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전 5시 30분 경 아주 높은 상공에 비행기 한대가 날아가는군요

이런... 또 흰 연기가 쫘악 깔리면서 뿌려대는구나 생각했는데 20초도 않되어 모두 사라지는군요

콘트레일에 또 심장이 벌렁 거렸네요. 콘트레일과 캠트레일은 확실한 차이가 나네요.

퍼지면서 구름처럼 보이는 캠트레일. 구름치고는 너무나 일직선으로 가지런히 뻗어있는 모습.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저럼 구름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죠.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이걸 말해봤자 나만 정신병자가 되는거고... 입다물고 살고 있습니다....


http://my.dreamwiz.com/kywm11/chemtrail.htm 여기 가시면 좀더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조하세요

내용중에 채집된 적혈구세포와 백혈구 세포에 대해 사진이 있습니다.

2달전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스가 켐트레일 때문 아닌지.... 그땐 짐작으로(사스의 증상을 알기전)

사스에 의해 죽은 사람 폐를 해부하니 백혈구 과다로 (지나친 면역체계의 활동?) 숨졌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이 세포사진이 생각 나더군여. 그래 기관지로 들어오는 저 세포들을 잡기위해 백혈구가 과다

작용했을 수 있다고... 더 말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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