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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뉴욕테러사건 (2)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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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7회 작성일 01-09-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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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

첫째, 미국같은 정보대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몰랐다는 것.세계에서 최고의 정보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이번 사건을 사전에 몰랐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
미국의 정보력은 정말 대단하다. 실제로 그들은 우리집 베란다의 개미까지도 촬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도청뿐아니라 해석도 가능하다. 그런 미국에서 예측하지 못할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정확히 0%이다. 결국 '미국이 예측하지 못한 일이라면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둘째, 실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미국민보다 미국주제외국인이거나 흑인, 유색인들 이었다는점.미국에서 워싱턴이나 뉴욕 시내는 이미 할램이어서 백인들은 거의 살고 있지 않다.
게다가 쌍둥이 빌딩(세계무역센타)는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 실제 미국인들은 별로 없다. 미국 언론에서 지금 부상자들의 상황을 보고하고 있지 않다. 병원 촬영 자료도 없고 이름만 나올 뿐 그사람이 흑인인지 백인인지 동양인인지 아무도 모른다. 철저하게 어쩌면 처으부터 계획적으로 그러는 것처럼 전혀 비춰지지 않는다.

세째, 테러범들의 비행술이나 훈련정도가 고도로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목표물을 맞추지 못했다는 점. 팬타곤(미국 국방성)은 백악관 바로 옆이다. 게다가 그 주변에 장애가 될만한 높은 건물은 없다. 쌍둥이 빌딩에서 층수까지 세면서 건물의 구조역학까지 계산할수 있을만큼 고도의 비행 훈련을 받은 테러범 집단이 백악관과 국방성의 위치를 알지 못해서 정확히 국방성 위에 떨어질수가 있을까? 그래, 테러범 개개인의 능력에 차이가 있다고 해보자! 어떤 넘은 잘하구 어떤 넘은 못한다구... 그렇게 가정해보자. 그렇다고 하면 세계무역센타로 가는 사람이 더 잘 훈련됐을까, 아니면 백악관으로 가는 사람이 더 잘 훈련됐을까? (훗! 맨날 속아 넘어가주니까 우리가 바본줄 아나?)
게다가 팬타곤은 지금 내부 수리중이었다. 거기서 죽은 사람 대부분은 어느 누군가의 계획에동의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공사를 하고 있던 인부들이다.
하필이면 수리중인 백악관 바로 옆의 건물을 잘못해서 들이 받을수 있었을까? 애초부터 목표가 그곳이 아니었을까?


네째, 사건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나도 테러를 한 자들의 요구 사항이 안나온다는 것.(신상은 말할것도 없이 추정이고..)
실제로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했다면 무엇인가 원하는것이 있을것이고 그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먼가를 요구 했을것이다. 왜 그들은 아직까지도 아무런 요구를 하고 있지 않을까? 미국을 테러한 간 큰 테러범들인데.. 그들이 무서울게 과연 무얼까? 머가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미국에 아무런 요구를 하고있지 않을까?(이건 좀 아닌거 같다.)


다섯째, 미국 부시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낮다는 점. 그리고 그의 아빠는 희대의 살인마 걸프전의 주역..부시는 지금 정치적으로 먼가 탈출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자기 아빠가 걸프전쟁으로 대국민에 대한 인기를 만회하는 걸 보고 은근히 자기도 전쟁을 일으키려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걸프전때도 전세계가 지켜 봤듯이 감히 미국에 대항하려 했다가는 어떻게 되는지를 잘알고 있을것이다. 과연 어느 누가 선뜻 그런 미국에 대항할까? 그것도 국가적 차원도 아닌 단순한 테러집단이..^^

왜냐하면 이미 너무 많은 물건(경제용어로 재화) 들이 만들어졌다.
아무리 소비를 해도 그 물건들은 다 쓰지 못한다.
그렇게되면 새로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공장은 멈추게 된다.
21세기 세계적으로 큰 그룹들이 합병을 했다.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이어서 경쟁적으로 시장개척을 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공장은 점점 더 필요 없게 된다.공장이 멈추면 그곳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없게 된다.
그러면 실업자는 더 늘어나고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이다.
남은 물건을 모두 써버려야 한다.
인간들의 역사에는 이런 때 아주 적절하게 써먹었던 도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전쟁이다.

이미 미국은 전쟁태세에 들어갔다.
아마 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미국은 "퍽~" 터트릴 것이다.
괜히 만만한 아랍국가나 얌전히 숨죽이고 있는 북한을 걸고 넘어질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은 물론 영화를 많이 본 나의 추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

(계속)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5:5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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