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히틀러 두개골은 여자의 것" > 음 모 론

      서..설마 히틀러가 여자일리는 없겠죠?!

      오래전에 "히틀러는 여자였다!"라는 어떤 미스테리 관련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혹시 저 유골은 에바브라운것이 아닐까요?

      <p>히틀러가 여자라는 설은 히틀러는 티벳 밀교의 영향으로 섹스를 하지 않은 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히틀러는 냉철한 통찰력을 유지하기 위해 섹스를 하지 않았으며, 에바 브라운과도 동침 혹은 섹스하지 않았습니다.</p><p>이러한 사실로 말미암아 히틀러는 고자 혹은 여자라는 설이 불거졌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지요. 하지만 분명 히틀러는 남자이며, 마지막까지 우렁찬 남성성의 목소리로 연설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p>

      그렇군요.<br />히틀러는 불교도 였나보죠?

      히틀러가 자살하지 않고(자살로 위장) 저기 남미로 가서 어쩌고 저쩌고..하는 음모론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히틀러의 시신으로 알려진 것이 히틀러가 아니란 결과가 나왔으니 어쩌면 그 음모론이 사실일지도....

      히틀러가 여자라는 말이 아니라  두개골의 주인이 히틀러가 아니라는거죠

      [!--9521|1--] <p>히틀러를 히틀러로 만든 그림자</p><p>그 그림자는 이름도 국적에 나이에 대한 기록도 남겨진 것 없이 그저 ' 그는 티벳에서 왔다 ' 라는 기록만 남아있다는 글을 아주아주 오래전에 접한적이 있습니다</p><p>사실 나치 심볼역시 돌아나가는 기운을 표시하는 불교의 상징이지요. 돌아들어오는 기운을 표시하는 지금 불교의 '만'자의 반대되는 기운의 상징인거죠</p><p>그 돌아나가는 기운의 상징을 제3제국 나치가 사용하며 불교에서는 그 상징의 사용을 금기시 하게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p><p>사실 히틀러의 성장과정과 1차대전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하다 운좋게 철십자훈장을 받은 후의 기록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그 그림자가 히틀러를 히틀러로 만드는 정황을 감지할 수 있을지도... 킹메이커가 되고싶다면 꼭 연구하고 입장바꿔 생각해볼만한 미지의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여튼.</p><p>그리고 티벳 밀교 역시 과거 불교에서 이단취급을 받아 탄압이 시작되자 티벳지역으로 도망가 숨어살았던 계파라 알고있는데요, 사실 밀교와 불교를 같다고 보는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가 어느 한 종교를 지지하면 종정유착이 생기고 종교가 부패되고 정치가 공정치 못하게되고 그것을 거부하는 계파가 백성이 생겨왔던, 그 반복을 역사는 계속 말해주고 있으니까요.</p><p>여튼 티벳에서 온 히틀러의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br />브래드피트가 주연한 <티벳에서의 7일> 인가... 라는 영화가 쓰여졌다고 알고 있습니다.</p><p>뭐 결론은 <br />이제와 세상에서 사라진 사람, 여자였나 남자였나가 중요한 문젠가 하는 의문입니다.<br />설령 히틀러가 죽지 않고 소련이나 미국이나 혹은 지저세계나 달이나 화성으로 갔다해도<br />지금 우리는... ㅜ_ㅠ 결국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거겠죠....<br /></p><p>어쨋든 히틀러든 그의 그림자든<br />미친대중을 조종하고 선동하여 그만큼 기운을 끌어올렸다는것은 배울점인거겠죠.</p><p>광고나 홍보영상의 시초를 따져보자면 제3제국이 시초라 할만하지않겠습니까??? ^^</p>

      히틀러가 살아있든 죽었든, 여자든 남자든...지금에 와서 그게 중요한 문제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제 책중에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책에서 히틀러가 여자였다라고 나온게 생각나네요<br />그거 진짜 오래된 책인데 ㅋㅋ

      히틀러는 라팔다라는곳에서 에바와 있었고<br />에덴이라는 곳을 호텔처럼 경영했다는것을 세미나중 현지인에게서<br />들었습니다.

      맨위사진은 찰리채플린같네요

      [!--9527|2--]티벳에서의 7년은 오스트리아 산악인인 하인리히 하러의 실화인걸로 압니다.

      [!--9528|1--]중요하고 중요하지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이 이러하다는 것을 밝혀 알리는 차원으로 받아들여야지 우째 꼭 그것이 중요하고  안하고의 문제로만 보시는지...우리는 주변에 중요한 것이던 아니던 의혹이나 의문이 있으면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로인해 가진 기술이나 지식등을 총 동원해 밝혀보고자 하는 것을 해부하여 의문과 의혹 호기심을 해소하는 것입니다.