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미군사기밀 기지에서 타임머신 발견 > 음 모 론

뉴저지의 조지 선포드 기자는 네바다의 군사기지의 기밀 지역인 에리어(Area) 51에 극비리에 침입 한 후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무사 귀환한 후 에리어 51에 대한 비밀을 폭로했?



선포드 기자는 발견 당시 라스베가스로부터 약 150Km 떨어진 곳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의사는 마약을 맞은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완전한 기억이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에리어 51에 관한 엄청난 기밀 내용을 상당히 기억해 내고 있었다.




에리어 51이란 미국의 추락한 UFO 보관 장소로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 기지로 네바다 군사기지 안에 있다. 하지만 이곳이 타임머신의 실험 장소인 것은 아주 생소한 내용이다.




조지 선포드와 그의 동료 기자가 네바다 군사기지안의 최고 기밀 장소 에리어 51에 칩입한 것은 1998년 12월21일 밤이었다. 그들은 기이한 건물의 사진을 찍었고, 동료기자는 무사히 탈출했으나, 선포드 기자는 경비원에게 붙잡힌 후 행방불명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진술 했다.

“체포된 후 앞에 보인 광경은 마치 영화 스타 게이트에 나오는 거대한 우주선 입구와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거대한 원통이 무한히 앞으로 뻗어 있었습니다. 저는 혁대 버클에 숨기고 있는 초소형 카메라를 가지고 몰래 촬영을 했습니다. 터널의 양옆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와 함께 터널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기 시작했습니다. 파란 빛이 보이다 곧 붉은 빛이 퍼져 나왔고, 특수한 옷을 입은 남자가 터널 안으로 들어가더니 곧 사라져 버렸습니다. 터널 주위에는 기술자로 생각되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선포드 기자가 본 것은 여기까지이다. 이후 체포된 후 몇 대의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귀환 후 성분분석 결과 정맥으로부터 펜타나토리움 등의 혼합물을 주사 당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유니폼을 입은 남자가 주사를 놓으면서 보았던 모든 기억을 잊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선포드 기자가 찍어온 사진을 확인한 매사추세스 켐브리지의 이론 물리학자 멜우도힘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이것은 틀림없이 타임 터널입니다. 1970년대 과학자 칼이 이론적인 설계를 했던 것으로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금세기 중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의 터널은 과거나 미래를 여행하기 위한 입구일 것입니다. 이동하기 위한 탈것은 중력에 견딜수 있는 원반형의 것이 이상적인데, 이 부근에 원반형의 비행접시가 많이 목격되는 것은 이 사진의 내용과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부는 이 기계를 무엇에 이용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군요”




과연 에리어21에서는 비행접시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타임머신이라는 혁명적인 기계를 제작하고 있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외계 생명체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신비뉴스 리포터 Sirius(sirius@sinbinews.com)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6:3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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