p>저도 지금이라도 조금씩 준비를 해야되는걸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p>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